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전시관 풍경화와 추상화에서는 모네, 고흐, 블라맹크, 칸딘스키, 폴록 등
다양한 작가를 만나며 자연과 색, 자유로운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선아는 특히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 그림이 꼭 사실 그대로 그리지 않아도
감정을 전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추상화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느끼는 대로 상상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경험했어요.
『더 힙한 미술관』은 그림을 보는 즐거움과 글을 통한 교양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선아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림 뒤에 숨은 역사, 문화,
작가의 삶과 철학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그림 보는 눈과 사고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