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 - 흔한남매 탄생 10주년X1천만 부 판매 돌파 기념 흔한남매 21
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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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해 주면 좋을지 괜히 더 고민하게 돼요.

장난감도 좋지만, 오래 두고 꺼내 보며 웃을 수 있는 선물을 찾다 보면

결국 다시 책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은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 정말 ‘연말 선물 같은 책’이었어요.

이번 신간은 흔한남매 탄생 10주년,

그리고 아이세움 시리즈 1천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출간된 책이에요.

그 의미만으로도 반가운데, 일반 도서뿐 아니라 굿즈 포함 특별 한정판까지 함께 나와서 연말 선물로 더없이 잘 어울렸어요.



 

📦 열자마자 웃음이 터지는 구성,

이건 그냥 책이 아니라 패키지 자체가 콘텐츠예요.

구성은 정말 알차요.

실사 키링, 미니 1권, 스티커와 마스킹테이프, 2025 캘린더, 플립북까지.

특히 스크래치 시크릿 쿠폰은 긁는 순간 괜히 숨을 멈추게 만들더라고요.

아쉽게도 저희 집은 응원상이었지만요.

그래도 메시지 하나에 아이 표정이 풀리는 걸 보니, 이 패키지는 당첨 여부를 떠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굿즈보다 더 오래 남는 건 역시 책 내용이었어요.



📖 펼치자마자 터지는 웃음, 역시 흔한남매

《흔한남매 21》은 시작부터 아이를 웃게 만들어요.

으뜸이와 에이미의 전생 스토리라는 설정부터 이미 흥미를 확 끌고,

지구에 또 찾아온 외계인 이야기,

이불 속에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겨루는 대결,

크리스마스라서 오히려 불편한 점을 나열하는 장면까지.



 

아이들은 이런 ‘쓸데없이 진지한 설정’을 정말 좋아하잖아요.

읽다 보면 웃음 포인트가 계속 이어져서

“한 편만 더”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책이에요.

에어프라이어 요리 시간이나

인공 지능과 사랑에 빠진 으뜸이 에피소드는

요즘 아이들 생활과 딱 맞닿아 있어서 공감도 더 컸어요.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아이들 일상에서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상황들이라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 놀이 페이지가 있어 더 오래 읽어요

흔한남매 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중간중간 들어 있는 놀이 페이지예요.

다른 그림 찾기, 맞춤법 퀴즈, 숨은 그림 찾기 같은 활동들이

책 흐름을 끊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몰입하게 만들어 줘요.

아이도 “여기까지 읽고 이거 하고 다시 읽을래요”라며

자연스럽게 책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게

읽기–웃기–생각하기–다시 읽기로 이어지는 구조가 참 좋아요.

 


👧 아이 반응에서 느껴진 진짜 매력

선아는 이번 권에서

이불 속에서 살아남기 에피소드를 가장 재미있어했어요.

읽고 나서 자기라면 몇 분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이야기하더라고요.

이렇게 책 이야기가 생활 속 놀이로 이어지는 게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웃으면서 읽다가도 어느 순간 표정이 조용해질 때예요.

그건 아이가 완전히 이야기에 빠졌다는 신호잖아요.

그 순간만큼은 TV도, 휴대폰도 필요 없더라고요.


 

🎄 연말, 아이에게 주는 가장 따뜻한 선물

이번 굿즈 포함 특별 한정판은

단순히 책 한 권을 사는 느낌이 아니라,

아이에게 기억에 남을 연말 선물을 건네는 느낌이었어요.

크리스마스보다 조금 이르게,

한 해 동안 열심히 지낸 아이에게

“웃어도 괜찮아, 즐겨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는 선물 같았어요



 

한정 수량이라 더 아쉽고,

그래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구성.

흔한남매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번 21권은 꼭 한 번 만나 보셨으면 좋겠어요.



#흔한남매 #흔한남매21 #아이세움 #아이세움시리즈1000만부판매돌파 #굿즈포함특별한정판 #흔한남매책 #초등만화책 #아이책추천 #크리스마스선물 #연말선물

#책육아 #초등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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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 - 노선 따라 즐기는 도심 속 감성 스팟 242
이예은 지음 / 이덴슬리벨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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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역 따라 걷는 서울,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전철역을 따라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점 찾고,

괜히 한 정거장 더 걸어보고,

그 동네 분위기를 천천히 느끼는 걸 좋아해요.

여행이라고까지는 아니어도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는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서 《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괜히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대충’이라는 단어가 붙었는데, 이상하게 믿음이 가더라고요.

괜히 꾸며낸 핫플이 아니라 진짜 많이 다녀본 사람이 남긴 기록 같았어요.



✏️ 대충 그린 것 같지만, 전혀 대충이 아니에요

이 책은 인스타그램 ‘대충다이어리’로 익숙한 이예은 작가님의 그림일기예요.

지하철을 타고 서울 곳곳을 다니며 직접 보고, 걷고, 머물렀던 공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차곡차곡 담아냈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그림이 정말 편안하게 다가왔어요.

정갈하다기보다는 말 그대로 일기장 같은 느낌이라

부담 없이 술술 넘기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느껴졌어요.

이건 그냥 ‘대충’ 그린 게 아니라

많이 다녀본 사람만 그릴 수 있는 그림이라는 걸요.


🚉 1호선부터 6호선까지, 서울을 이렇게 나눌 수도 있구나

이 책은 1호선부터 6호선까지

총 여섯 개의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노선마다 대표 지하철역이 소개되고,

그 주변의 카페, 음식점, 산책길, 랜드마크까지

무려 242곳이 담겨 있어요.

지도 앱 켜고 검색하는 핫플 말고,

“이 역에서 내려서 이렇게 걸어보면 좋아요”

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라서

읽는 내내 머릿속에 동선이 자연스럽게 그려졌어요.


❄️ 추운 날씨엔 책으로 먼저 걷는 서울

솔직히 말하면

요즘 너무 추워서 바깥 나들이를 자주 하진 못했어요.

책에 표시해 둔 곳도 많은데

아직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아요.

그래도 이 책이 좋았던 건 당장 나가지 않아도

읽는 것만으로도 서울을 걷는 기분이 들었다는 거예요.

따뜻한 실내에서 책 한 권 펼쳐두고

“날 풀리면 여기부터 가볼까?”

이렇게 계획 세우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 청계천 크리스마스 축제 + 샤우보우우육면

책을 읽다 보니

마침 청계천 이야기가 나와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왔어요.

반짝이는 조명 구경하고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그날 따라 유독 면이 먹고 싶어서

근처에 소개된 샤우보우우육면을 먹어봤어요.

워낙 면을 좋아하는 편이라

한 그릇 금방 비웠네요.

괜히 책 속 장소를 실제로 다녀오니

책이 더 친근해졌어요.



 

☕ ‘오늘의 사무실’을 찾는 뚜벅이의 마음

작가님이 프리랜서로 지내며

지하철을 타고 ‘오늘의 사무실’을 찾아다녔다는 이야기가

유독 공감됐어요.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카페 한 곳, 산책길 하나만 바뀌어도

하루의 기분이 달라지잖아요.

이 책은 그런 순간들을

억지로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좋았어요.



🌿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

✔️ 검색 스트레스 없이 바로 고를 수 있어요

✔️ 혼자여도, 함께여도 부담 없는 코스들이에요

✔️ 그림과 손글씨라 눈이 편안해요

✔️ 서울이 낯설게 느껴져요

무엇보다

“멀리 떠나야 여행”이라는 생각을

살짝 내려놓게 해줬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전철 타고 가볍게 나들이하고 싶은 분

  • 핫플 검색에 지친 분

  • 서울이 조금 지겨워진 분

  • 혼자 걷는 시간을 좋아하는 뚜벅이

서울이 이렇게 다정한 도시였나,

다시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대충그린서울핫플다이어리 #노선따라즐기는서울 #서울핫플북 #서울산책

#뚜벅이여행 #서울카페투어 #서울맛집기록 #그림에세이 #이예은작가

#비전비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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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 - 중학 수학까지 연결되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끝내기!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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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고학년 수학의 기초, 약수와 배수부터 시작

5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배우게 되는데,

그 기초가 바로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약분과 통분이에요.

분수 계산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 개념들이 탄탄하게 잡혀 있어야 하는데,

선아도 사실 약수와 배수 부분에서 가끔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약수와 배수>를 풀면서,

단순 연산을 넘어 왜 이렇게 계산해야 하는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진단 평가로 현재 학습 수준을 확인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집중 학습하고,

잘 아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선아도 평가 후 “어? 이건 좀 자신 있네!”라며 자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 개념 이해 → 연산 연습 → 문장제까지 한 권으로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개념 이해부터

활용 문제까지 한 권으로 연결된다는 점이에요.

각 단원 시작 부분에는 ‘한눈에 보는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

아이가 먼저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선아도 처음에는 어려워하던 문장제 문제를 개념을 확인하고

‘빠독이 꿀팁’을 참고하며 풀면서 스스로 이해하며 계산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특히 시험에 꼭 나오는 생활 속 문장제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어,

학교 시험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단순 연산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과 연결된 문제를 풀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하루 20분, 10일이면 실력 완성

이 책은 하루 10~20분 정도 투자하면

10일 안에 전체 개념과 연산을 끝낼 수 있는 계획표가 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몰입할 수 있어요.

쉬운 내용은 빠르게, 어려운 내용은 충분히 연습하도록 페이지가 확장되어 있어,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진짜 실력이 쌓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선아도 계획표를 보며 하루 학습량을 조절하고,

조금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은 집중해서 풀면서

스스로 학습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 게임처럼 재미있게, 자신감까지

선아가 특히 즐거워한 부분은 게임처럼 구성된 연산 놀이터였어요.

단순 계산만 반복하면 쉽게 지루해지는데,

생활 속 숫자와 연결된 문제와 게임형 연습 문제 덕분에

수학이 즐거워지고 흥미가 붙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책을 다 풀고 나서는 선아가

“분수 계산이 훨씬 자신 있어졌다”라며 성취감을 느꼈고,

저 역시 아이의 수학 자신감과 흥미가 동시에 올라가는 모습이 참 흐뭇했답니다.



 

📌 완북 소감 : 성취감과 자신감

10일 동안 계획표에 맞춰 꾸준히 풀고 나니, 선아가 책을 완전히 끝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더라고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 보였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문제도 이제는 술술 풀 수 있고, 약분과 통분, 문장제 문제까지 자신 있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완북 후 선아가 “이제 분수 계산이 전보다 훨씬 쉽고, 문장제도 자신 있어요”라고 하면서 뿌듯해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단순 공부가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까지 선물받은 느낌이었어요.

완북 경험 덕분에 앞으로 중학교 수학 첫 단원인 소인수분해나 정수와 유리수도 훨씬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 같아요.


📌 초등 수학 완성 → 중학 수학 준비까지

이 책은 약수와 배수 →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 약분과 통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초등 고학년 수학을 탄탄하게 마무리하고

중학교 1학년 수학 준비에도 도움이 돼요.

선아와 10일간 집중 학습을 해보니,

단순히 문제를 푼 것이 아니라

개념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했고,

덕분에 이제 분수 계산이나 문장제 문제도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엄마도 안심, 아이도 즐거운 학습

책 속 한눈에 보는 개념 덕분에, 엄마인 저도 아이에게 설명할 때 부담이 줄었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혼자서도 개념을 이해하며 문제를 풀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 습관까지 생기더라고요.

선아가 “배수 찾는 게 생각보다 재밌다”라고 느낀 순간을 보면,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아주는 책이

아이 학습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후반부 문장제 문제와 간단한 연산 게임 페이지 덕분에 학습 몰입도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수학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 이렇게 추천드려요

✔ 분수 계산이 어렵다고 느끼는 친구

✔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 개념이 헷갈리는 친구

✔ 중학교 소인수분해 대비가 필요한 초등 고학년

✔ 짧은 시간 집중해서 기초를 다지고 싶은 아이

✔ 스스로 개념을 이해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아이

단순 연산 반복이 아니라,

개념 → 원리 → 문제 → 활용 흐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교재라,

초등 고학년과 중학교 수학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기초를 완성할 수 있어요.

우리 집도 이제 분수 단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갈 계획이에요.

약수와 배수를 제대로 알면 수학이 훨씬 편해진다는 말,

정말 딱 맞는 말이네요!




#바쁜초등학생을위한빠른약수와배수 #약수와배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약분 #통분 #초등수학 #초등고학년 #중학수학준비 #연산훈련 #수학자신감 #생활문제 #문장제대비 #집중학습 #빠독이팁 #완북소감 #10일완성 #바빠서포터즈 #이지스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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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무빙워드 초등영단어 1300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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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영어 공부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드는 고민이 있었어요.

“단어를 어떻게 하면 부담 없이, 꾸준히 외울 수 있을까?” 하는 거였어요.

문장도 중요하고 듣기·말하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바탕이 되는 건 단어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단어장을 살펴보다가 만나게 된 책이

《마더텅 무빙워드 초등영단어 1300》이에요.

처음 받아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어, 생각보다 정말 작다!”였어요.



 

📏 작아서 더 좋은 단어장이에요

이 단어장은 사이즈가 정말 아담해요.

가방은 물론이고, 외투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요.

그래서 일부러 책상에 앉지 않아도

차에서 잠깐, 대기 시간에 잠깐, 자기 전 잠깐

언제 어디서든 펼치기 좋은 책이에요.

아이도 “이건 부담 없어 보여요” 하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고요.

두꺼운 단어장 앞에서 한숨부터 쉬던 모습과는 확실히 달랐어요.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이라 더 믿음 가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큰 이유 중 하나는

2022 영어과 개정교육과정 필수 어휘를 반영했다는 점이에요.

개정 교과서 10종을 분석해서 단어를 수록했다고 하니

“지금 배우는 영어랑 연결되겠구나” 하는 안심이 됐어요.

막연히 많이 외우는 단어장이 아니라

학교 영어 흐름 안에서 쌓아가는 단어라는 느낌이었어요.



 

🗂️ 테마별 구성이라 기억에 오래 남아요

DAY 001부터 DAY 134까지

자연, 가족, 감정, 학교, 생활, 취미, 행동, 위치, 식품 등

아이 일상과 바로 연결되는 테마별 구성이에요.

그래서 단어를 외울 때

하나하나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장면처럼 묶이는 게 느껴졌어요.

하루에 한두 장씩만 넘겨도

“오늘은 감정 단어네”, “이번엔 학교 단어구나”

이렇게 흐름이 보여서 아이도 훨씬 편안해했어요.



 

🙈 단어 암기용 가림판, 생각보다 정말 유용해요

솔직히 처음엔 가림판이 크게 기대되진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써보니 정말 잘 쓰게 되더라고요.

단어를 가리고

뜻만 보고 말해보고,

다시 확인하고,

또 가리고…

이 단순한 반복이

억지 암기가 아니라 게임처럼 느껴졌어요.

아이도 스스로 가림판을 들고

확인해 보려는 모습이 보였어요.

🎧 음원 QR로 듣기·말하기까지 자연스럽게

요즘 아이 영어에서 중요한 게

듣고 말하는 감각이잖아요.

이 단어장은 MP3 음원 QR 코드가 있어서

찍기만 하면 바로 발음이 나와요.

다운로드도 가능해서 정말 편했어요.

책 펼치고

👉 단어 보고

👉 소리 듣고

👉 따라 말해보고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단어가 ‘글자’로만 남지 않고

소리로 기억되는 느낌이었어요.


✍️ REVIEW TEST로 스스로 점검해요

5일 단위로 REVIEW TEST가 있어서

외운 단어를 다시 점검할 수 있어요.

엄마가 계속 물어보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구조라

괜히 공부 분위기가 더 차분해졌어요.

마더텅 홈페이지 문제은행으로

단어 시험지까지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나중에 복습용으로 정말 든든해 보여요.


 

💛 함께 하며 느낀 변화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아이의 태도가에요.

“오늘은 몇 장만 할까?” 하고

스스로 양을 조절하고,

외운 단어가 조금씩 쌓이는 걸

아이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중간에 단어를 보며

“이건 전에 봤던 거예요”

이런 반응이 나올 때마다

아, 진짜 쌓이고 있구나 싶었어요.

📌 한 줄로 정리하자면

《마더텅 무빙워드 초등영단어 1300》은

작아서 시작하기 쉽고,

구성 좋아서 꾸준히 하게 되는 단어장이에요.

하루 한두 장,

부담 없이 영어 단어 습관 만들고 싶은 집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마더텅무빙워드 #마더텅무빙워드초등영단어1300 #마더텅 #초등영단어

#초등영어공부 #초등영어단어장 #엄마표영어 #영단어암기

#초등영어필수 #개정교육과정영어 #마더텅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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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당 2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귀귀당 2
박현숙 지음,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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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귀귀당 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는 내내 “이건 다음 권이 꼭 나오겠구나” 싶었고요,

그래서 2권 소식을 들었을 때는 괜히 제가 더 반가웠던 것 같아요.

기다리던 마음이 있었던 만큼 《귀귀당 2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를 펼치는 순간부터 설렘이 컸어요.

이번 이야기도 역시 ‘이야기 맛집’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어요.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달콤한 분위기예요.

신선계 다과 맛집 ‘귀귀당’, 수수 할멈,

그리고 이름만 들어도 군침 도는 디저트들까지요.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맛있는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2권의 중심 주제는 제목 그대로

‘남의 떡이 커 보일 때’의 마음이에요.

누군가가 더 잘하는 것 같고, 더 주목받는 것 같고,

괜히 나 자신이 작아 보이는 순간들 말이에요.

아이 키우다 보면 이런 감정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알잖아요.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는 아이 이야기이면서도

엄마인 제 마음에도 은근히 닿더라고요.

귀귀당에 손님이 끊기는 장면을 보며

“잘하고 있어도 상황 하나로 흔들릴 수 있구나” 싶었고,

수수 할멈이 다시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 새로운 다과를 고민하는 모습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방향을 바꾸는 용기를 느꼈어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겉으로는 디저트 이야기 같지만,

속에는 아이들의 마음이 정말 섬세하게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

그 마음이 커지면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순간들.

아이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중간에 아이가 책을 덮지 않고 계속 읽어 내려가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지금 이 이야기가 마음에 닿았구나’

그렇게 느껴졌어요.


귀귀당 시리즈의 매력은 우리 옛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설정이에요.

살살이꽃, 달 절구, 거북 동북 같은 캐릭터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져서 아이도 이야기 속으로 더 쉽게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그림도 정말 예뻐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달콤한 디저트 그림이 어우러져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읽는 책이 아니라 느끼는 책이라는 표현이 어울렸어요.


 


💛 엄마로서 더 좋았던 이유

이 책이 좋았던 건 아이에게 “이건 이런 교훈이야”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야기 자체로 충분히 전해진다는 점이에요.

질투하면 안 돼, 비교하지 마

이런 말보다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읽고 난 뒤 아이가 평소보다 조용히 책을 다시 넘겨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 이야기가 오래 남겠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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