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는 100점짜리 천재지만 사회성은 거의 0점이에요.
그런 덱스터가 친구 루피와 오토,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귀찮은 가족들과 부딪히고 어울리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참 재미있어요.
선아도 덱스터의 좌충우돌 학교생활과 병원 생활을 보며,
“혼자 모든 걸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친구와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는 게 필요하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은 듯했어요.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빵빵 터지는 유머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전개예요.
열 살 덱스터가 벌이는 사건들과 병원에서의
좌충우돌 장면들은 읽는 내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주더라고요.
특히 선아는 덱스터가 설사병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논리적 추리와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어쩜 저렇게 생각을 빨리 할 수 있을까?” 하고 감탄했어요.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사고와 상상력을 즐겁게 경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