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활용해 보니 좋았던 부분
1단원에서는 소수와 합성수, 배수 판별법을 익혔는데요.
2, 3, 5, 9 같은 기본적인 배수 판별법뿐 아니라 4, 6, 8, 11의 배수까지 다루고 있어서 큰 수를 만났을 때 일일이 계산하지 않고 규칙을 활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이 부분을 공부하면서 아이가 수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점도 좋았어요.
“생각보다 수에 규칙이 많네.”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정답을 맞히는 것만큼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는 경험이 중요한데, 그런 경험을 만들어 주는 단원이었어요.
2단원에서는 본격적으로 소인수분해와 거듭제곱을 공부해요.
처음에는 용어가 낯설 수 있지만,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갑자기 어려워지는 느낌은 덜했어요.
그리고 3단원에서는 소인수분해를 활용해 제곱인 수, 약수 찾기,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까지 확장해요.
단순히 소인수분해를 할 줄 아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개념을 다른 문제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