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 공룡배틀 1 ㅣ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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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도감? 아니요, 공룡배틀 학습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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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열자마자 풍겨 오는 건 단순한 정보책이 아니라 코믹 학습 만화의 유쾌한 에너지였습니다.

『학습도감 공룡배틀 1』은 단순한 공룡 도감이 아니에요.

48마리 공룡 정보와 함께, 드래곤빌리지 캐릭터들이 공룡과 팀을 이루어 배틀을 펼치는 서바이벌 학습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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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감 + 만화 = 두 배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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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스기와 쥐라기 시대 공룡들이 한눈에 정리된 도감 페이지는 정보의 핵심을 깔끔하게 전달하고,

각 시대별 정보 뒤에 나오는 개그 만화는 아이의 상상력을 폭발시킵니다.

선아도 페이지를 넘기며 깔깔 웃다가 공룡 이름도 술술 외울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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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테오사우루스랑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이렇게 다르구나!” 하며, 공룡의 특징에 흥미를 느꼈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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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캐릭터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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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드래곤빌리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공룡과 한 팀을 이룬다는 점입니다.

총 24마리 드래곤이 6개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배틀을 벌이는 설정은

좋아하는 게임 속 캐릭터가 등장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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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는 “드래곤이 공룡 친구들이랑 같이 싸운다니!”라며

자연스럽게 각 공룡의 특징과 배경을 비교하며 기억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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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도감으로 공룡 48마리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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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무슨 공룡인지’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 트라이아스기부터 쥐라기까지 시대별 정리

• 공룡의 크기, 생태, 특징을 디테일하게 설명

• 마지막에는 퀴즈와 정답으로 복습까지

이 단계를 거치면 아이도 뿌듯해하고, 엄마인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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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교훈에 웃고, 도감 속 정보를 이해하면서

“공룡이 이렇게 다양했구나!”라는 호기심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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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짝 퀴즈로 복습+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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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쪽에 나오는 퀴즈는 단순히 ‘문제 맞추기’가 아니라,

공룡들의 특징이나 시대 배경을 기억해서 풀어야 하는 내용이 많아요.

선아는 한 문제 한 문제 풀며

“내가 진짜 이걸 알고 있었구나!” 하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해요.

이게 바로 학습도감이 주는 재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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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있고 유쾌한 접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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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기 때문입니다.

공룡 도감처럼 정리된 정보는 아이의 이해를 돕고,

드래곤과 공룡이 배틀을 벌이는 코믹 만화는 학습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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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플라테오사우루스가 키 차이로 서로 장난치는 장면”이었는데요.

선아는 그 장면을 얼마나 재미있어하던지 꽤 오랫동안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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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효과와 독후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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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함께 읽고 나니, 선아가 공룡 이름뿐 아니라 특징을 스스로 설명하기 시작했어요.

“이 공룡은 먹이가 이렇게~ 그래서 이렇게 살았단다”라는 말에

엄마로서 뿌듯했고, 아이의 자기주도 학습까지 연결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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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좋아하는 친구 선물용으로도,

초등 저학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학습만화로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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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정리

• 공룡 48마리 정보 완전 정리 탁월

• 드래곤 캐릭터 등장으로 상상력+흥미 업

• 만화+도감 구조가 집중력과 기억력 모두 잡아줘요

• 퀴즈로 성취감까지 느끼는 학습 효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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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공부도 하고, 웃고 즐기며, 배틀 속 상상력도 채워주는 『학습도감 공룡배틀 1』!

아이와 함께 가볍게 시작하기에도, 깊이 있게 좋아할 주제인 공룡을 잘 다룰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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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 ㅣ 미래엔그림책
한솔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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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은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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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유독 바람이 그리워지는 날들이 있어요.

살랑살랑 풀을 쓰다듬다 내 볼을 건드리는

그 바람이 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상상 속에서 이 그림책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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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는 한솔 작가가

정성과 감성으로 쌓아 올린,

그림도 이야기마저도 사랑스러운 여름 추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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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형 두더지 씨, 평온한 일상에 찾아온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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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인공은 통제력 강한 ‘계획형 두더지 씨’.

하루를 꼼꼼하게 계획해두고, 모자 수집을 취미로 삼고,

늘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극강의 J형 두더지 씨죠.

​

그의 하루 중 가장 사랑하는 순간은

딱 정해진 시간에 땅 위로 올라가

시원한 바람을 맞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바람이 문제였어요.

​

바람은 늘 제멋대로!

두더지 씨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어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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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규칙한 바람 때문에

완벽한 하루가 무너지자,

두더지 씨는 결심합니다.

“그래, 바람을 잡아 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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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덫으로는 안 되는 일, 바람은 바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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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잡듯 덫을 설치한 두더지 씨.

그런데 덫에 걸린 건 엉뚱하게도 청설모 형제였어요.

청설모는 “덫 말고 커다란 주머니를 써보라”는 조언을 주고,

이후 족제비, 개구리, 고슴도치까지 등장해

각자 다른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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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람은 잡히지 않아요.

그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다는 걸

두더지 씨는 점점 깨달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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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아의 반응: 바람은 기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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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함께 읽던 선아는

“바람이 우리 마음대로 안 되는 건 당연한 거잖아”라며

작은 웃음을 보였어요.

그러면서도 두더지 씨의 노력엔

은근히 마음을 쓰는 눈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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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아이도 느꼈을 거예요.

‘기다림’이라는 감정의 깊이와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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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 전한 한마디, 그리고 진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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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잡히지 않아 지쳐가던 어느 날,

나무 위의 새가 조용히 말합니다.

​

“바람은 잡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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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깊은 이 한마디가

두더지 씨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해요.

​

이제 그는 바람을 억지로 쫓지 않기로 해요.

숲속 친구들과 함께 나무 그루터기에 모여 앉아

조용히, 느긋하게 바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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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바람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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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만큼 더 시원하고,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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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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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는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미덕과 인내심,

어른들에게는 삶의 속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진정한 평생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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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연필, 색연필, 오일파스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겹겹이 쌓아 올린 따뜻한 색감은

디지털에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손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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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씨의 동그란 안경과 진지한 눈빛,

낑낑거리는 족제비, 조용히 지켜보는 개구리까지—

모든 장면이 살아 있어요.

매 장면이 사랑스럽고 힐링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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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시선으로 보는 이 책의 진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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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잡을 거야』는

스토리, 그림, 주제까지 삼박자를 갖춘 여름 추천도서예요.

여름밤, 선선한 바람을 기다리며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마음도 선선해지고, 아이의 질문도 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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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지금도 ‘바람을 잡으려는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작은 속삭임을 건넵니다.

“그건 기다리는 거야. 마음을 여는 순간에 찾아와.”

​



바람은 기다리는 거야.”

두더지 씨가 알려주는 여름의 지혜🍃

『바람을 잡을 거야』, 평생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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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 오디세우스의 모험 ㅣ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최설희 지음, 한현동 그림, 정수영 구성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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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와 떠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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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살포시 깨준 책이 있어요.

바로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오디세우스의 모험』입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손을 뻗었고,

글은 풍부하고 친절해서 신화 속 세계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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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고난 가득한 귀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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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주인공은 그 유명한 오디세우스.

그는 뛰어난 지략으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전쟁이 끝난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 하지만,

무려 10년 동안이나 바다를 떠돌며 모험을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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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거인을 피하고, 죽은 자들의 땅을 건너며,

수많은 유혹과 함정을 이겨내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는

단순한 전쟁 영웅 이야기가 아니라,

지혜와 용기, 인내로 무장한 인간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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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접하는 신화를 위한 최고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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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장점은

‘글’과 ‘만화’의 조화로운 구성에 있어요.

신화라는 다소 낯선 주제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전혀 부담 없이 즐기며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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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책장을 넘기며 “이거 진짜 만화 같아!”라고 좋아했는데,

읽는 도중 몰입한 표정으로 조용히 따라 읽는 모습을 보니

이야기 자체의 힘도 참 강하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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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고전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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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읽는다는 건 곧 인문학의 첫걸음이기도 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역사, 철학, 문학, 미술까지

서양 문명의 거의 모든 기반을 설명할 수 있는 뿌리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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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일타 강사들이 고학년 아이들의 영어 독해를 위해

‘스토리가 많고 인물도 복잡한 고전’을 추천하며

대표적으로 꼽는 책이 바로 이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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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스토리 흐름이 복잡하지만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서,

독해 훈련용으로도 제격이에요.

재미와 사고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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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페이지 + 퀴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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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구성된 부록 페이지도 빼놓을 수 없어요.

신들의 계보는 물론, 고대 유물과 미술 작품까지 함께 보여줘

배경지식과 문화 이해도 함께 키울 수 있는 구성이에요.


또, 마지막 장에 있는 ‘신화 완전 정복’ 퀴즈는

읽은 내용을 되짚어보고,

신화 속 인물들의 행동에 대해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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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는 문제를 풀며 “이 장면 기억나!” 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이더라고요.

읽는 재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엄마로서도 만족도가 참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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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까지 쏙!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손에 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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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에는 한정판 **‘오디세우스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요.

책 속 장면들이 귀엽게 그려진 캐릭터 스티커로,

읽은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 자유롭게 붙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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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선 보물 같은 구성이고,

엄마 입장에선 독후활동으로 활용하기 딱 좋더라고요.

“오늘은 오디세우스가 이 바다를 건넜어!” 하며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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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고전 입문서예요.

스토리의 밀도, 시각적 요소, 독후활동까지

입체적인 구성으로 신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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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여정은 마치 아이의 성장기와도 닮아 있어요.

실수하고, 길을 잃고, 다시 돌아오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결국 ‘나 자신’에게 조금씩 더 가까워지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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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선아가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자신만의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길 바라며—

이 책 한 권이, 그 길을 조금 더 밝히는 불빛이 되어 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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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키 3 : 소중한 순간을 기억해 주세요 - 아주 귀여운 힐링 스토리북 ㅣ 오마이비키 3
이정화 그림, 최재훈 글, 오마이비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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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키와 함께 떠나는 MBTI 힐링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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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에 살며시 들어가 앉는 책이 있어요.

『오마이비키 3: 소중한 순간을 기억해주세요』는 바로 그런 책이었어요.

유쾌한 모험 속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이 담겨 있고, 귀여운 캐릭터 속에서 우리 아이가 느낀 감정들이 반짝반짝 빛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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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의 완결, 그리고 특별한 MBTI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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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키』 시리즈는 1권부터 재치 있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우리 집 독서 시간의 단골이었어요. 이번 3권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이자 가장 따뜻한 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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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흥미로웠던 건, 어린이들 사이에서 요즘 큰 관심을 받는 MBTI가 이야기 중심에 등장한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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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키와 친구들이 자신들의 MBTI를 확인하고, 또 오!마이섬 주민들의 성격을 이해하면서 각자의 고민을 공감해주는 과정은 단순한 모험 이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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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책을 읽으며 갑자기 자신의 MBTI도 궁금하다며 눈을 반짝이는데, 아이가 자기 자신을 더 알고 싶어 한다는 게 참 반가웠어요. 아마 책 속 오비키와 친구들이 그 호기심의 씨앗을 심어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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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행동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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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박세인은 친구 양갈래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답답해해요. 그런 박세인에게 MBTI를 소개해주는 장면은 꽤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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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럴까?’라고 생각했던 친구의 행동이 다른 성격 유형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은, 아이에게도 참 새로운 시각이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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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 친구는 그냥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 거래~”

말은 하지 않았지만, 평소 자주 티격태격했던 친구와의 일화를 떠올리며 툭 던진 말에서

아이의 마음 안에 조금씩 이해의 싹이 자라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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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을 듣는 일, 마음을 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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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키와 친구들은 이번 책에서 또 하나의 미션을 받아요.

고민 편지를 보낸 주인공을 찾아, 그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

여기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바로 ‘MBTI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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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헬멧을 쓰면 상대방의 성격 유형이 보여서, 각자의 고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거든요.



 

짝사랑을 하는 사자,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원숭이, 친하지만 자주 다투는 친구들까지…

각각의 이야기는 마치 아이들의 일상에서 툭 튀어나온 이야기처럼 공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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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주는 일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 일인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니,

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말했어요.

“오비키처럼, 나도 친구들이 힘들 땐 잘 들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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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르기에 더 소중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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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키 3』는 아이들에게 배려와 공감, 이해와 우정을 알려주는 아주 귀한 책이에요.

MBTI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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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성장’**이었어요.

고민을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친구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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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말로 가르치기 어려운 가치들—인내, 우정, 책임, 공감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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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고 따뜻한 그림,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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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키 시리즈는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어요.

페이지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하고,

친근한 대사들은 마치 친구들과 함께 수다 떠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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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을 읽는 시간이 힐링 그 자체!

우리 아이도 웃다가, 고개를 끄덕이다가, 또 다시 읽고 싶다며 책을 안고 잠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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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며: 오마이섬에서 배운 마음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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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키 3: 소중한 순간을 기억해주세요』는 단순한 모험 동화가 아니에요.

그 안엔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마음을 여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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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상도 결코 단순하지 않아요.

그 속에서 이런 책이, 아이들에게 작지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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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키와 친구들의 여행이 끝나 아쉽지만,

그들이 남긴 이야기들은 선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반짝이며 남을 것 같아요.




“MBTI 헬멧 쓰고 떠나는 고민 해결 여행!”

“다른 성격을 이해하는 법, 오마이비키가 알려줘요!”

“마음이 한 뼘 더 자라는 오!마이섬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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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편의점 1호 - 숲속마을점 수상한 자석 마술 쇼 ㅣ 24분 편의점 1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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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24분, 과학이 반짝이는 편의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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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이 환하게 밝혀지는 순간이 있어요. 『24분 편의점』이 바로 그랬어요. 제목부터 “어? 왜 24분?”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죠. 하루 종일 문을 여는 24시간 편의점은 익숙하지만, 딱 24분만 문을 여는 편의점이라니요! 상상만으로도 궁금하고 신기한 세계가 시작될 것 같았어요.



 

과학이 어려운 아이에게 찾아온 재미있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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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평소 과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요. 실험이나 과학 원리보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뒤, “자석이 진짜 마술처럼 느껴졌어!”라며 책 속 내용을 친구에게 신나게 설명하는 모습에서 깜짝 놀랐어요.

그 말 속에는 기냥이처럼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꼈던 마음이 슬며시 바뀌었다는 증거가 담겨 있었거든요.




 

기냥이, 나와 참 닮은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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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알바생 기냥이는 이름처럼 뭐든 “기냥~” 얼버무리던 아이였지만, 어느새 편사장 할머니와 함께 손님들의 문제를 척척 해결해 나가요.

가짜 동전 찾기, 나침반 만들기, 마술 쇼의 비밀 밝히기까지… 그 모든 과정이 과학 원리로 연결돼 있다는 걸,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아이는 책 속 마술쇼 장면을 특히 좋아했어요. “어떻게 공중부양이 가능하지?”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다가, 전자석이라는 과학 개념으로 풀리는 순간 마치 퍼즐이 맞춰진 듯한 표정을 짓더라고요.


 



과학이 젤리처럼 쫀득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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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서 과학은 결코 어려운 공식이나 암기가 아니었어요. 그냥 ‘생활 속 궁금증’을 풀어주는 마법의 열쇠 같았달까요?

“왜 학은 한 다리로 서 있을까?”

“버스가 갑자기 멈추면 왜 앞으로 쏠릴까?”

이런 질문들을 ‘깜짝 쿠폰’처럼 쏙쏙 넣어놓은 구성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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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은 모든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거잖아요. 하지만 책 속 편사장처럼 그것을 ‘재밌게’ 이야기해 줄 사람이 필요한 거죠.

이 책은 과학을 달콤한 젤리처럼 쫀득하게 녹여내며, 아이가 몰입하고 공감하게 만들었어요.



 

독후활동 없이도 살아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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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반가웠던 건, 이 책은 굳이 독후활동지를 만들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을 끌어내요.

“기냥이가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는데, 어떻게 달라졌을까?”

“나도 기냥이처럼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아이의 머릿속에서 스스로 질문이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과학은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한 선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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