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한 첫 만남
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은 《빅 데이터가 뭐예요?》는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이 샘솟는 책이에요.
‘빅 데이터’라니,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게임과 주사위 놀이에서 출발한 통계 이야기,
그리고 일기 예보와 연결되는 내용 덕분에 선아도 금세 흥미를 느꼈어요.
특히 선아는 평소 도전 정신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한 “데이터를 모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에 눈을 반짝였어요.
엄마로서 보기에도 아이가 단순히 정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 짓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 보여 흐뭇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