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더위를 이기는 독서피서
이번 책은 저에게도 독서피서라는 말이 잘 어울렸어요.
뜨거운 날씨에 잠깐 시원한 곳에서 쉬듯이, 책 속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면 현실의 복잡한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게 되잖아요.
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무더위극복을 넘어 마음의 온도를 낮추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은 뒤에는 등장인물의 상황을 놓고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 문제는 개인의 책임일까, 사회의 책임도 있을까?“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도 책 속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훨씬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