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덮고 나서도 남는 이야기
이번 권을 읽고 나서는 약을 비롯해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물건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특히 아이들은 호기심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있으니, 어른이 미리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의학 동화라고 해서 어렵고 무거운 책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긴박한 응급실 이야기 속에 건강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책에 가까워요. 😊
28권까지 이어진 시리즈답게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익숙하고, 한 권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져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약은 어디에 보관하고 있지?”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왜 병원에 가야 할까?”
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생각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의학 동화.
이번에도 선아와 함께 알차게 읽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