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방구야 2 - 국어 사회 과학 초등교과 어휘 잡는 문방구 말이야 방구야 2
유경원 지음, 윤지완 그림, 전광진 속뜻풀이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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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읽고 기다렸던 책, 드디어 2권 읽어봤어요

<말이야 방구야 1> 읽고 아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2권 나오면 꼭 읽어야지 했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읽게 된

서울문화사<말이야 방구야 2 : 초등교과 어휘 잡는 웃기는 문방구>

책 받자마자 먼저 펼쳐 보더라고요.

웃긴 만화 느낌이라 부담 없고 읽다 보면 공부가 되는 책이라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마음 편하게 읽히는 책이에요.



 

문해력의 기본은 어휘력이라는 말, 진짜 맞아요

요즘 공부하면서 느끼는 게 있어요.

문제를 못 푸는 게 아니라 문장을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사회, 과학, 국어 문제 보면 모르는 단어 하나 때문에

전체를 못 이해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 어휘

✔ 한자어

✔ 교과서 낱말

이걸 먼저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이 책이 딱 그 부분을 채워 주는 느낌이에요.


 

웃긴 만화인데 교과 어휘가 계속 나와요

이 책 좋은 점은 공부책 느낌이 거의 없어요.

문방구 친구들이 나와서 이야기하고

사건 생기고 웃긴 상황 나오고 그 사이에

✔ 국어 어휘

✔ 사회 어휘

✔ 과학 어휘

가 계속 등장해요.

괜스레

토의

축척

권리

온실가스

퇴적암

지층

합리적 소비

이런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읽다 보면 아 이거 학교에서 본 말인데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그게 제일 좋았어요.


 

한자 속뜻으로 배우니까 기억이 오래 가요

이 책 특징 중에 좋았던 게 한자어 속뜻 풀이였어요.

그냥 뜻만 외우는 게 아니라 왜 그런 뜻인지 어떤 한자인지

어디에 쓰이는지 이걸 같이 알려 주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이도 읽으면서 뜻이 왜 이거야?

이런 질문을 하게 되고 그걸 설명해 주면서

저도 같이 배우게 돼요.

어휘책인데 대화가 생기는 책이라 좋았어요.



 

문방구 캐릭터가 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이 책은 캐릭터가 있어서 더 잘 읽어요.

베티

마시멜

쫀도기

만년옹

슬라임

루삐

씨씨

파라락

이 캐릭터들이 계속 나오니까 만화 보는 느낌이에요.

특히 슬라임 나오는 장면에서 계속 웃으면서 읽더라고요.

어휘 공부하는 책인데 웃으면서 읽는 모습 보니까

이게 진짜 좋은 교재구나 싶었어요.


 


1권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1권도 재미있었는데 2권은 내용이 더 다양해졌어요.

국어만 있는 게 아니라

✔ 사회

✔ 과학

✔ 생활 어휘

까지 나오니까 교과서랑 연결되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읽고 나서 이거 사회에서 봤어 이거 과학에서 나왔어

이런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어휘가 쌓이면 확실히 공부할 때 편해지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히는 어휘책이 제일 좋아요

어휘책 억지로 시키면 진짜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만화 ,이야기,퀴즈,사진,설명

이렇게 섞여 있으니까 끝까지 읽어요.

읽으라고 안 해도 계속 넘기더라고요.

요즘 느끼는 건 어휘력은 조금씩 재미있게 꾸준히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말이야 방구야 시리즈는 그렇게 읽히는 책이에요.



#말이야방구야2 #초등교과어휘잡는웃기는문방구 #서울문화사 #초등어휘

#문해력 #어휘력 #초등추천도서 #학습만화 #초등사회어휘 #초등과학어휘

#엄마표독서 #책육아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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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
우자더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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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면서 문득 느낀 거예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마음을 나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사실을요.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를 읽으면서,

그동안 제가 놓치고 있던 작은 친절과 선의의 힘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자인 우자더는 대만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이기려 애쓰는 에너지보다,

먼저 손을 내미는 다정함이 더 큰 기회를 만든다는 걸 보여줘요.

책 속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그냥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1️⃣ 선의는 약함이 아니라 힘이 된다

책에서 가장 크게 다가온 점은,

선함이 결코 약함이 아니라 내면의 근육이라는 거예요.

저자는 은행 영업 사원에서 시작해 지점장,

요식업 경영자까지 올라가면서도 날카로운 계산보다는 커피 한잔,

안부를 묻는 작은 친절을 선택했어요.

그 과정에서 수많은 낯선 사람과 인연을 만들고,

그 친절이 결국 더 큰 기회와 행복으로 돌아왔다는 거예요.

저도 일상에서 작은 친절을 소홀히 할 때가 많았는데,

책을 읽고 나니 ‘오늘 내가 건넨 작은 말 한마디,

웃음 한 번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실감 나더라고요.



2️⃣ 진정한 관계가 만드는 행복

책 속 저자의 경험 중,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깨달음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그는 ‘위로할 줄 안다’고 생각했지만,

친구 어머니의 한마디 앞에서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죠.

그리고 ‘힘내’라는 말 대신 그저 곁에 있어 주는 법을 배우면서

진정한 관계가 무엇인지 깨닫게 돼요.

읽으면서 저도 생각했어요.

우리는 너무 자주 말과 행동을 계산적으로 하면서

진심은 뒤로 미루고 관계를 관리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걸요.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을 먼저 내밀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새삼 느끼게 돼요.



3️⃣ 일상의 작은 친절이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

책은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많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 강연 도중 즉석 경매를 열고 기부를 결정하는 이야기

• 20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돌봐준 의사를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한 이야기

• 기차 안에서 시작된 우연한 대화가 뜻밖의 인연으로 이어진 이야기

읽을 때마다 ‘선의는 순간의 결단과 행동’이라는 걸 느꼈어요.

저도 최근에 친구에게 작은 편지를 보내고,

오래 연락하지 못했던 지인에게 안부 메시지를 남겼는데,

생각보다 큰 기쁨과 따뜻함이 돌아오더라고요.

그 경험 덕분에 선의는 기다려야만 오는 게 아니라,

바로 행동으로 보여줄 때 힘을 가진다는 걸 확실히 느꼈어요.



4️⃣ 나만의 삶,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Part 2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나만의 이야기’를 갖는 삶도 마음에 남았어요.

• 느린 것이 곧 빠른 것

• 행복해지려면 과감히 떠나라

• 문턱 없는 행복

저는 책을 읽으며, 일상 속에서도 여행처럼 경험을 즐기고,

만남을 기회로 만드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작은 선택이 쌓여 나의 인생을 조금씩 바꾸는 경험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5️⃣ 선의는 결국 나를 살린다

책 마지막에 저자가 강조하는 메시지가 참 좋았어요.

“사람을 향한 선의는 결국 나 자신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일을 하면서, 공부하면서, 사람을 만날 때도

선의와 다정함을 먼저 선택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어요.

저도 이제는 계산보다 마음을 먼저,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행동하려고 해요.

작은 친절이 모이면 행복과 기회라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해 보고 싶거든요.



✔️ 직접 활용한 점

• 친구에게 오래된 안부 메시지 보내기

• 가족과 지인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칭찬과 감사 표현하기

• 하루 중 한 사람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책을 읽고 나니, 행복과 성공이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걸 온몸으로 느꼈어요.

저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는 작은 실험실’이 된 셈이에요.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는

착하게 살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그 대신, 타인을 향한 선택이 결국 나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줘요.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일상의 작은 친절과 선의가 만들어낼 기적을 기대하게 돼요.

이 책을 덮고 나니 스스로에게 묻게 돼요.

오늘 내가 먼저 내민 손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읽고 나면, 당장 내일부터 작은 친절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책이에요.



#좋은사람이이기는인생법칙 #다정함은오래남는다 #지니의서재 #행복책 #인생책추천 #마음공부 #선의의힘 #따뜻한책 #성공과행복 #관계와인생 #책읽는즐거움 #자기계발 #인생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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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 -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첫 번째 고전 수업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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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들으면 명심보감 필사?! 선생님 덕분에 집에도 도입했어요

요즘 학교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었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말을 잘 안 들으면

명심보감 필사를 시킨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웃으면서 들었는데 듣다 보니 괜히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요즘 아이들한테 필요한 건 공부 방법보다

마음을 다잡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도 장난처럼

“엄마 말 안 들으면 명심보감 필사다~”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계기가 돼서 같이 읽어 보게 된 책이

하늘아래 <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명심보감>이에요.



 

아이 읽을 때 옆에서 같이 읽어봤어요

이 책은 그냥 아이만 읽히기에는 내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읽을 때 저도 옆에서 같이 읽어봤어요.

읽다 보니까 어릴 때 들었던 말들도 있고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읽으니까 더 마음에 와닿는 문장도 많더라고요.

명심보감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고 딱딱할 것 같았는데

✔ 문장이 짧고

✔ 설명이 쉽게 되어 있고

✔ 따라 쓰는 필사도 있고

✔ 생활에 연결된 내용이 많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공부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들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아… 이건 성적 올리는 책이 아니라 사람 되는 책이구나"였어요.

✔ 착하게 사는 법

✔ 마음을 다스리는 법

✔ 부모에게 하는 태도

✔ 친구와 지내는 방법

✔ 혼자 있을 때의 마음가짐

✔ 꾸준히 배우는 자세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는데

잔소리처럼 느껴지지 않고 차분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요.

특히 계선편,정기편,근학편,언어편,교우편

이 부분은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필사 한 문장이 은근히 오래 남아요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이 명언 한 문장 필사였어요.

문장을 그냥 읽는 것보다 한 번 써 보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아이도 처음에는 그냥 썼는데

몇 번 하다 보니까 문장을 읽고 나서 생각을 하더라고요.

괜히 학교에서 명심보감 필사 시키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요즘은 장난처럼 엄마 말 안 들으면 필사~

이렇게 말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 있어요.

괜히 분위기가 진지해져요. 😂

선생님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것 같아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읽게 되는 책

아이 책인데 읽다 보니까 제가 더 읽고 있었어요.

특히

✔ 말을 조심하라는 부분

✔ 욕심을 줄이라는 부분

✔ 남을 먼저 생각하라는 부분

이런 내용은 아이보다 제가 더 뜨끔했어요.

명심보감은 아이한테만 필요한 게 아니라

어른도 계속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을 잡아 주는 책이 하나 있는 게 좋더라고요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마음이 흔들릴 때

✔ 친구 때문에 힘들 때

✔ 화가 날 때

✔ 욕심이 생길 때

이럴 때 다시 읽을 수 있는 책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이 딱 그런 느낌이에요.

크게 소리치지 않는데 조용히 중심을 잡아 주는 책.

요즘 아이들한테 이런 책 한 권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어른이 되기 전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책 제목처럼 어른이 되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아이 혼자 말고

엄마 아빠도 같이 읽으면 좋겠어요.

읽다 보면 아이 생각도 하게 되고

내 모습도 돌아보게 되고 집 분위기도 조금 달라져요.

요즘 우리 집은 말 안 들으면 필사라는 농담 덕분에

명심보감이 자주 펼쳐지고 있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읽히는 책이 제일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어른이되기전에읽어야할청소년명심보감 #하늘아래출판사 #명심보감

#청소년인성책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중학생추천도서 #인성교육

#필사책 #엄마표독서 #책육아 #가정교육 #독서기록 #부모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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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신혜영 그림, 스토리박스 글, 서지선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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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던 뚜식이가… 언제부터인지 좋아졌어요

처음에 뚜식이를 봤을 때 솔직히

귀엽다기보다 조금 낯선 캐릭터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그림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 권, 두 권 보다 보니까 이상하게 계속 웃게 되고

어느 순간 뚜식이 나오면 반가워

지는 거 있죠.

이번에 읽은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는

뚜식이랑 친구들이 세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읽다 보니 그냥 만화가 아니라

여행 + 역사 + 문화 + 상식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엄마인 저도 같이 재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종이비행기 하나로 시작된 세계 모험

이야기는 조용한 새벽, 창문으로 날아든 종이비행기에서 시작돼요.

그 종이비행기에 숨겨진 암호를 풀면서

뚜식이와 친구들이 미국으로 떠나게 되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만난 ‘리뚜’와 함께

독일, 호주, 일본, 한국까지 이어지는 모험이 펼쳐져요.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는데 중간중간 웃긴 장면이 계속 나오니까

아이도 킥킥 웃으면서 읽더라고요.

그런데 웃다가도 갑자기

✔ 자유의 여신상 이야기

✔ 독일 하나우 이야기

✔ 일본 홋카이도

✔ 안동 하회마을

✔ 울루루

이런 정보가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읽으면서 세계여행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웃긴데… 왜 이렇게 많이 배우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 공부 느낌이 전혀 없는데

👉 읽고 나면 아는 게 늘어 있다는 거예요.

맨해튼, 브로드웨이, 할리우드 ,세계 영화제 ,동화 작가

랜드마크,문화유산,

이런 내용이 만화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데

설명처럼 안 느껴지고 그냥 이야기의 일부처럼 나오니까

아이도 부담 없이 읽어요.

읽고 나서 “이거 어디 있는 거야?”“여기 진짜 있어?”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그 순간이 제일 좋았어요.

아… 이게 진짜 학습만화구나 싶었어요.



 

이번엔 미국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이번 권에서 제일 재미있어 했던 부분은

자유의 여신상 장면이랑 울루루 이야기였어요.

자유의 여신상은 알고 있었는데 왜 만들어졌는지, 어디 있는지,

뉴욕 맨해튼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아이도 더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울루루 부분에서는

“이거 진짜 있는 바위야?” 하는 표정으로 계속 읽고 있었어요.

읽고 나서 세계 지도 찾아보면서 위치도 같이 보더라고요.

이런 모습 보면 책 한 권 잘 만난 느낌이 들어요.

 


뚜식이 싫다던 아이가… 최애 됐어요

처음에는 “뚜식이 못생겼어…”

이랬던 아이인데 이제는 신간 나오면 먼저 찾고

다 읽고 나서 또 꺼내 보고 있어요.

이번 책 읽고 나서는

✔ 다음 편 언제 나오냐고 묻고

✔ 세계일뚜 다른 권도 다시 읽고

✔ 여행 이야기 계속 하고

완전히 빠졌어요.

이런 거 보면 재미있는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돼요.

억지로 읽히는 책보다 좋아서 계속 보는 책이 훨씬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웃으면서 읽었는데, 남는 게 많은 책

✔ 재미있고

✔ 빠르게 읽히고

✔ 웃기고

✔ 그런데 정보도 많고

✔ 세계 상식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학습만화 좋아하는 아이들한테 정말 딱 맞는 책이에요.

✔ 세계여행 좋아하는 아이

✔ 역사 / 문화 좋아하는 아이

✔ 웃긴 만화 좋아하는 아이

✔ 뚜식이 좋아하는 아이

이번에도 뚜식이랑 같이 여행 잘 다녀온 느낌이에요.

다음 편도 나오면 바로 읽어야겠어요 😊



#뚜식이따라세계일뚜2 #자유의여신상찍고호주울루루까지 #서울문화사 #뚜식이

#초등학습만화 #세계상식책 #초등추천도서 #학습만화추천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초등세계사 #초등사회 #책육아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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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가족 교환일기 - 엄마ㆍ아빠와 함께 글을 읽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글쓰기
김애리 지음 / 시대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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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부쩍 자기만의 세계가 생긴 느낌이 들어요.

예전에는 뭐든지 다 이야기하던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마음속 이야기를 다 꺼내놓지 않는 것 같아서

괜히 서운하기도 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어떻게 하면 아이와 더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까?”

이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시대인의 <나와 우리 가족 교환일기>예요.

처음에는 그냥 일기장인가 싶었는데,

직접 아이와 함께 써 보니 이건 단순한 글쓰기 책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열어보는 시간 같은 책이었어요.




 

🌿 말로 하기 어려울 때, 글이 징검다리가 되어줘요

이 책이 만들어진 이유가 참 좋았어요.

사춘기에 가까워질수록 아이와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잖아요.

괜히 잔소리가 되기도 하고, 아이도 쑥스러워하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못 하고 끝날 때도 많고요.

이 책은 그런 순간에 말 대신 글로 마음을 건네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


 


감정에 대한 이야기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마음,일상 속 작은 행복

그리고 성장에 대한 생각까지 구성도 참 좋았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들이

부담 없이 이어지도록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짧은 글을 먼저 읽고 각자 일기를 쓰고

서로 답장을 주고받는 방식이라서

어색하지 않고 천천히 마음을 열 수 있는 흐름이라 좋았어요.



 

📖 순서 없이, 마음 가는 주제부터 쓰면 되는 점도 좋아요

총 40개의 주제가 있는데 순서대로 할 필요가 없어서 더 좋았어요.

아이랑 같이 목차를 보면서 오늘은 뭐 써볼까?

이거 재밌겠다,이건 나중에 하자

이렇게 고르는 과정 자체가 이미 대화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제일 큰 장점 같아요.



 

✏️ 직접 써봤어요 — 하고 싶은 것 적고 교환하기

이번에 저희가 골라서 써 본 주제는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 / 하고 싶은 것”이었어요.

각자 좋아하는 것 몇 가지를 적고 서로 일기를 바꿔 읽어보기로 했어요.

아이도 진지하게 쓰고 저도 진지하게 쓰고 괜히 웃으면서 쓰다가

갑자기 뭉클해지고 그런 시간이었어요.

선아가 적은 내용을 보면서 엄마로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요즘 좋아하는 것,하고 싶은 것,같이 하고 싶은 것까지 적었는데

그 안에 엄마와 함께 하고 싶은 시간이 들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능하면 최대한 맞춰주자,같이 해보자

이렇게 약속을 적어줬어요.

보드게임 같이 하기 ,산책 같이 가기

같이 누워서 영상 보기

이런 사소한 것들이었는데 오히려 이런 게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글로 쓰고 나누니까 말로 할 때보다 더 진심이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 답장을 쓰는 시간이 제일 좋았어요

이 책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순간은 서로 답장을 쓰는 시간이었어요.

틀린 맞춤법을 고쳐주려고 하기보다

왜 그렇게 느꼈을까 , 어떤마음이었을까

그 마음에만 집중해서 답장을 써보려고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아이도 마음을 편하게 표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선아도 이렇게 일기를 주고받으니까

엄마랑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이 활동을 하면서 아이가 조금 더 솔직해지고

저는 조금 더 기다릴 수 있게 된 느낌이에요.



 

🌱 이 책은 글쓰기 책이 아니라 감정 교류 책이에요

처음에는 문해력 좋아지겠지 글쓰기 연습 되겠지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해 보니까 이 책의 진짜 장점은

✔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

✔ 가족 사이 공감이 생기는 것

✔ 아이가 자기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것

✔ 부모가 아이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

이거였어요.

글을 잘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을 써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저도 다시 느꼈어요.

특히 초등 3~5학년쯤 되면 아이 마음이 점점 깊어지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꺼낼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그럴 때 이런 활동이 정말 좋은 다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아이와 대화하면 자꾸 잔소리가 되는 분

✔ 사춘기 전에 마음을 더 가까이 두고 싶은 분

✔ 아이의 생각을 알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는 분

✔ 글쓰기 + 감정 표현 + 가족 소통을 같이 하고 싶은 분

<나와 우리 가족 교환일기>는 기록하는 책이라기보다

우리 가족의 마음을 남기는 책이었어요.

“오늘은 일기 같이 써볼까?”

그 한마디가 생각보다 큰 대화를 만들어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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