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무 엑셀 완전 정복 2 진짜 실무 엑셀 완전 정복 2
이동훈 지음 / 혜지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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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공부… 이제 제대로 해 봐야지요

솔직히 말하면요

엑셀은 늘 “해야 하는데”라고만 생각했던 존재였어요

✔️ 어렵고

✔️ 복잡하고

✔️ 실무자들만 쓰는 느낌

그래서 늘 미뤄두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업무 안 해도, 미리 배워두면 좋잖아요

👉 아이랑 같이 공부해도 좋잖아요

그래서 펼쳐본 책이

《진짜 실무 엑셀 완전 정복 2》였어요



🌟 엑셀 책인데, 느낌이 달랐어요

보통 엑셀 책 보면요

함수 설명만 잔뜩 나오고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잖아요 😅

근데 이 책은 달랐어요

✔️ “이걸 어디에 쓰는지” 보여주고

✔️ “실무에서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고

✔️ “왜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지” 설명해줘요

그래서

엑셀이 갑자기

기계가 아니라 사람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 엑셀이 ‘기능’이 아니라 ‘생각’이라는 느낌

이 책의 핵심은

단순히 함수 배우는 게 아니었어요

👉 엑셀로 문제를 보는 방법

👉 데이터를 바라보는 구조

👉 일을 자동화하는 사고 방식

이걸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예전에는 VLOOKUP, IF, SUMIF 이런 거 그냥 외워서 썼다면

지금은 “아,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쓰는 거구나”

라는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게 진짜 신기했어요



 

📊 피벗 테이블… 이제 조금 친해진 느낌이에요

솔직히 말하면요

피벗 테이블은 늘 무서웠어요 😅

근데 이 책 덕분에

✔️ 매출 분석

✔️ 월별 데이터

✔️ 담당자별 성과

이런 게

“아, 이렇게 정리하는 거구나”

싶어졌어요

특히 대시보드 만드는 부분 읽을 때

“와… 엑셀로 이런 것도 되는구나”

진짜 감탄했어요



 

⚙️ 매크로…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요

매크로는 완전 전문가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책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너무 친절해서

겁이 좀 줄어들었어요

✔️ 반복 작업 줄이는 방법

✔️ 버튼 하나로 실행되는 구조

✔️ 자동화되는 흐름

이걸 보면서 “아… 엑셀은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의 언어구나”

싶었어요



 

👩‍👧 아이랑 같이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

이 책 읽으면서 진짜 많이 든 생각이 있어요

👉 아이랑 같이 보면 좋겠다

엑셀은 시험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도구 같았어요

✔️ 데이터를 정리하는 힘

✔️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

✔️ 문제를 구조화하는 힘

이건 어른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진짜 좋은 공부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엑셀 공부, 같이 해보자”

이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 엑셀 공부가 갑자기 재미있어진 순간

예전에는

엑셀 = 업무

엑셀 = 스트레스

였는데

이 책 읽고 나서는

엑셀 = 퍼즐

엑셀 = 게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데이터를 맞추는 재미

✔️ 자동화되는 순간의 쾌감

✔️ 결과가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

이게 생각보다 중독적이에요 😆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 실무 중심이라 현실적이에요

✔️ 예제가 많아서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 엑셀을 ‘생각’으로 이해하게 해줘요

무엇보다

👉 “엑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느낌

이게 제일 좋았어요

🌸 한 줄로 정리해 보면요

《진짜 실무 엑셀 완전 정복 2》는

📌 엑셀 책이 아니라

📌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책 같아요

엑셀 공부…

이제 진짜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업무 안 해도 괜찮고

아이랑 같이 해도 좋고

지금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은 공부라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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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세계, 문화편 - 하루 30분, 영어 문해력이 자라는 신문 읽기의 힘 바빠 영어
성기홍(효린파파).송수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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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제는 ‘푸는 것’ 말고 ‘읽는 것’으로요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늘 비슷한 고민을 하게 돼요.

단어는 외웠는데, 문장이 길어지면 막히고

문제는 풀 수 있는데, 무슨 얘기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요.

그래서 요즘은

‘얼마나 많이 풀었을까’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읽었을까’를 더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 흐름에서 만난 책이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 : 세계, 문화 편》이에요.




영어 신문인데, 생각보다 부담이 없었어요

처음엔 ‘영어 신문’이라는 말에

괜히 제가 먼저 긴장했어요.

신문이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압박감이 있잖아요.

그런데 책을 펼쳐 보니

딱 초등 아이 눈높이에 맞춰

기사가 다시 쓰여 있었어요.

✔️ 문장은 짧고

✔️ 단어는 반복되고

✔️ 주제는 요즘 아이들이 관심 가질 만한 이야기들이었어요

영화를 좋아하는 요즘 세대 이야기,

K-컬처, 밈, 이모지, 셀피, 디지털 아이돌까지.

영어라서가 아니라 내용 자체가 재미있어 계속 넘기게 되더라고요.


 

하루 30분, 흐름이 있는 공부였어요

이 책은 ‘많이’가 아니라 ‘제대로’ 읽게 도와줘요.

4단계 학습 흐름이 매일 똑같아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루틴을 만들 수 있었어요.

1️⃣ 신문 읽기

QR코드로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읽고,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소리 내어 한 번.

처음엔 따라 읽는 데 집중하더니

며칠 지나니 문장 끝을 스스로 예측하듯 읽더라고요.

2️⃣ 확인하기

단어 문제, 내용 확인, 한 줄 요약까지.

문제를 푼다기보다

‘내가 제대로 읽었나?’ 스스로 점검하는 느낌이었어요.

3️⃣ 기사 쓰기

이 단계에서 아이의 태도가 조금 달라졌어요.

문장을 직접 써 보니

읽을 때보다 훨씬 집중하더라고요.

“아, 이 문장은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이런 감각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4️⃣ 정리 & 토론

주장–근거–결론으로 정리하는 부분에서는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어요.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인지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였어요.


선아가 느낀 변화, 엄마 눈에는 이렇게 보였어요

특별히 “영어가 늘었어”라는 말은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행동에서 조금씩 달라진 게 보였어요.

✔️ 긴 문장을 봐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흐름을 먼저 보려고 하고

✔️ “이거 무슨 얘기야?” 하고 먼저 물어봐요

어느 날은

기사 내용을 이야기처럼 다시 풀어 설명해 주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아, 이 아이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구나’

싶은 순간이 있었어요.

그게 이 책이 준 가장 큰 변화였어요.



 

영어로 세상을 읽는 연습

이 책이 좋았던 건

영어 공부를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세상을 같이 읽게 된다는 점이에요.

전쟁, 환경, 종교, 문화, 여행, 도시 문제까지.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데

가볍지도 않아요.

그래서 영어 실력뿐 아니라

생각의 폭도 함께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총평|영어 문해력의 시작점으로요

《바빠 영어 신문 NEWS TIMES》는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책이라기보다

영어를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였어요.

문제를 많이 푸는 영어에서

의미를 읽는 영어로 넘어가고 싶다면

집에서 하루 한 장,

신문 읽듯 펼쳐 보기 좋은 교재라고 느꼈어요.

아이와 나란히 앉아

각자 한 장씩 읽는 시간,

그 시간이 꽤 좋았어요.

📌 추천 대상

✔️ 영어 독해가 막막해진 아이

✔️ 긴 글 읽기를 힘들어하는 아이

✔️ 배경지식과 영어를 함께 키우고 싶은 집



#바빠영어신문 #NewsTIMES #세계문화편 #영어신문읽기 #초등영어독해 #영어문해력 #엄마표영어 #영어루틴 #영어책추천 #이지스에듀 #EBS강사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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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실천편 - 자신의 결점과 다투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자기암시
사이러스 해리 브룩스 지음, 권혁 옮김 / 하늘아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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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암시… 취면술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ㅋㅋ

처음에 제목을 보고 살짝 웃음이 나왔어요

자기암시라니… 뭔가 취면술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ㅋㅋ

“나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런 말을 반복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었어요

근데요, 책을 읽다 보니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어요

아… 우리가 변하지 않는 이유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무의식 때문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이 부분에서 묘하게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 무의식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더라고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는 흔히 “이번엔 꼭 성공해야 해”

“절대 실패하면 안 돼” 이렇게 말하잖아요

근데 이런 말이 오히려 실패 이미지를 더 키운다는 거예요

잠을 자려고 애쓰면 더 잠이 안 오고

불안을 없애려고 하면 더 불안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 읽으면서 “아… 나 완전 이거잖아…” 싶었어요


🧵 하루 20번, 진짜 해봤어요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이 너무 단순해서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 잠들기 직전에

✔️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 20번 반복

이게 전부예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너무 유치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딱 일주일 정도 해보니까

묘하게 마음이 달라지더라고요

갑자기 인생이 바뀌는 느낌은 아니지만

✔️ 나를 덜 미워하게 되고

✔️ 실패해도 덜 자책하게 되고

✔️ “그래도 괜찮아”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이게 생각보다 컸어요



🌸 진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 읽으면서 진짜 많이 떠오른 생각이 있어요

“아… 이거 우울감 있는 사람들에게 좋겠다”

우울한 상태일수록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너무 harsh하잖아요

✔️ 나는 왜 이럴까

✔️ 나는 안 될 거야

✔️ 나는 늘 실패해

이 말들이

사실은 무의식에 계속 입력되는 자기암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암시가 치료에도 활용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진료 현장에서 조금만 부드럽게 적용해도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노력 말고, 방향을 바꾸는 느낌이에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더 노력해라”라고 말하지 않아서예요

요즘 세상은

✔️ 더 열심히

✔️ 더 강하게

✔️ 더 완벽하게

를 요구하잖아요

근데 이 책은 그 반대 이야기를 해요

👉 힘을 빼야 바뀐다

👉 의지를 내려놓아야 변한다

이 말이 묘하게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 읽고 나서 달라진 점

책을 덮고 나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건 아니에요

근데 분명히 달라진 게 있어요

✔️ 나를 덜 몰아붙이게 됐고

✔️ 실패해도 덜 무너지고

✔️ “그래도 괜찮아”라는 말을 더 자주 하게 됐고

무의식이 바뀌면 삶도 조금씩 바뀐다는 말이

그냥 문장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늘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

🌿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

🌿 마음이 지쳐 있는 사람

🌿 심리학에 관심 있지만 어렵게 느끼는 사람

특히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에게

진짜 잘 맞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 한 줄 정리해 보면요

자기암시는 마술 같은 기술은 아니에요

근데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변화의 방법이에요

조용히 , 천천히

내 마음을 다시 설계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 책이 더 좋았어요



#자기암시실천편 #ThePracticeofAutosuggestion #C_Harry_Brooks #CyrusHarryBrooks #에밀쿠에 #자기암시 #무의식 #심리학책

#힐링독서 #마음공부 #자기계발서추천 #심리치유 #책추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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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파워 마음 동화 봄소풍 지식 더하기 3
이든 지음, 네모펜스튜디오 그림 / 봄소풍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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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다시 읽는다는 건,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는 일

어릴 적 한 번쯤은 꼭 읽어 봤을 이야기들이에요.

《개구리 왕자》, 《미운 아기 오리》, 《어린 왕자》까지.

너무 익숙해서 이미 다 안다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이었는데,

《슈퍼 파워 마음 동화》로 다시 만나니 느낌이 전혀 달랐어요.

이번에는 이야기를 읽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이야기가 내 마음에 어떤 힘을 주는지”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동안 선아의 표정도 조금 달라 보였어요.



 

이야기는 그대로, 관점은 완전히 새롭게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 이야기를 과하게 해석하지 않고

✔️ 교훈을 억지로 주입하지 않으면서

✔️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었어요.

예를 들어 《미운 아기 오리》를 읽으면서

“왜 저 오리는 끝까지 버텼을까?”

“저 상황에서 나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런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고요.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설명하지 않아도,

이야기 속 선택과 기다림을 통해

‘나를 믿는 힘’이 어떤 건지 느끼게 되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읽고 나서 더 재미있어지는 책

이 책의 진짜 매력은

👉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슈퍼 파워 마음 정리’ 부분이에요.

✔️ 이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마음의 힘은 무엇인지

✔️ 그 힘은 언제 쓸 수 있는지

✔️ 그 힘을 키우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 그래서 이 이야기였구나” 하고 연결이 돼요.

선아도 책을 덮고 나서

이야기보다 마음의 힘 이름을 먼저 떠올리며

다시 넘겨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다 보니 생긴 소소한 발견

책을 읽다 보니

이야기에 푹 빠져서 한 장, 한 장 넘기던 선아가

어느 순간 멈춰 서더라고요.

글자를 다시 보고,

앞 문장을 다시 확인하고,

조용히 웃더니 알려주더라고요.

‘바위’가 아니라 ‘비위’라고 쓰여 있는 부분을 발견했어요.



내용을 이해하고 흐름을 따라가고 있었기에

이런 작은 오타까지 눈에 들어왔다는 게

괜히 대견하게 느껴졌어요.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증거 같아서요.


마음의 힘은, 이렇게 자라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건

마음의 힘은 거창한 말로 가르쳐지는 게 아니라

✔️ 이야기를 통해

✔️ 선택을 따라가며

✔️ 감정을 공감하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자란다는 거였어요.

책을 덮은 뒤에도

“이건 책임감이네”

“이건 용기인 것 같아”

이렇게 스스로 연결해 보는 모습이 자연스러웠어요.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는데,

분명히 마음은 자라고 있는 시간.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초등 저학년, 꼭 한 번은 만나면 좋은 책

글밥이 부담스럽지 않고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어서 편안한데

그 안에서 새로운 생각이 자라나는 책이에요.

✔️ 명작 입문용으로도 좋고

✔️ 인성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고

✔️ 아이 마음을 살짝 들여다보고 싶을 때도 좋아요.

이야기를 다시 읽는다는 건

결국, 아이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는 일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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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속담 & SCP 재단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국어 잘하는 SCP 재단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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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 재단과 함께 배우는 속담, 진짜 재미있게 잘 봤어요

✔️ SCP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걸린 책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SCP 이야기는 모르면 대화에 끼기 힘들 정도로 인기잖아요.

선아도 마찬가지예요.

조금 무섭고, 조금 이상하고,

현실 같으면서도 판타지 같은 그 분위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겠다” 싶었어요.

SCP 재단 + 속담이라니요.

국어 문제집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조합이었어요.


 


✔️ 만화책처럼 술술, 그런데 내용은 속담

책을 펼치자마자 선아는 “이거 공부책 맞아?” 하는 표정이었어요.

구성은 거의 만화책에 가까웠거든요.

SCP 재단 특유의 설정 속에서 사건이 벌어지고,

그 상황에 딱 맞는 속담이 퀴즈처럼 등장해요.

✔️ 빈칸 채우기

✔️ 초성 힌트

✔️ 상황 보고 의미 맞히기

이런 방식이라 속담을 외운다는 느낌보다

맞히고 싶어서 집중하게 되는 구조였어요.


 



✔️ 속담이 ‘문장’이 아니라 ‘장면’으로 남아요

보통 속담은 뜻을 읽어도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데요.

이 책은 “이 상황에서 왜 이 속담이 나오는지”를

이야기로 먼저 보여줘요.

그래서 선아도 읽다가 “아, 이래서 이런 말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 속담이 글자가 아니라 장면으로 기억되는 느낌이었어요.


 


✔️ 어려운 속담도 부담 없이

책에 들어 있는 속담이 무려 112가지라서

처음엔 살짝 걱정했어요.

너무 많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한 번에 다 외우게 하려는 책이 아니었어요.

✔️ 아는 속담은 반가워하고

✔️ 모르는 속담은 “이런 말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고

✔️ 다시 나오면 그때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구조예요.

그래서 부담이 없었어요.

✔️ SCP라서 더 집중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관을

억지로 학습에 끼워 넣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SCP 이야기가 따로 놀지 않고

속담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선아도

“이 장면 재밌다” 하다가

어느새 문제를 풀고 있더라고요.

👉 재미 때문에 집중했는데

👉 결과적으로 속담을 익히고 있었던 셈이에요.


 



✔️ 국어 실력은 결국 ‘어휘’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요즘 국어 문제를 보면 지문이 어렵다기보다

단어랑 표현을 몰라서 막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속담은

✔️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는 힘

✔️ 말의 뉘앙스를 느끼는 감각

을 같이 키워주는 표현이라

이렇게 재미있게 접해두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우리 집 활용법은 이랬어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기보다는

✔️ 하루에 몇 장씩

✔️ 웃긴 장면에서는 같이 웃고

✔️ 아는 속담 나오면 “이거 언제 들어봤지?” 이야기 나누는 식으로 봤어요.

그러다 보니

일상에서 속담 비슷한 표현이 나오면

선아가 먼저 눈치채는 순간도 생겼어요.

그게 참 반가웠어요.


 

✔️ 총평

《국어 잘하는 속담 & SCP재단》은

✔️ 공부책 같지 않은 공부책

✔️ 만화책 같지만 남는 게 있는 책

이었어요.

SCP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속담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끼게 해 줄 책이에요.

재미있게 잘 봤고요,

속담에 대한 거리감도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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