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 손에 쏙! 언제 어디서든 세계사 퀴즈 타임
이 책은 손바닥만 한 크기의 아담한 사이즈라,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었어요.
캠핑 가는 차 안, 자기 전 10분 독서, 주말 아침 늦잠 자기 전 등등…
가볍게 퀴즈 하나씩 풀다 보니 어느새 하루의 루틴이 되었고,
아이는 이 책을 ‘세계사 놀이터’라고 부르기 시작했죠.
“산업 혁명이 처음 일어난 나라는 어디일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전 이름은 뭘까?”
처음엔 감으로 찍더니 점점 힌트를 보고 유추하고, 틀린 문제는 검색해보더라고요.
퀴즈를 매개로 스스로 찾아보는 힘, 바로 이게 이 책의 진짜 매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