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말하면 워크북일 거라 생각했어요.
‘설명하는 글’이라는 말 자체가 왠지 문제 풀이,
밑줄 긋기, 정답 찾기 같은 느낌이 강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과연 좋아할까 싶었는데, 막상 책을 펼쳐 보니 전혀 달랐어요.
문제집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동화책였고, 그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선아도 책을 넘기며 부담 없이 읽기 시작했어요.
풀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읽는 책이라는 걸 바로 느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