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다 - 자녀를 우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키우는 부모 수업
멜리사 크루거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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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크루거의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다》 는

부모가 사춘기 자녀를 신앙적으로 어떻게 지도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지를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를 단순히 힘든 시기가 아니라,

자녀가 신앙과 인격적으로 성장할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 지침을 제공합니다.



1. 책을 읽은 이유

사춘기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큰 변화와 도전이 되는 시기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독립을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들은 당황하게 된다.

초4인 우리 아이한테도 곧 찾아오게될 사춘기,

어떻게 하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사실 서는 성경은 많이 읽어보았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는다.

사춘기 관한 책도 많이 읽어보았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떻게 사춘기 아이를 잘 양육할지

너무 알고 싶었다.



2. 기억에 남는 한 문장

십대 부모인 우리도 변화를 겪는다

우리는 흔히 사춘기를 아이만 겪는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사춘기는 부모에게도 변화와 성장을 요구하는 시기다.

아이들은 신체적·정서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독립적인 존재로 나아가려 하고,

부모는 그런 아이를 보며 조바심을 내거나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사춘기는 아이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즉,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아이를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때,

사춘기를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깊이 와닿았다.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Ⅰ. 사춘기의 특징과 부모의 역할

• 사춘기는 신체적, 정서적, 영적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시기이며,

자녀는 독립성을 키우면서도 여전히 부모의 사랑과 지도가 필요하다.

• 부모는 이 시기에 아이를 통제하려 하기보다 신뢰하고 인내하며,

지혜롭게 이끌어야 한다

Ⅱ. 신앙과 가치관 형성

• 사춘기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신앙을 선택하고 깊이 고민하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신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본을 보이며 자연스럽게 신앙을 전수해야 한다.

• 자녀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스스로 쌓아갈 수 있도록 돕고,

의심과 질문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Ⅲ. 사춘기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법

• 부모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경청하고,

판단하기보다 공감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 명령이나 설교보다는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고,

자녀가 스스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 갈등이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하게 해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Ⅳ. 사춘기 자녀의 정체성과 자존감 형성

• 아이들이 외부 환경(또래 집단, SNS, 문화)의 영향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가치 있는 존재임을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 실패와 실수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중요하며,

완벽함보다는 성장하는 태도를 격려해야 한다.



Ⅴ. 책임감과 자율성 기르기

• 사춘기 자녀에게 적절한 자유를 주되, 동시에 책임을 가르쳐야 한다.

•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하되, 부모가 즉각 해결해 주기보다

자녀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 재정 관리, 시간 사용, 학업 및 신앙 생활 등에서 균형을 이루도록 지도해야 한다.

Ⅵ. 또래 관계와 부모의 역할

• 사춘기에는 또래 집단의 영향력이 커지므로,

부모는 자녀가 좋은 친구를 사귀도록 지도해야 한다.

• 건강한 관계를 맺도록 가르치되,

부모가 자녀의 모든 친구 관계를 통제하려 하면

오히려 반발심을 키울 수 있다

• 부모와의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자녀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Ⅶ. 디지털 문화와 신앙적인 기준 세우기

• 스마트폰, SNS, 인터넷 등의 영향력 속에서

자녀가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가이드가 필요하다.

• 자녀와 함께 미디어 사용 기준을 정하고,

유해한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되,

자율적인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Ⅷ. 부모의 인내와 신뢰

• 사춘기는 부모에게도 인내가 필요한 시기이며,

즉각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긴 호흡으로 기다려야 한다.

• 부모 자신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결국 부모가 완벽한 가이드가 되려 하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자녀를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


4. 추천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뿐만아니라,

성경적 관점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싶은 부모와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가정을 세우고 싶은 부모그리고

교사나 상담사처럼 청소년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우리아이가 사춘기가 되었다"는

사춘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사춘기를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다》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흔히 겪는 고민과 갈등을 신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부모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인내하고 신뢰하는 태도를 가질 때,

사춘기는 자녀가 독립적인 신앙과 성숙한 인격을 형성하는

귀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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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작아지는 나에게 꼭 필요한 단단한 마음 연습
장인혜 지음, 김지하 그림 / 다락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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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4학년이 되는 선아..

초등생활도 벌써 절반이 지났지요. 

이제 곧 사춘기도 될텐데.. 아이 마음건강에 더 많이 신경써야 해야 할 요즘,

마침 이네 선생님의 자존감 고민 상담소

<자꾸만 작아지는 나에게 꼭 필요한 단단한 마음 연습>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제목처럼 자존감이 낮아지고 마음이 약해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단단한 마음을 키우는 연습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단한 마음’이란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의지가 아니라, 

흔들리더라도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힘이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조절해야 한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25가지 고민에 대한 선생님의 조언이 담겨져 있는데요 

한쪽에는 고민만화, 다른 한 쪽에는 아이들의 진정한 속마음...

그리고 다음페이지에는 선생님의 솔루션이 한페이지 간략해서 적혀있으며

이렇게 생각해와 자존감 한마디로 핵심적 내용을 다스려 준답니다. 


 

 


책속 이 25개 고민들, 대다수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지요

선아랑 하나씩 체크해 봤는데..

8개정도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혹은 이미 해결되었지만

예전에 고민했었던 문제들이라고 하네요 


선아는 활달하고 별로 부끄럼없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지만..

또한 친구들때문에 상처도 쉽고 받는답니다. 

가끔씩  하교하고  집에 들어올때 표정이 어두운데요...

봄학기 2주동안은  항상 맑은 얼굴로 들어오더라구요.

맨날 기분좋은 일만 있냐고 물으면..

<오늘은 XX이  기분 안 좋은 말을 했는데..

뭐 내가 왜 그애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야 하지..

난 노래한곡 흥얼거리니 다 좋아졌어요..>라고 대답하는 선아..

캭.. 선생님께 한수 잘 배웠네요..


자존감은 연습을 통해 키울 수 있다

자존감은 단순히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연습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지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연습 방법들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나의 장점 찾기" 연습은 

아이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긍정적인 생각하기" 연습은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을 읽고  선아랑 <나만의 자존감 키우기>  연습을 진행해 보았어요. 


1. 자기 이해하기: 

내가 잘하는것은 무엇인지, 

나의 꿈이 이루어졌는 미래의 모습 상상해보기..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내 성향을 알아보고 

매일 자기전에 오늘 행복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잠들기. 


2. 비교에서 벗어나기: 

다른사람의 장점과 나의 단점을 비교하지 않고

장점을 따라배운다..

부러워 할수는 있어도 질투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3. 완벽주의 내려놓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는 부담을 줄이고, 

실수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기.


4. 작은 성공 경험 쌓기: 

작은 목표를 이루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습관 들이기.


이러한 방법들은 단순하지만 

실천하기에 따라 삶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 25가지 자존감 고민 에피소드

✅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팁과 응원의 메시지

✅ 나를 사랑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


책을 읽고 난뒤 단단한 마음을 키우는

마법의 25가지 미션을 진행해 볼수 있어요

현재 다락원 카페에서는 이벤트도 진행중인데요,

책을 읽고 미션수행하면서 이벤트도 참여해 보는게 어떨까요 ^^ 


25가지 미션중, <오늘 꼭 해야 할 일 메모하기>제외하고 

전부 체크를 한 선아..


플랜은 엄마랑 같이 작성해 놓아서 

혼자 별로 작성하지 않는데.. 

내일부터는 To do 리스트 좀 작성하도록 해야 겠어요.


 


《자꾸 작아지는 나에게 꼭 필요한 단단한 마음 연습》은 

자존감이 낮아 고민하는 아이들뿐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하고 

또한,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조언도 담겨 있습니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너는 특별하고,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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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세금 이야기
신승근 외 지음, 이영욱 외 그림, 오은강 게임 / 삼일인포마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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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을 보면 진짜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역사,경제,정치, 법률 등 어렵고 딱딱한 내용들을 

어린 아이들도 읽고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나와져 있지요.

어릴적부터 이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으면 

고학년이 되어 사회 공부를 쉽게 할수 있지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경제와 관련된, 

우리 아이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똑똑한 세금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경제 및 세금 교육 도서로, 

세금의 개념과 경제 지혜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세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세금이 왜 필요한지, 세금이 어떻게 사회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무엇을 배워볼수 있을까요?


1. 세금이란 무엇일까?

2. 세금의 종류와 역할

3. 세금과 경제 성장

4. 책임감 있는 납세자

5. 부자 되는 길


 

그럼 이렇게 많은 내용들을 어린아이들이 다 배울수 있을까요?


이 책은 

 * 만화로 세금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 본문에서는 세금의 원리, 종류, 중요성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  내용을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이 삽입되어 있을뿐만아니라

 * 부록을 통해 세금 관련 용어 해설, 퀴즈 등 추가 정보가 제공되며 .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되기에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세금이 단순히 국가에 내는 돈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 

세금은 병원, 학교, 도로 등 공공서비스 운영에 사용되며, 

사회 발전과 복지를 위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세금에 대한 무지는 불필요한 손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현명한 경제 활동을 위해서는 세금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경제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세금의 중요성을 쉽게 설명합니다.


경제 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하며, 

올바른 경제 개념을 심어주는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요.

이 책은 이야기 형식과 그림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세금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경제적 사고와 책임감 있는 납세 의식이 중요하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돈의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함께 배울수 있지요

《똑똑한 세금 이야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토론하기에 좋은 도서로, 

가정에서 경제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어린이들이 경제와 세금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올바른 경제적 사고와 책임감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금과 경제의 기초를 쉽게 가르치며,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경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입문서로

사회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세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유익한 책이기에,

어린이,어른이 모두들 한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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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에서 찾은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과학편 5
유소라 지음, 지수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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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전기를 사용하고, 자동차를 타고, 다양한 에너지원에 의존하며 살아간다. 

현대 사회에서 에너지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다. 

하지만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화석연료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언젠가는 고갈될 자원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신재생 에너지다.


《세계 도시에서 찾은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는 

세계 여러 도시가 신재생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덴마크 코펜하겐, 미국 벌링턴, 일본 기타큐슈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도시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였다. 

이곳은 원래 핵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운동이 활발했던 곳인데, 

결국 친환경적인 태양광 에너지 도시로 거듭났다고 한다.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건축물도 친환경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풍력 에너지 사례도 흥미로웠다.

해상 풍력 발전을 적극 활용해 자국 내 전력 소비량의 상당 부분을 

풍력으로 해결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덴마크처럼 바람이 많은 지역이라면, 풍력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벌링턴의 가장 큰 에너지원은 미래 에너지 바이오매스,

이러한 사례를 보며, 

신재생 에너지는 단순한 대체 에너지가 아니라 

각 도시의 특성에 맞춰 창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환경 보호’라는 이유로만 신재생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수열,지열,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는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일본 기타큐슈에서는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전력까지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방식이었다. 

이처럼 신재생 에너지는 단순히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문제들을 해결하는 창의적인 방법이 되고 미래 과학기술이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화석연료는 점점 고갈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여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반면, 신재생 에너지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또한, 덴마크의 풍력 발전 사례처럼 

신재생 에너지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특히, 덴마크와 독일처럼 신재생 에너지를 선도하는 국가들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점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우리나라 또한 에너지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편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선아랑, 우리는 신재생 에너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는지 예기를 나누어 보았다. 

풍력 발전소나 태양광 패널을 직접 설치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전기를 아끼는 습관을 들이거나, 

친환경적인 소비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우리 집에서 전기와 물을 절약해서 사용하고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마트갈때 장바구니를 챙겨가며, 특히 커피숍에 갈때 꼭 텀블러 챙기기 등 

일회용품을 줄이는 등의 작은 실천도 신재생 에너지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결국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했다.

《세계 도시에서 찾은 신재생 에너지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단순히 정보만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 어른들도 같이 읽어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을 읽고 나면 신재생 에너지가 단순한 대체 에너지가 아니라, 

미래 에너지 즉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알수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세계 여러 도시의 사례를 참고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역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며, 

신재생 에너지의 확산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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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행복론 - 세계 3대 행복론으로 꼽히는 알랭의 시대를 초월한 지혜 arte(아르테) 에쎄 시리즈 4
알랭 지음, 김정은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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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행복론>은 프랑스 철학자 알랭이 행복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담은 책이다. 20세기 초 신문에 연재했던 짧은 에세이들을 엮은 작품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물질적인 풍요와 성공을 쫓느라 진정한 행복을 놓치기 쉽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담고 있으며,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를 담고 있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행복은 외부 환경이나 운명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와 습관에서 비롯된다.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외적인 조건(돈, 명예, 성공)이 충족되면 행복할 것이라 믿지만, 알랭은 이러한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행복은 우리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것이다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기 때문에 슬퍼진다”.
이는 행동이 감정을 결정한다는 의미인데요
혹시, 슬프고 기분 안 좋을떄 큰소리로 하하 웃어본적이 있나요?
또한, 사람들은 불필요한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불행해진다고 한다. 사람들은 비가 오면 우울해진다고 하지만, 사실 비가 오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비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다.

나 역시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고,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후회하며 시간을 낭비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행복의 비결다. 또한,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행복은 거창한 목표나 성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종종 먼 미래의 행복을 꿈꾸느라 현재를 소홀히 한다. 하지만 결국 행복은 오늘의 따뜻한 햇살, 좋아하는 음악, 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같은 사소한 순간들 속에 있다.
매일, 하루를 마칠 때마다 “오늘 기분 좋았던 순간이 무엇이었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습관을 들이고. 사소한 즐거움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것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싶다.

<아주 오래된 행복론>은 나에게 행복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행복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다. 물론, 현실적인 어려움이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한 깨달음이다.

행복은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연습을 통해서 얻을수 있다. 순간순간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부정적인 생각에 휩쓸리지 않으며, 일상의 작은 기쁨을 더 소중히 여겨본다. 행복을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수 있는 책이다.
<아주 오래된 행복론>은 행복을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일상 속에서 발견해야 한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한다.
삶에서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행복론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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