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일본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으로 말하기 -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실생활 패턴으로 말하기 | 본 교재 인강 | 교재 MP3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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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대학교 때 저는 일본어 1급을 거의 만점으로 통과할 만큼

일본어에 정말 자신 있었어요.

근데… 외국어는 안 쓰면 잊힌다잖아요? 그 말이 딱 맞더라구요.

회사 생활, 육아,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일본어는 거의 쓰지 못했고,

세월이 흐르니 기억이 다 희미해져 버렸어요.



그런데 아이가 크면서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지더니,

어느 날은 갑자기 "엄마, 일본어도 해보자!" 하더라구요.

그 말에 덩달아 마음이 두근! 잊고 있던 일본어의 설렘이 다시 떠오르면서,

아이랑 같이 공부하면 더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고른 책이 바로

<해커스 일본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으로 말하기>랍니다📚✨



 

책 제목처럼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바쁜 엄마 생활 속에서 길게 공부하는 건 사실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짧지만 알차게, 패턴으로 집중 학습을 할 수 있게 해 주더라구요.

저는 아침에, 아이는 저녁에 공부하면서 서로 확인도 하고 놀이처럼 이어가니 재미있었답니다.

‘~たいです(하고 싶어요)’ 같은 패턴 하나만 익혀도 수십 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아이랑 “밥 먹고 싶어요, 놀러 가고 싶어요”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또한 QR코드로 바로 듣는 MP3 덕분에 발음 연습이 훨씬 자연스러웠고,

무료 자료까지 제공돼 복습도 수월했어요.


 



분량이 부담 없고 바로 말할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나 오늘 이거 알아!”라고 말할 때마다 뿌듯했고요.

예전 실력 생각하면 살짝 아쉽지만,

기초부터 다시 다진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하고 있어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공부라 훨씬 즐겁고,

매일 조금씩 반복하니 실력이 돌아오는 게 느껴져요.

언젠가 일본 여행에서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날을 꿈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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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라라의 왕초보 스페인어 문법 & 작문 - 후루룩 스페인어! 쉽고 맛있게
라라 베니또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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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다시 펼친 스페인어 책 📖

대학 때 잠깐 스페인어를 배운 적이 있었는데요.

졸업하고는 손 놓은 지 너무 오래돼서,

단어 몇 개 말하는 것도 버거운 상태였어요.

그런데 지난 방학에 아이가 문화센터에서 스페인어 기초 수업을 듣더니,

집에 와서 "엄마, 이건 이렇게 말하는 거야~" 하면서 열심히 알려주더라구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저도 "그래, 우리 같이 다시 배워보자!" 하고

<라라의 왕초보 스페인어: 문법 & 작문편>을 펼치게 되었답니다.



교과서 같지 않고 진짜 쉬운 문법 설명 ✨

솔직히 말하면 전 스페인어 문법은 정말 어렵게 느껴졌어요.

동사 변화만 봐도 머리가 지끈…😭

그런데 이 책은 왕초보가 필요한 문법만 쏙쏙 뽑아서

‘후루룩’ 볼 수 있게 구성돼 있어요.

문법 설명이 길고 딱딱하지 않고,

꼭 필요한 포인트만 콕 집어서 알려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특히 좋았던 건 배운 문법을 바로 짧은 문장으로 써보는

‘작문 액티비티’가 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써 보니까 훨씬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아이랑 같이 앉아서 "엄마, 이건 이렇게 쓰는 거야~" 하면서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하루 25분, 부담 없이 후루룩 🎵

책에서 제시하는 ‘하루 25분 학습법’은 진짜 부담을 확 줄여줘요. 저도 직장일, 집안일 하면서 긴 시간 공부하는 건 어렵거든요. 근데 이 책은 딱 필요한 만큼만 끊어주니 "오늘도 성공했다!"는 뿌듯함을 매일 맛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라라가 직접 녹음한 원어민 MP3도 있어서 발음을 귀로 익히고 입으로 따라하기가 너무 좋아요. 아이도 "엄마, 우리 같이 듣자!" 하면서 스피커 켜놓고 따라 말하는데, 마치 둘이 집에서 작은 언어 학원 차린 것 같았어요.


 



솔직한 활용 후기 📝

  • 쉬웠던 부분: 단어는 확실히 금방 익혀져요. 특히 "저는 ~예요" 같은 기본 표현은 아이도 금방 외워서 집에서 자연스럽게 말해요.

  • 어려웠던 부분: 문법은 아직도 쉽진 않아요. 동사 변화를 외우다 보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그래도 짧은 문장부터 천천히 해 보니까 예전처럼 겁먹지 않게 되었어요.

  • 실생활에 도움 된 부분: 간단한 자기소개 문장을 다시 쓸 수 있게 된 거요. "저는 ~예요, 저는 ~에 가요" 같은 말들을 아이랑 주고받으며 놀이처럼 익힐 수 있어 즐거웠어요.



 

엄마표 스페인어 도전기 🌼

아이 덕분에 다시 시작한 스페인어, 사실 예전에는 두려움이 컸는데요. 라라의 책은 교과서 같지 않고, 친근한 톤과 원어민 감각이 살아 있어서 가볍게 시작하기 딱 좋은 입문서였어요.

아직은 문법이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매일 조금씩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언젠가 가족 여행으로 스페인에 가서, 아이랑 제가 함께 현지인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이 책 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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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왕초보 스페인어 SNS일상어휘 & 여행스페인어 라라의 왕초보 스페인어
라라 베니또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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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다닐 때 스페인어를 잠깐 배운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후로는 써볼 일이 거의 없어서… 다 잊어버린 상태였답니다. 😅

그런데 지난 방학에 아이가 문화센터에서 스페인어 기초 수업을 듣고 와서는

집에서 하루 종일 “¡Hola!” “¡Gracias!” 하며 신나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엄마도 같이 배우자~” 하는데, 순간 뜨끔했어요.

‘그래, 나도 예전에 배운 적 있는데… 다시 하면 재밌겠다!’ 싶더라구요.

그때 제가 손에 든 책이 바로

《라라의 왕초보 스페인어: SNS일상어휘/여행스페인어편》이었어요.



🌟 라라라~ 즐거운 스페인어 시작

책을 펼치자마자 느낀 건,

이건 진짜 교과서 같은 딱딱한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라라 베니또는 방송인으로 익숙한 얼굴이지만,

사실은 언어학 전공자이자 원어민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이 배우기 좋은 포인트를 정말 잘 짚어주고 있어요.

특히 SNS 일상어휘 + 여행스페인어 두 가지 세트로 구성돼 있어서,

✔️ 아이랑 집에서 일상처럼 따라 말하기도 좋고

✔️ 나중에 여행 가서 바로 써먹을 표현도 익힐 수 있더라구요.


 


📌 SNS 일상어휘 – 아이랑 즐겁게 따라 말하기

책에 나온 문장 중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요”라는 표현이 있었는데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엄마, 이거 진짜 우리 얘기 같지 않아?” 하며 웃었어요. 🍨

아이에게는 놀이처럼 스페인어가 다가왔고,

저도 자연스럽게 단어가 귀에 들어왔어요.

“이 모자 파란색도 있나요?” 같은 문장은

쇼핑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이라 기억에 쏙 남았고요.


 


✈️ 여행 스페인어 –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파트

“빠에야 하나 주세요”라는 표현을 읽을 때는,

아이랑 같이 “나중에 스페인 가면 진짜 이렇게 주문해 보자!” 하며 상상했어요.

특히 “도와주세요! 도둑을 맞았어요!” 같은 긴급 표현도 있어서,

실전 여행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다는 게 든든했어요.


 



🎧 라라 원어민 MP3 – 귀가 열리는 순간

저는 발음을 제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라라가 직접 녹음한 MP3가 있어서 따라 듣고 말하니 확실히 입에 붙었어요.

아이도 저보다 발음을 더 잘 따라 하길래, 살짝 경쟁심(?)도 생겼답니다. 😂

🕒 하루 25분 후루룩 학습

이 책이 좋은 건 부담이 없다는 점이에요.

딱 하루 25분 정도만 투자하면 한 챕터가 끝나요.

그래서 “오늘은 Día 2까지만!” 하고 아이랑 작게 목표를 세워서 꾸준히 했어요.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라라의 예문들이 재밌어서 웃으며 공부했어요.


 


💡 다시 느낀 점

✔️ 대학 때 배운 기초가 쏙쏙 떠올라서 반가웠어요.

✔️ 아이랑 같이 하니까 집안이 “올라~!” 분위기로 화기애애했어요.

✔️ 무엇보다 교과서 같지 않고 실생활 중심이라서 “아, 이건 써먹겠다!” 싶었어요.


 

《라라의 왕초보 스페인어》는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인어 첫걸음 책이에요.

SNS 말투처럼 가볍고 재밌게, 여행처럼 설레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이제 저희 집은 하루에 몇 번씩 스페인어가 오가요.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책이라 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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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5 : 지구 환경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5
양화당 지음, 이주미 그림, 이정모 감수 / 웅진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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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과학 지식, 드디어 완간!

저희 집에서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시리즈를 역사,

과학 편까지 차근차근 읽어왔어요.

권마다 다른 주제를 맛보듯 배워가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시간이 참 즐거웠답니다.

이번에 과학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지구 환경〉 편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는데요,

마치 기다리던 퍼즐 조각을 맞춘 것처럼 뿌듯했어요.



 

싸이와 언스, 그리고 에그로봇의 모험

책 속 주인공인 과학 캔디 ‘싸이’와 ‘언스’는 늘 호기심 가득한 친구들이에요.

이번에도 에그로봇의 도움을 받아 지구 환경을 탐험하며 열 단어를 찾아 떠나요.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스토리와 캐릭터가 함께 움직이니까,

아이도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고, 읽는 저까지 웃음이 나더라구요.



 

열 단어로 배우는 지구 환경

이번 권에서 다루는 열 단어는 지구 방패, 온실가스, 탄소 발자국, 극한 기후, 꿀벌, 착한 에너지, DDT, 사막화, 쓰레기 섬, 에코 지킴이였어요.

단어만 보면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데,

책에서는 재미있는 비유와 그림으로 풀어주니 술술 이해가 되었어요.

예를 들어 ‘지구 방패’는 대기권을 지구를 지켜주는 듬직한 수호자로 표현했는데, 이 장면을 보며 아이도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지구를 지키는 방패라니 멋지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생활 속에서 느낀 과학

읽는 내내 인상 깊었던 건, 단어 하나하나가 생활과 연결된다는 점이었어요.

‘탄소 발자국’을 배운 날은 아이랑 같이

우리 집에서 전기와 물을 아끼는 방법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작은 습관이 지구를 위한 발자국을 줄여준다는 걸 느끼며,

“아, 공부가 이렇게 삶으로 이어지는구나” 싶었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자연 청소부’ 같은 표현은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곰팡이나 세균 같은 분해자들이 깨끗한 자연을 만드는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듣고는, “청소부라니 귀엽다”는 반응을 보여서 저도 미소가 지어졌어요.

아이의 이런 반응을 통해서, 책이 지식을 넘어 감성을 키워주는구나 싶었답니다.


 

엄마의 눈으로 본 《지구 환경》 편

사실 과학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기 쉬운데,

이 책은 정말 쉽고 발랄하게 풀어내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책 속 퀴즈를 풀며 깔깔 웃는 모습,

그리고 읽고 난 후 “지구가 아픈 건 우리가 도와줘야 해”라는 말을 했을 때는

뭉클하기까지 했어요.

과학 지식을 배운다는 게 단어 하나 외우는 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키우는 일이라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시리즈는 단순히 공부용 책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책이라서 저는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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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 세기의 어휘력 대결! 라면 팀 VS 편의점 팀 천재라면
서재인.박정란 지음, 김기수 그림 / 슈크림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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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를 하다 보면 참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맞춤법도 헷갈리고, 속담이나 관용어, 사자성어 같은 어휘는

딱딱하고 외우기 힘들게 느껴지지요.

저는 《천재라면》 시리즈 1권 맞춤법 편을 이미 재미있게 읽고 큰 도움을 받았어요. 그래서 2권에서는 어떤 내용일까 기대가 컸는데요,

이번엔 속담·관용어·사자성어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처음엔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라면 캐릭터들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술술!

라면 캐릭터들이 펼치는 대결 형식이라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배우게 돼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대사 속에 툭 튀어나오니까

‘아~ 이럴 때 이런 표현을 쓰는구나’ 하고 연결이 되는 거예요.


 

특히, ‘나라면 더 먹으리 마을’의 김치 할아버지 수업 장면

어른인 제가 봐도 인상 깊었어요.

평소 아이가 “이게 무슨 뜻이야?”라고 물어볼 때 간단히만 설명해 주곤 했는데,

책에서는 유래까지 짚어주니까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226개 어휘, 워크북으로 복습까지!

책 속에 무려 226개나 되는 속담·관용어·고사성어·서양 고사 어휘가 실려 있어요. 분량이 많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는 게, 한 번은 재미로 스토리 읽듯 보고,

그다음엔 워크북으로 정리해보니 확실히 머리에 남았어요.

사실 워크북은 제가 기대했던 ‘문제집 느낌’은 아니었는데,

아이가 부담 없이 쓰기에 적당했어요.

오히려 이 정도라서 꾸준히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읽는 내내 웃음과 공감

책 속 캐릭터들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참 따뜻했어요.

단순히 공부만 하는 책이 아니라,

친구 관계나 협력의 의미도 같이 담겨 있어서

아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 이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해줄 수 있구나” 싶어 흐뭇했답니다.





 

엄마의 시선에서 느낀 장점

  • 억지 암기가 아니라 상황 속에서 배울 수 있음

  • 스토리텔링이 재미있어서 반복 읽기가 자연스러움

  • 워크북으로 복습까지 가능

  • 서양 고사 어휘까지 담겨 있어 확장성이 있음

저희 아이는 1권 《맞춤법 천재라면》을 인생 학습만화라고 했는데,

이번 2권도 그 기대를 넘어섰어요. 받자마자 몇 번이나 읽는 걸 보면서,

이 시리즈는 정말 믿고 사도 되겠다 싶었답니다.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은 공부라는 부담보다

‘읽다 보니 배워버린’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웃으면서 읽고, 어느새 속담과 고사성어가 입에 붙는 경험을 하게 되지요.

국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싶은 초등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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