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요,
저는 어릴 때부터 정말 병원과 약 없이 잘 산 적이 거의 없었어요.
몸이 워낙 약해서, 감기라도 걸리면 거의 약을 달고 살았던 어린 시절이었어요.
그러다 좋은 중의 선생님을 만나고,
음식·혈위·체질 관리 등을 배우면서 몸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요.
그 뒤로 제 삶의 큰 기준은 ‘ 내 몸은 내가 돌본다 ’로 완전히 자리 잡았어요.
그래서 선아가 태어난 뒤도, 저는 웬만하면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감기 외에는 갈 일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정말 감사한데요,
이번에 《병원에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아이 키우기》를 읽으면서…
제가 그동안 감으로 해오던 많은 것들이 딱 맞아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읽는 내내 “맞아, 나도 이렇게 느꼈어…” 하는 공감이 너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