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함께 상상놀이가 이어졌어요
목차를 보니 학교, 계절, 동물, 우주까지 다양한 소재가 담겨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특히 ‘빈칸들의 비밀 모임’, ‘물음표 화분’, ‘우주 자판기’처럼 제목만 읽어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이 많았어요.
읽고 난 뒤에는 “나라면 어떤 동시를 써 볼까?” 하며 공책에 짧은 문장을 적어 보기도 했어요. 평소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던 아이도 부담 없이 상상하며 표현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