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5-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상위권 도약을 위한 응용 심화서 초등 수학리더 (202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겨울방학,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5학년 1학기는 초등 수학의 큰 고비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약수와 배수’는 중학교 수학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서,

단순 계산보다 조건을 조합하고 응용하는 힘이 필요하지요.

선아와 함께 선택한 22개정 교육 과정 내용이 언급 <수학리더 응용·심화 5-1>은

단순 반복 문제집과 달리

‘기본 → 실력 → 심화 → 경시 대비’ 단계로 나눠,

차근차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전에 풀어봤던 문제집들은 유형 연습 중심이라면,

이 책은 문제 해결 과정을 깊게 생각하며

풀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점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 심화 문제, 차근차근 정복하기

심화북을 펼치면 교과서 핵심 개념을 간단히 확인하고

바로 유형별 연습 문제로 들어가요.

‘가장 큰 정사각형 만들기’ 같은 최대공약수 문제나

‘톱니바퀴 회전수’ 문제를 접하면서,

숫자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아가 풀어본 심화 3-2번 문제에서 180이라는 답을 찾은 과정,

6-2번 톱니바퀴 문제에서 2바퀴라는 정답을 도출한 과정 모두,

단순 계산이 아닌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였어요.

이런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제를 단계별로 나누어 보는 힘’이 길러지더라고요.



 

📊 단원 실력 평가와 서술형 문제까지

단원 실력 평가 페이지는 한 단원의 마무리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두 수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활용해 답을 도출하는 문제,

조각보 문제 등에서 선아의 풀이 흔적을 보면

숫자 관계를 입체적으로 보는 연습이

자연스럽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 문제집과 비교하면, 단순 정답 맞히기보다는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를 이해하도록 유도하는 구성 덕분에

서술형 문제에도 자신감을 갖게 되더라고요.


 


🏆 경시 대비북: 상위권 도전의 재미

부록인 경시 대비북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상위권 도전 문제나 융합형 문제를 접하면서 ‘머리 쓰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나머지가 생기는 수를 구하거나 호수 둘레 나무 심기 문제는

단순 연산을 넘어 논리적 추론을 필요로 하죠.

이전 문제집들은 이런 고난도 문제 접근이 어렵거나 감각적 풀이 위주였다면,

수학리더 응용·심화는 체계적 단계와 힌트,

동영상 강의를 통해 혼자서도 충분히 풀어볼 수 있어요.


💡 엄마가 보는 학습 포인트

선아가 겨울방학 동안 이 책으로 학습하면서 느낀 점은,

‘어려운 문제도 그림을 그려보고,

여러 방법으로 접근하면 결국 연결이 보인다’는 것이었어요.

5학년 수학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지요.

반복 학습과 심화 문제를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서술형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기만의 풀이를 작성하는 습관이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 FAQ

Q. 난이도는 어떤가요?

A. <수학리더 응용·심화>는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익힌 학생이 도전하면 좋으며,

심화와 경시 대비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어

난이도 중상~상 수준이에요.

Q. 추천 대상은 누구인가요?

A. 5학년1학기수학의 심화 학습이 필요한 학생,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Q. 추천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A. 중상위권 아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기초를 다진 뒤,

1학기 시작 전 준비용으로 수학리더 응용심화로 활용하면 가장 효과적이에요.

Q. 활용 방법은요?

A. 심화북을 먼저 풀며 실력을 다지고,

단원 실력 평가 후 경시 대비북으로 상위권 문제를 연습하며

단계별 학습을 완성하면 좋습니다.



#천재교육 #수학리더응용심화 #초등수학 #초등수학문제집 #초5수학문제집 #5학년1학기수학 #심화수학 #상위권도전 #겨울방학수학 #경시대회준비 #사고력수학 #수학문제집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드님, 안녕하세요 - 개정판 저학년은 책이 좋아 53
강민경 지음, 이영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개를 숙이기 전엔 몰랐던 이야기

『아드님 진지 드세요』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아드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자연스럽게 손이 갔어요.

이번 이야기는 ‘인사’라는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어른 입장에서는 늘 당연한 말이 있잖아요.

“인사 좀 해.”

그 말이 아이에게는 얼마나 큰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목 뻣뻣 김주한’이 된 이유

주인공 주한이는 인사를 안 하기로 유명한 아이예요.

예의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인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는 아이예요.

인사를 하든 안 하든 세상은 그대로 돌아갈 것 같고,

굳이 안부를 확인해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그냥 쑥스럽고 귀찮은 거예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혼잣말로 인사를 연습해 보는 장면을 읽는데,

괜히 웃음이 나면서도 마음이 찡했어요.

말꼬리를 올려도, 내려도 어색하고

결국 “귀찮아” 하고 포기해 버리는 모습이

괜히 낯설지 않게 느껴졌거든요.


 



인사를 안 해서 ‘투명 인간’이 되는 순간

책 속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주한이가 ‘투명 인간’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장면이에요.

아무도 뭐라고 크게 말하지 않지만,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조금씩 사람들 사이에서 밀려나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이 장면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인사가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나 여기 있어요’ 하고 존재를 드러내는 신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사는 마음을 숨기는 방법이 아니라, 열어 보이는 방법

이야기의 전환점은

주한이가 가장 난처한 순간에 도움을 받으면서 찾아와요.

인사도 제대로 한 적 없던 이웃 할머니의 도움 덕분에

큰 위기를 넘기게 되지요.

처음엔 비밀을 지키기 위해

마지못해 인사를 시작했던 주한이지만,

신기하게도 인사를 할수록 마음이 조금씩 달라져요.

고개를 숙일수록 사람들이 더 잘 보이고,

세상이 조금씩 넓어지는 느낌을 받게 돼요.

이 부분에서 선아는

“나는 인사 잘하는 편이라서 잘 몰랐던 마음이래요”하네요.

늘 먼저 인사하는 아이지만,

‘인사가 어려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점이 인상 깊어 보였어요.


 



극 E 성향 아이가 읽은 ‘인사 이야기’

지나가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우리 집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내내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읽고 나서는

“인사를 못 하는 친구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쪽으로

생각이 확장된 게 느껴졌어요.

잘하는 입장에서의 자신감이 아니라,

못할 수도 있는 마음을 이해하는 쪽으로요.


 

인사는 가르치기보다, 느끼게 해 주는 것

『아드님, 안녕하세요』가 좋았던 이유는

인사를 해야 한다고 훈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왜 인사가 필요한지,

인사를 했을 때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 줘요.

그래서 읽고 나면

“인사해라”라는 말 대신

“인사하면 이런 기분일 수도 있겠구나” 하고

아이 스스로 느끼게 되는 책이에요.


 


숙인 만큼 넓어지는 세상

책의 마지막 장 제목처럼

고개를 숙인 만큼 세상이 넓어진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아요.

인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조금 낮추는 방법이라는 걸

이 책이 참 따뜻하게 알려 줘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도 인사를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진심으로 해 보고 싶어졌던 시간이었어요.


 

#아드님안녕하세요 #아드님시리즈 #김주한 #인사예절동화 #초등추천동화

#저학년동화추천 #생활동화 #관계교육 #사회성그림책 #잇츠북 #초등국어연계

#엄마표독서 #책육아 #잇츠맘4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 축복받은 인간 & 저주받은 인간 - 그냥·재미로·무심코·지나간·신화 이야기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 1
와빌 지음, 김헌 감수 / 다락원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재미로 시작했는데, 생각이 남는 이야기였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하면 늘 마음이 먼저 멀어졌어요.

인물은 많고, 이름은 헷갈리고, 이야기는 복잡해서

아이랑 읽다 보면 “이 사람 누구야?”라는 질문이 반복되기 일쑤였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솔직히 큰 기대 없이 그냥 재미로 펼쳤어요.

그런데 『와빌의 그재무지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시작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만화 컷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야기가 길게 늘어지지 않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더라고요.


 



신화가 이렇게 나뉘니까 훨씬 이해가 쉬워요

이 책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구성이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 신의 도움에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이야기

✔️ 신을 무시하고 오만해진 존재들의 이야기

✔️ 신의 축복을 받은 이야기

이렇게 세 갈래로 나눠서 들려줘요.


 



덕분에 이야기를 읽으며

“아, 이건 욕심 때문에 생긴 일이구나”

“이건 선택의 결과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선아도 이야기를 읽다 말고,

신의 도움을 받았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인물을 보며

“도와준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닌가 봐”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는데,

그 말 한마디에서 이 책의 역할을 충분히 느꼈어요.



 

만화라서 가볍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아요

아이들 책이라고 해서 마냥 웃고 넘길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니었어요.

판도라, 미다스, 시시포스 같은 이야기들은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인데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시 보니 느낌이 달랐어요.

특히 욕심, 오만, 선택, 책임 같은 주제들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서

굳이 교훈을 말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선아는 미다스 이야기를 읽고 나서

“갖고 싶은 게 많다고 좋은 건 아니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 한마디가 이 책을 읽은 이유를 다 설명해 주는 것 같았어요.


 



처음 읽는 신화책으로 딱 좋아요

이 책은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정말 잘 맞는 책이에요.

글이 어렵지 않고, 설명이 길지 않아서

‘신화=어려운 인문학’이라는 인식이 생기지 않아요.

부록에 있는

✔️ 신들의 계보

✔️ 신들의 무기

✔️ 숨은 그림 찾기

같은 구성도 아이가 책을 덮지 않게 도와주는 요소였어요.

읽고 끝이 아니라

다시 앞장을 넘겨보고, 그림을 찾아보고,

자연스럽게 책과 오래 머무르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인문학, 이렇게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인문학이라고 하면 괜히 무겁게 느껴지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냥 재미로, 무심코 읽었는데

읽고 나니 생각이 하나 남아요.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아이에게 그 말을 직접 가르치기보다

이야기로 느끼게 해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이 책은

공부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읽히는 인문학 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와빌의그재무지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 #다락원 #다서맘 #초등인문학 #초등필독서 #신화책추천 #어린이인문학 #초등독서 #신화입문서 #와빌 #초등책추천 #엄마표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 이야기숲 6
에르빈 클라에스.발터 바일러 지음, 클로이 그림, 조은아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조금은 긴장했어요.

‘로봇’, ‘충돌 시험’, ‘추격전’ 같은 단어들이 눈에 들어와서

조금 어렵거나 무서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로봇 소년, 심장을 훔치다》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아이와 저의 마음을 천천히 끌어당긴 책이었어요.

속도감 있는 전개 덕분에 페이지는 술술 넘어갔지만,

이야기가 남긴 여운은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어요.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다움이란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이야기의 중심에는 전학생 벤이 있어요.

겉모습은 평범한 아이 같지만,

사실은 자동차 충돌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로봇이에요.

사람의 고통을 대신 기록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설정부터

마음이 조금 불편해지더라고요.

반복되는 충돌 실험 속에서 벤은 점점 두려움을 느끼고,

고통을 기억하고, 감정을 배우게 돼요.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이 아이를 ‘기계’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많은 마음이 느껴졌어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묻는 것 같았어요.

고통을 느낀다면, 두려워한다면, 그건 정말 기계일까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게 된 건

“로봇 소년은 왜 심장을 훔치려 했을까?”였어요.

진짜 심장을 몸에 넣고 인간이 되려는 걸까 싶었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그 의미는 조금 달랐어요.

벤이 원했던 건 심장 그 자체가 아니라

마음, 선택, 그리고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는 의지였던 것 같아요.

스스로 결정하고, 누군가를 위해 움직이는 것.

그게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사람다움’이 아닐까 싶었어요.

읽는 동안 선아도

로봇인데도 친구를 지키려는 벤의 행동이 마음에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그 모습이 사람보다 더 사람 같다고 느꼈던 순간이었어요.


 



콘도르 기업의 추격, 공장 안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

그리고 마지막 충돌 시험 장면까지

이 책은 정말 영화처럼 빠르게 흘러가요.

그런데 그 속도가 오히려

아이에게 더 많은 생각을 남겨주더라고요.

돈과 기술 앞에서 생명은 어디까지 보호받을 수 있을지,

어른들의 선택이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기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무겁게 가르치지 않는데도

읽고 나면 질문이 생기는 책이라 더 좋았어요.


 

이 책은 혼자 읽어도 좋지만,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더 좋은 책이었어요.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생각할 틈을 남겨줘서요.

선아는 로봇이 사람보다 더 따뜻해 보였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다고 했고,

저는 그 말이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해 준다고 느꼈어요.

로봇 이야기인데, 결국 사람 이야기를 하게 되는 책.

읽고 나면 마음 한쪽이 조용히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돼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로봇, AI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스릴 있는 이야기에 몰입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

  • 친구, 우정,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아이




#길벗스쿨 #로봇소년심장을훔치다 #에르빈클라에스 #발터바엘레 #청소년소설추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AI윤리 #로봇과인간 #우정이야기 #성장동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 - 32명 철학자가 들려주는 애쓰지 않고 편안한 관계
히구치 마리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관계가 힘들어질 때, 이 책을 펼쳤어요

요즘 사람을 만나는 게 유난히 버겁게 느껴졌어요.

잘해주려고 할수록 마음이 닳아가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도 혼자 상처받고 있었어요.

그때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한 철학자의 말》

‘아,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구나’ 싶었어요.



💭 인간관계가 안 풀릴 때, 문제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고개를 끄덕였던 건

👉 문제는 늘 사람이 아니라, 관계를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었다는 점이에요.

쇼펜하우어의 말이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행복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에서 결정된다.”

사람은 그대로인데 제가 혼자 의미를 붙이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인간관계 가 힘들었던 이유가

제가 너무 애쓰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걸

이제야 인정하게 됐어요.


📖 철학, 이렇게 생활 가까이 있었나요?

사실 #철학 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딱딱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 달랐어요.

소크라테스, 니체, 칸트, 쇼펜하우어,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이름만 들으면 긴장되는 철학자들이

👉 내 하루에 바로 쓸 수 있는 말을 건네줘요.

  • 소크라테스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묻게 하고요

  • 니체는 “남의 기준으로 살지 말라”고 말해줘요

  • 칸트는 관계를 책임의 문제로 바라보게 해줘요

  • 아리스토텔레스는 관계도 결국 ‘습관’이라고 알려줘요

이 책은 정말 #철학수업 이 아니라, 삶 수업 같았어요.



🌱 가장 먼저 바뀐 건, 나 자신과의 관계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많이 반성한 건

👉 나 자신에게 너무 인색했다는 점이에요.

3장에서 말하는 ‘자기강화’라는 개념이 참 좋았어요.

힘들어도 “왜 이렇게 못해?”가 아니라

“그래도 여기까지 왔네”라고 말해주는 연습이요.

신기하게도 제가 저를 덜 몰아붙이니까

다른 사람에게도 덜 예민해지더라고요.

관계는 늘 밖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했는데

시작은 늘 ‘나’였어요.


🤍 경쟁하지 않는 관계라는 선택

4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메시지는

👉 승자와 패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관계였어요.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누군가를 이겨야 마음이 편해지는 구조에서 벗어나니까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레비나스의 말처럼

타인은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나를 확장시켜주는 가능성이었어요.


🌈 지금 이 순간을 산다는 것

이 책을 덮고 나서

인간관계가 갑자기 완벽해진 건 아니에요.

다만 달라진 게 있다면,

👉 덜 상처받고, 덜 혼자 힘들어해요.

상대가 변하지 않아도

내 해석 하나로 하루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철학이 알려줬어요.

이 책은 조언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그냥 옆에서 말 걸어주는 느낌이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관계에 지쳐서 혼자 있고 싶은 분

  • 잘 지내고 싶은데 자꾸 마음이 다치는 분

  • 철학은 어렵다고 생각했던 분

  • 나 자신과의 관계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

📚 마무리 한 줄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위해

나는 오늘도 철학자의 말을 하나 꺼내 들어요.



#지금이순간을살기위한철학자의말 #동양북스 #히구치마리 #인간관계 #철학

#철학수업 #니체 #칸트 #소크라테스 #쇼펜하우어 #아리스토텔레스

#관계책추천 #마음다독이는책 #인문에세이 #독서기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