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던 뚜식이가… 언제부터인지 좋아졌어요
처음에 뚜식이를 봤을 때 솔직히
귀엽다기보다 조금 낯선 캐릭터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그림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한 권, 두 권 보다 보니까 이상하게 계속 웃게 되고
어느 순간 뚜식이 나오면 반가워
지는 거 있죠.
이번에 읽은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는
뚜식이랑 친구들이 세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읽다 보니 그냥 만화가 아니라
여행 + 역사 + 문화 + 상식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엄마인 저도 같이 재미있게 읽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