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신혜영 그림, 스토리박스 글, 서지선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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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던 뚜식이가… 언제부터인지 좋아졌어요

처음에 뚜식이를 봤을 때 솔직히

귀엽다기보다 조금 낯선 캐릭터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그림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 권, 두 권 보다 보니까 이상하게 계속 웃게 되고

어느 순간 뚜식이 나오면 반가워

지는 거 있죠.

이번에 읽은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는

뚜식이랑 친구들이 세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읽다 보니 그냥 만화가 아니라

여행 + 역사 + 문화 + 상식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엄마인 저도 같이 재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종이비행기 하나로 시작된 세계 모험

이야기는 조용한 새벽, 창문으로 날아든 종이비행기에서 시작돼요.

그 종이비행기에 숨겨진 암호를 풀면서

뚜식이와 친구들이 미국으로 떠나게 되고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만난 ‘리뚜’와 함께

독일, 호주, 일본, 한국까지 이어지는 모험이 펼쳐져요.

스토리가 빠르게 전개되는데 중간중간 웃긴 장면이 계속 나오니까

아이도 킥킥 웃으면서 읽더라고요.

그런데 웃다가도 갑자기

✔ 자유의 여신상 이야기

✔ 독일 하나우 이야기

✔ 일본 홋카이도

✔ 안동 하회마을

✔ 울루루

이런 정보가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읽으면서 세계여행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웃긴데… 왜 이렇게 많이 배우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 공부 느낌이 전혀 없는데

👉 읽고 나면 아는 게 늘어 있다는 거예요.

맨해튼, 브로드웨이, 할리우드 ,세계 영화제 ,동화 작가

랜드마크,문화유산,

이런 내용이 만화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데

설명처럼 안 느껴지고 그냥 이야기의 일부처럼 나오니까

아이도 부담 없이 읽어요.

읽고 나서 “이거 어디 있는 거야?”“여기 진짜 있어?”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그 순간이 제일 좋았어요.

아… 이게 진짜 학습만화구나 싶었어요.



 

이번엔 미국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이번 권에서 제일 재미있어 했던 부분은

자유의 여신상 장면이랑 울루루 이야기였어요.

자유의 여신상은 알고 있었는데 왜 만들어졌는지, 어디 있는지,

뉴욕 맨해튼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아이도 더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울루루 부분에서는

“이거 진짜 있는 바위야?” 하는 표정으로 계속 읽고 있었어요.

읽고 나서 세계 지도 찾아보면서 위치도 같이 보더라고요.

이런 모습 보면 책 한 권 잘 만난 느낌이 들어요.

 


뚜식이 싫다던 아이가… 최애 됐어요

처음에는 “뚜식이 못생겼어…”

이랬던 아이인데 이제는 신간 나오면 먼저 찾고

다 읽고 나서 또 꺼내 보고 있어요.

이번 책 읽고 나서는

✔ 다음 편 언제 나오냐고 묻고

✔ 세계일뚜 다른 권도 다시 읽고

✔ 여행 이야기 계속 하고

완전히 빠졌어요.

이런 거 보면 재미있는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돼요.

억지로 읽히는 책보다 좋아서 계속 보는 책이 훨씬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웃으면서 읽었는데, 남는 게 많은 책

✔ 재미있고

✔ 빠르게 읽히고

✔ 웃기고

✔ 그런데 정보도 많고

✔ 세계 상식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학습만화 좋아하는 아이들한테 정말 딱 맞는 책이에요.

✔ 세계여행 좋아하는 아이

✔ 역사 / 문화 좋아하는 아이

✔ 웃긴 만화 좋아하는 아이

✔ 뚜식이 좋아하는 아이

이번에도 뚜식이랑 같이 여행 잘 다녀온 느낌이에요.

다음 편도 나오면 바로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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