💛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
읽으면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메시지는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었어요.
남들보다 늦어 보일 때도 있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도 있지만 결국 내 속도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면서 삶을 다시 만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독서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저 역시 책을 읽을 때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 내려놓게 됐어요.
한 권을 읽더라도 마음에 남는 문장 하나를 찾고, 그 문장으로 오늘의 행동 하나를 바꿔보자.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책장에 꽂아두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하나씩 적어보기로 했어요. ✍️
독서는 거창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오늘의 나를 아주 조금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으니까요.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독서법을, 독서를 하고 있지만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읽은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서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됐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
오늘도 책 한 권, 문장 하나, 그리고 작은 행동 하나.
저도 그렇게 천천히 읽어가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