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이경민 지음 / 닥터지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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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지만… 옳았다? 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겼어요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웃음이 먼저 나왔어요.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이게 무슨 말이지? 싶었거든요.

‘황당한데 옳다’는 말이 왠지 모순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이 제목만큼 잘 어울리는 말도 없더라고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몰랐던 이야기들

이 책에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과학자들이 나와요.

✔ 손을 씻어야 한다고 말했던 제멜바이스

✔ 백신을 처음 만들었던 제너

✔ 위궤양이 세균 때문이라고 주장했던 마셜

지금 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이죠.

그런데 당시에는 다들 미쳤다고 손가락질하던 주장이었대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읽는 내내 “말이 안 돼…”라는 말이 나왔어요.


 



손 씻자는 말이 그렇게 황당했을 줄이야

가장 마음에 오래 남은 이야기는

역시 제멜바이스였어요.

의사가 손을 씻지 않아서 산모들이 죽어간다는 이야기.

지금 기준으로 보면 너무 상식적인 이야기잖아요.

그런데 그 당시엔 그 말이 의사들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결국 그는 병원에서 쫓겨났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답답해졌어요.

“조금만 더 들어줬더라면…”

“조금만 덜 오만했더라면…”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사람 이야기’였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과학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에요.

대신 사람 이야기를 들려줘요.

새로운 생각을 했던 사람, 그 생각 때문에 외면당한 사람,

끝까지 포기하지 못했던 사람.

그래서 과학책인데도 소설처럼 술술 읽혔어요.

어렵지 않고, 머리 아프지 않고, 그냥 “와…” 하면서 읽게 돼요.



‘틀렸다’가 아니라 ‘이상하다’는 말의 무서움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사람들은 왜 새로운 걸 그렇게 무서워할까”였어요.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은 완전히 엉뚱한 말을 한 게 아니었어요.

다만 기존의 상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조롱받고 배척당했을 뿐이에요.

그 장면들을 읽다 보니

요즘 세상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과학은 ‘용기’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출판사 서평에 나온 문장 중 가장 마음에 남은 말은 이거였어요.

“과학의 본질은 오류를 바로잡을 줄 아는 용기”

이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이었어요.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래도 질문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손을 씻고,

백신을 맞고, 세상을 이해하며 살고 있는 거겠죠.



읽고 나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어요

이 책을 덮고 나니 뉴스를 볼 때도,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때도 조금은 더 생각하게 됐어요.

“이게 정말 황당한 걸까?”

“아니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걸까?”

당장 정답을 내리지 않아도 질문을 남겨두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마무리하며

<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은 과학책이지만

사람에 대한 책이기도 해요.

새로운 생각을 한다는 게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조용히 알려줘요.

읽고 나면 조금은 겸손해지고,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책이에요.



#결국옳았던그들의황당한주장 #과학사를바꾼위대한이단아들 #과학책추천 #논픽션추천 #제멜바이스 #과학자이야기 #상식을의심하다 #과학에세이 #책추천

#독서기록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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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씨의 한국인도 모르는 한복 이야기
신채민 지음 / 예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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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잘 몰랐더라고요

저는 진짜 한복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에요.

아이한테 계절마다, 행사마다 예쁜 한복을 골라 입혀 왔어요.

색 고르는 재미도 있고,치마가 살짝 퍼질 때의 느낌도 좋고,

사진으로 남기면 괜히 마음이 뭉클해져서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한복을 좋아한다면서,

정작 한복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를 떠올려보면 결혼식, 아이 돌잔치 말고는

한복을 입은 기억이 거의 없어요.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이

<한복씨의 한국인도 모르는 한복 이야기>예요.



이 책은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로 다가와요

이 책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한복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대신,한복을 입고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로

조용히 말을 걸어와요.

‘한복씨’와 ‘신선해’라는 두 자아가 등장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한복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이 설정이 생각보다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전통과 현대가 나뉘어 있는 게 아니라

한 사람 안에 함께 존재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한복이 박물관 유리 안에 있는 옷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입을 수 있는 옷처럼 느껴졌어요.



 

“비싸다, 불편하다, 튀어 보인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한복 이야기하면

괜히 멋있게만 말해야 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마음속으로 다들 한 번쯤 생각해봤을 질문을

그대로 꺼내요.

  • 한복은 왜 비싸게 느껴질까

  • 왜 일상에서 입기 어렵게 되었을까

  • 왜 입으면 시선이 부담스러울까

저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어요.

아이 한복은 자주 입히면서도

정작 제 한복은 옷장에 없다는 사실이 떠올랐거든요.

이 책은 그걸 부끄럽게 만들지 않아요.

대신 “그럴 수 있어요”라고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한복을 ‘특별한 날’에서 내려놓는 연습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아, 내가 한복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구나”였어요.

저자는 한복을 꼭 제대로 차려입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요.

상의 하나, 치마 하나, 소품 하나만으로도

한복은 이미 우리 일상에 들어올 수 있다고요.

그 말을 읽는데 아이 한복 고를 때는 참 자유로웠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이 색 예쁘다”

“이 치마 귀엽다”

그냥 그렇게 골랐거든요.

왜 어른이 되면서

한복 앞에서만 이렇게 조심스러워졌을까요.



 


한복의 역사도, 생각보다 가깝게 느껴졌어요

이 책에는 한복의 역사와 의미도 나오지만 어렵지 않아요.

연도 외우는 이야기보다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남았구나”

이런 식으로 풀어줘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돼요.

그래서 한국인인 저에게도 새로웠고,

외국인이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복이 자랑해야 할 전통이라기보다

함께 살아온 옷처럼 느껴졌어요.



이 책을 읽고, 한복을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책을 덮고 나서 아이 옷장 속 한복을 다시 꺼내봤어요.

그리고 문득 “다음엔 나도 같이 입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꼭 명절이나 행사 아니어도요.

여행 갈 때, 산책할 때,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날에도요.

이 책은 한복을 입으라고 말하지 않아요.

그저 한복을 바라보는 시선을 살짝 바꿔줘요.

그 변화가 생각보다 오래 남아요.



마무리하며

<한복씨의 한국인도 모르는 한복 이야기>는

한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래, 네 마음이 맞아”라고 말해주고

한복이 낯선 사람에게는

“한 번쯤 다가와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한복을 입혀왔던 시간과

내가 미뤄두었던 한복의 시간이

조용히 이어진 느낌이 들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한복씨의한국인도모르는한복이야기 #한복씨 #신선해 #한복책추천 #한복이야기

#아이한복 #일상한복 #한복스타일링 #전통과현재 #한복에세이 #예미 #한복을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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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KILL 토익스피킹
서유진(클레어).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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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 공부 지도, 결국은 ‘부모의 말하기’부터였어요

아이 영어 공부를 도와주다 보니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단어는 알려줄 수 있는데, 문장으로 말해주기는 왜 이렇게 어렵지…?”

시험을 보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

토익스피킹, 토스시험을 준비하자는 목적도 아니었고요.

다만 아이에게 영어를 ‘설명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말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교재가

< 실전 100문제로 끝내는 All Kill 토익스피킹>,

일명 클레어토스, 올킬토익스피킹이에요.



시험용 교재인데, 말하기 교재로 더 좋았어요

처음엔 이름 때문에 살짝 고민했어요.

‘토익스피킹’이라고 하니까 시험 준비용일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펼쳐보니

👉 영어 말하기의 구조를 정말 잘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 어떻게 문장을 시작하는지

  • 생각을 어떻게 이어가는지

  • 말이 막힐 때 어떻게 정리하는지

이게 다 들어 있어요.

아이에게 영어로 설명해주거나 간단한 질문에 답해줄 때

이 책에서 배운 흐름이 그대로 써먹어졌어요.


 


유형별 답변 전략 = 말하기 틀 익히기였어요

이 책은 Questions 1~11 유형별로 구성돼 있는데

저한테는 이게 ‘말하기 패턴 연습’처럼 느껴졌어요.

✔ 묘사할 때는 이렇게

✔ 이유를 말할 때는 이렇게

✔ 의견을 정리할 때는 이런 순서로

아이에게 “왜 그렇게 생각해?”

“이 사진엔 뭐가 보여?”

이런 질문을 던질 때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이 나왔어요.

시험용 전략인데, 일상 영어 말하기에도 그대로 연결되더라고요.


 


만능문장 200개, 아이 앞에서 더 빛났어요

책에 수록된 토익스피킹 만능문장 200개

생각보다 정말 유용했어요.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

✔ 짧고

✔ 부드럽고

✔ 아이에게 들려줘도 부담 없는 문장들이 많아요.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다가 잠깐 말이 막힐 때

이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니까

“엄마 영어 잘하네?”라는 말도 들었어요 😊

그 한마디에 괜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실전 100문제, 나만의 연습 시간으로 활용했어요

실전 100문제는

시험처럼 풀기보다는

👉 나 혼자 말해보는 연습용으로 활용했어요.

  • 아침에 한 문제

  • 아이 숙제 기다리면서 한 문제

  • 자기 전 소리 내어 말해보기

QR코드로 제공되는 영상이 있어서

발음이나 억양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이게 쌓이다 보니 아이 영어 공부를 도와줄 때

말하는 속도나 자신감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클레어쌤 팁이 특히 공감됐어요

클레어쌤의 고득점 팁이나 올킬 TIP을 읽다 보면

“아, 이분은 진짜 말을 많이 해본 사람이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요.

괜히 멋있게 말하려고 애쓰기보다

✔ 간단하게

✔ 논리 있게

✔ 끝까지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아이 영어 지도할 때도 그대로 적용됐어요.


 

이 책은 이런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 아이 영어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부모

✔ 영어를 다시 차근차근 말로 익히고 싶은 분

✔ 시험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 능력을 높이고 싶은 분

✔ 시원스쿨랩 스타일 교재 좋아하시는 분

토익스피킹 AL, 토익스피킹 레벨6 같은 키워드가 붙어 있지만

저에게는 ‘어른을 위한 영어 말하기 교과서’ 같았어요.

아이 영어 공부를 지도한다는 건

결국 부모가 먼저 말해보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올킬 토익스피킹 실전 100문제>는

그 용기를 만들어준 책이었어요.

시험 준비가 아니어도, 토스 준비가 아니어도

충분히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교재였어요 🌷



📌 도서 제공 출처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킬토익스피킹 #클레어토스 #클레어쌤 #영어말하기 #부모영어공부 #아이영어지도 #시원스쿨랩 #시원스쿨토스 #토익스피킹 #토스 #자기계발영어

#영어공부기록 #엄마영어공부 #시원스쿨 #시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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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MiriCanvas(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교사를 위한 미리캔버스 수업 활용 진짜 AI 2
김동은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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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Canvas(미리캔버스)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미리캔버스는 저에게

“포스터나 행사 자료 만들 때 쓰는 도구” 정도였어요.

필요할 때 열고, 다 쓰면 닫는 그런 일회용 도구에 가까웠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선아랑 같이 캔버스를 열어 보고,

직접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어요.

아, 이건

👉 자료를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 수업을 설계하고, 과정을 남기고,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구나 하고요.



👩‍👧 “엄마, 이건 그냥 미리캔버스로 하면 돼”

이번에도 역시 시작은 선아였어요.

예전 캔바 책을 읽을 때처럼

이번에도 저는

“엄마가 먼저 배워야지”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요.

결과는 똑같았어요.

👉 또, 제가 배우고 있었어요.

“엄마, 이건 학교에서 이미 다 이렇게 해.”

“발표도, 영상도, 전자책도 다 여기서 만들어.”

선아 말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괜히 제가 뒤처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같이 해보기로 했어요.


 



💻 학생 계정으로 직접 따라 해보니 느껴진 차이

선아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 템플릿 열자마자 바로 시작되고

✔ 드래그해서 옮기고

✔ 수정한 게 자동으로 저장되고

✔ 다시 열어도 그대로 남아 있고

그 순간 딱 알겠더라고요.

“아, 그래서 애들이 이걸로 수업을 하는구나.”

📌 수업 강의안 만들고

📌 활동지 구성해 보고

📌 E-book처럼 페이지 넘겨 보고

📌 포스터랑 굿즈 시안도 만들어 보고

책을 읽는다기보다

👉 수업 하나를 같이 해보는 느낌이었어요.


 


🖍️ “엄마, 이건 내가 만들어볼게”

책을 보며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던 날,

선아가 자기 시간표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고 했어요.

색 고르고, 칸 나누고,

과목 이름도 다시 써보고요.

“이렇게 보니까 한 주가 딱 보여.”

그 말이 참 좋았어요.

예쁜 시간표가 아니라

👉 자기 생활을 정리해 본 기록처럼 느껴졌거든요.

그 순간 확실해졌어요.

미리캔버스는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는 도구라는 걸요.


 


✨ 이 책이 좋았던 진짜 이유

이 책이 좋았던 건

기능 설명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대신 계속 이런 질문을 던져줘요.

👉 이걸 수업에 쓰면 어떤 장면이 나올까요?

👉 학생은 이걸로 무엇을 만들게 될까요?

👉 결과보다 과정은 어떻게 남길까요?

그래서 미리캔버스가

도구가 아니라

👉 교육과정을 담는 그릇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4장의 수업 사례들은

“이건 진짜 교실에서 써 본 사람들 글이다” 싶었어요.

성공한 이야기뿐 아니라

망설였던 지점, 수정한 과정까지 보여줘서

더 믿음이 갔어요.


 


 

🤖 AI도 ‘같이 쓰는 도구’가 되더라고요

AI 이야기만 나오면 괜히 어렵고, 조심스러워지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AI를 대신해 주는 존재가 아니라

👉 생각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보여줘요.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문장을 다듬고

흐름을 살리는 과정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선아가 옆에서 보더니 “엄마, 이거 학교에서 하는 거랑 똑같아.”

그 말에 괜히 또 뿌듯해졌어요.



 

🌱 미리캔버스는 결국 ‘함께 만드는 수업’이었어요

이 책을 덮고 나니 미리캔버스를 더 잘 쓰게 됐다기보다

👉 수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완성된 결과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

같이 수정하고 이야기하는 시간,

그게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엄마가 먼저 배우려다 아이와 같이 만들게 된 미리캔버스.

그래서 더 좋았고,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책이에요.

📚 추천 대상

✔ 수업 자료 때문에 늘 고민인 선생님

✔ 디자인이 부담스러운 분

✔ 아이와 같은 도구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님



#미리캔버스로무엇이든만들수있다 #미리캔버스 #MiriCanvas #광문각미디어

#에듀테크 #교사추천도서 #수업도구#엄마표공부 #아이와함께 #비주얼리터러시 #디자인교육 #AI교육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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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좀 열어 주세요 - 무섭고도 슬픈 우리들의 이야기 머스트비 단편집
조경희 외 지음, 박지윤 그림 / 머스트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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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만 봐도 솔직히… 좀 무서웠어요

책을 처음 받았을 때요,

표지를 보자마자 둘 다 잠깐 멈칫했어요.

“이거… 너무 무서운 거 아니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어요.

아이도 책을 들여다보며 읽을 수 있을까 망설이는 눈치였고요.

그래서 속으로는

👉 몇 장 읽다 덮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어요.


 


📖 그런데요, 읽기 시작하더니 멈추질 않더라고요

막상 첫 이야기를 넘기자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무섭긴 한데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의 공포가 아니라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도 “무섭긴 한데 계속 궁금한 느낌”이라며

다음 장을 넘기더라고요.

결국

👉 쉬는 시간마다

👉 잠들기 전까지

👉 끝까지 읽어 내려갔어요.


🌧 공포 이야기인데, 중심에는 ‘외로운 아이들’이 있었어요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는요,

모두 무섭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외로운 아이들의 마음이 중심에 있어요.

✔ 갑작스러운 상실

✔ 어른들의 외면

✔ 설명받지 못한 두려움

✔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슬픔

아이들이 느끼기엔 너무 크고 무거운 감정들이

공포라는 옷을 입고 등장해요.

그래서 더 현실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 〈문 좀 열어 주세요〉, 가장 오래 남았던 이야기

첫 이야기인 〈문 좀 열어 주세요〉를 읽고 나서요,

아이가 한참 조용했어요.

무서웠다기보다 마음이 복잡해진 느낌이었어요.

엄마를 잃은 아이가 자신을 탓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장면이요.

그 문을 열기까지의 시간이

아이에게도 꽤 크게 다가온 것 같았어요.

“저 상황이면 나도 숨고 싶을 것 같아” 라는 반응이 나왔거든요.



 

🪞 오해와 상상이 만들어내는 또 다른 공포

〈넌 오지라퍼잖아〉를 읽을 때는 저도 같이 숨을 죽였어요.

어른들이 만들어 낸 편견, 확인하지 않은 상상만으로

누군가를 무섭게 바라보는 시선이요.

아이도 “어른들이 더 무서운 것 같아”

라는 말을 툭 던지더라고요.

공포의 주체가 귀신이 아니라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낀 것 같았어요.


 

🐶 마지막 이야기, 마음이 오래 남았어요

〈발가벗은 강아지〉는 읽고 나서 한동안 말이 없었어요.

무섭기도 했지만 슬픔이 더 컸던 이야기였거든요.

헤어짐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을 때 어른도, 아이도

길을 잃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요.

아이도 “슬픈 마음이 정리 안 되면 무섭게 될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어요.


 

💛 무섭지만,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요, 아이에게 공포를 주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감정을 연습하게 해 주는 이야기 같았어요.

✔ 무서움을 느껴보고

✔ 슬픔을 들여다보고

✔ 그 감정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 보고

그러는 동안 아이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그래도 끝까지 읽어서 좋았다”

라는 말이 나왔다는 게 이 책의 힘인 것 같아요.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지만

✔ 그냥 자극적인 공포는 싫은 아이

✔ 감정 이야기에 공감 잘하는 아이

✔ 생각할 거리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

엄마 입장에서도 아이 마음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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