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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가게 1 :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 ㅣ 마술 가게 1
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지음, 에릭 와이트 그림 / 국민서관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마술이라는 장르는 정말 신비로운 장르인것 같다.
내 기억속에 마술은 데이비드 커퍼필드라는 마술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티비속에서 펼쳐지던 화려한 마술쑈 장면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물통속에 갖혀있었는데. 어느 순간 밖에 나와있고.
거대한 비행기를 사라지게도 했다.
정말 어린 나에게 환상의 세계를 보여줬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마술이라는 장르가 조금은 생활속으로 들어와있다.
내가 어릴때 보다는 공연장이 많아졌기에 다양한 공연속에서 마술을 경험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마술이라는 것이 눈 속임이라는것을 알게된 지금도 마술은 참 신비롭고 재미가 있다.
어른인 나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이야 오죽하겠는가.
9살인 우리집 둘째는 마술을 정말 좋아한다.
혼자서 동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마술을 알려주는 이야기책이 있다.
긴글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보게했다.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마이크는 또 교장실 앞에 앉아있다.
교실에서 말썽을 부려서 교장실앞에 있다.
하지만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고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말이다.
마이크는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른다.
시험을 치르는데.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교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마이크는 그저 궁금하고 가만히 있지못해서 그럴뿐이였다.
다른 아이의 시험지를 보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선생님은 오해를 하셨다.
하지만 일반적인 시각에서 보면 마이크가 잘못을 한것이 맞다.
그런데. 그건 마이크의 생각을 베제한 다른이들의 시각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한사람이라도 마이크에게 물어봤다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마이크도 학교생활이 지겹고 재미가 없어지는것이다.
어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아이가 바로 마이크일것이다.
마이크 처럼 행동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많은 아이들 마음속에는 마이크가 있을 것이다.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던 마이크가 [하얀토끼]라는 가게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술도구나 재미난 물건을 파는 가게인 하얀토끼.
가게 주인도 독특한 사람이다.
그런데 가게 주인인 젤린아저씨가 마이크의 마음을 알아준다.
호기심이 생긴 마이크가 젤린아저씨가 낸 퀴즈를 풀게되면서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책의 중간중간에 마이크가 하는 마술의 팁이 담겨있다.

마술도구라고 해서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것들로 할수있는 마술들이다.
마술을 배운 마이크는 자신을 괴롭히는 잭슨에게 마술로 한방 먹인다.
마술이라는것이 배우기는 어렵지만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기에 안성맞춤이다.
공부할때는 집중을 잘 하지 못하던 마이크인데. 마술을 연습할때는 초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의 입장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마술이라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인데.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마술을 배울수 있는 멋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마이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하얀토끼의 젤린아저씨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