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국사과 3-2 (2016년)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201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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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큰아이때만해도 초등학교도 중간기말고사를 쳤는데.

둘째가 학교에 들어가자 학교 시험도 달라졌더라구요.

 

매 단원이 끝나면 단원평가를 보더라구요.

선생님에 따라서 시험일을 공지해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어떤 선생님은 공지없이 막 치시더라구요.

시험이라는것이 성적을 높이기만 위한것이 아니죠.

얼마나 충실히 수업을 들었는지 확인을 하고 모르는것을 확인하는 과정인데.

어쩌다보니 점수가 먼저 눈에 들어오죠.

 

저야 큰아이를 키우고 둘째를 학교보내다 보니 학교시험에 조금 덜 연연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이게 가장 큰 문제죠.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준비를 해야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 단원평가 문제집이 눈에 들어왔어요.

 

동아출판의 백점맞는 단원평가 국사과

국어. 사회. 과학의 단원평가만 담고 있어요.

세과목의 매 단원의 단원평가를 모두 담고 있어요.

기출단원평가와 실전단원평가 이렇게 각단원 2회씩 담고 있어요.

시험전 두번의 연습을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 더 좋겠지만. 아직 초등3학년이다보니 두번의 연습으로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만나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름방학동안 찬찬히 책을 살펴봤어요.

개념정리나 내용정리 부분은 과감히 줄였어요.

그렇다보니 책이 얇아요.

문제집이 너무 두꺼운면 아이들이 도전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언제 다 푸나? 하는 생각을 먼저 하더라구요.

하지만 분량이 많지 않으니 부담없어해요.

국어. 사회. 과학 세과목의 개념정리를 이렇게

각 과목당 한장으로 정리를 똭!

시험치기전 이 부분만 잘 보고 가도 든든하겠죠.

잘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사회는 이렇게 그림이나 사진과 같이 설명이 되어있는 용어사전이 따로 있어요.

정말 필요한 것 만 담고 있어서 학기중 시험대비용으로는 정말 딱인것 같아요.

문제가 만만해 보이는지 울 공주님 도전을 하네요.

아직 안 배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앞의 개념정리 부분만을 보고 답을 찾아내기도 하네요.

 

시험전 아이와 엄마간의 스트레가스가 많죠.

어느집이나 다 비슷한것 같아요.

하지만 동아출판의 백점맞는 단원평가 국사과만 있다면

시험전이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부담없는 분량으로 아이는 쉽게 접근을 하고

엄마는 빠지는 부분없이 꽉 채워서 시험대비를 시킬수 있고 말이죠.

 

시험대비서로도 부모와 학생간의 좋은관계를 만드는데도

동아출판의 백점맞는 단원평가 국사과가 최고의 교재네요.

 

두 아이와 집에서 같이 공부하는 엄마로써 강추랍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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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 4
맹자 원작, 신창호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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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맹자!

왠지 친숙한 것은 아마도 중고등학교 도덕과 윤리시간에 배워서 그런것 같다.

맹자하면 성선설.

그것말고는 아는것이 없으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래도 이제서야 맹자를 만나본것만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학창시절이나 대학때는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는지...

 

생각정거장의 [쉽게 읽고 되새기는 고전 시리즈]는 작은 사이즈에 부담없는 분량이라서 쉽게 손이가서 정말 좋은것 같다.

 

맹자의 원전과 저자의 해설부분이 글씨체가 다르게 되어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원본의 내용중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아래 설명을 보면서 찬찬히 이해를 하고 있다.

맹자. 정말 좋은 말이 많이 담겨있다.

사람들이 왜 맹자맹자 하는지 이유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탄탄히 할 생각은 없이 눈에 보이는 물질만 쫒는 인간.

시대가 달라져도 이런 모습은 달라지지 않는것 같다.

잘 변하지않는다고 그것이 인간의 본래모습은 아닐것이다.

어떻게 하면 인간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갈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이 페이지가 참 마음을 두드렸다.

늘 잡히지 않는 수많은 물질들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내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었다.

인간을 착하게 바라보는 맹자의 마음도 인상적이다.

요즘같이 별의 별 일이 많은데 인간을 착하게만 바라보기가 쉽지않을것 같다.

 

허나 맹자의 이런 마음을 잘 배워서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도 해야할 것 같다.

아이들을 키워보면 정말. 인간은 선하게 태어나는것 같다.

그 선함을 꾸준히 유지해서 모든 세상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책을 보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는 참 시대가 달라져도 어떻게 이렇게 똑 같은지...

그래서 사람들이 고전고전 하는것 같다.

과거에도 사리사욕이 문제였고. 현재도 사리사욕이 문제다.

자신의 욕심을 누르지 못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욕심을 아주 없애면 발전이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 욕심을 누를줄 안다면 이 세상이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질수 있을것 같다.

 

맹자를 이제서야 만나긴 했지만.

책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고전고전 하는지 이유를 알것 같아서 행복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맹자를 만나서

자신의 욕심을 누르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각정거장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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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만드는 시간 초등 수학 3-2 (2016년) 초등 차이를 만드는 시간 (2016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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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점점 수학이 어려워지는 3학년 2학기예요.

무심히 있기에는 너무 중요한 시기죠.

곱셈이나 나눗셈의 자릿수가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해요.

앞선 학년까진 수월하게 문제를 풀어내다가 갑자기 자리수가 많아지면 아이들이 당황해요.

받아올림도 많아지면 어디다 적어서 문제를 풀어야하는지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뭐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집 아이가 그래요.

 

학원은 안 다니고. 복습도 잘 안했어요..

복습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는데.

자기 스스로 문제들을 보니 쉽다고 느꼈나봐요.

뭐 2학년까지 문제들은 덧셈뺄셈만 잘 하면 되니 크게 어려울것이 없죠.

그러나...

3학년 들어서면서 곱셈에서도 받아올림이 있고 하니 급 당황을 하더라구요.

2학년까지는 학교에 적응하는 시기라고 생각했기에 저도 크게 개입을 안 했는데.

3학년 2학기부터는 습관을 잡아줘야겠더라구요.

이건 큰아이를 키우면서 터득했죠.

 

습관이라는것이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거의 매일 수업이 든 수학공부를 잘 도와줄 문제집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

동아출판의 차이를 만드는 시간만났어요.

줄여서 [차시]라는 깜찍한 이름이 있어요^^

 

차시는 큰아이때 처음 만났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기존의 문제집들은 개념을 쭉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그날그날 복습을 하려면 엄마가 문제를 찾아줘야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죠.

이게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니였어요.

또 배우는 분량이 다르면 공부할 분량을 찾아주는것도 일이더라구요.

 

하지만 차이를 만드는 시간은 그런 실갱이를 줄여줘요.

선생님들이 수업을 준비하는 한시간한시간에 따라서 정리가 되어있기때문이죠.

이걸 차시라고 해요.

그 차시만 잘 쫒아가면 고민끝!

외쪽 윗부분에 02 라고 적힌부분이 바로 차시예요.

한시간에 수업한 내용이 모두 담겨있죠.

수업한 내용들을 바로 밑에서 문제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잘 모르는 부분을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어요.

중요한 개념은 마지막부분에 재미난 일러스트로 다시한번 인지를 해주고 있어요.

은근히 이렇게된 부분을 좋아하더라구요.

매일매일 수업을 하고 나서 복습을 하기 딱 좋은 차시.

하지만 학교시험은 어떻게 준비를 하나요?

학교시험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죠.

매 단원의 마무리는 단원평가로 하고 있어요.

단원평가를 통해서 학교시험도 완벽하게 준비할수 있어요^^

 

요즘 서술형 문제로 테스트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 학교는 아직은 완전한 서술형은 아닌데 그래도 서술형을 준비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라면 차시가 도와줄꺼예요.

서술형문제를 어떤방식을 풀어야하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있어서 연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 부분을 아이들은 참 싫어하던데...

조금더 재미나게 할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탐정게임 형식이나 퀴즈형식으로 말이죠.

중요한 부분인데 자꾸 놓치는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우리 아이와 같이 풀어봤어요.

이건 1학기에 배운 내요이라서 그런지 수월하게 했어요.

하지만 받아올림있는 곱셈은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잘 모른다면 과감히 전의 단계로 가서 공부를 다시 해야겠죠.

곱셈계산하는 과정은 말보다는 아무래도 이미지로 설명을 하는것이 수월하죠.

단계별로 색을 다르게해서 아이들이 차이를 금방 알아내더라구요.

복잡한 말보다 쉽게 설명이 되어서 이해하기가 쉽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수업을 하고나서 복습을 꾸준히 한다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수학도 쉽게쉽게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을꺼예요.

 

계산이 복잡해지는 2학기 수학은

차이를 만드는 시간과 함께 완벽하게 소화해봐요!

 

이 포스팅은 해당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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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 배우다 - 환경부 2018 우수과학도서 선정
스즈키 마모루 글.그림, 황선종 옮김, 이정모 감수 / 더숲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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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집은 휴식의 장소죠.

동물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떤 동물은 번식과 자손을 키우기위해 잠시 사용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어떤 동물은 인간처럼 휴식을 위한 공간도 있다는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다.

책속에는 109종류의 집들이 소개가 되어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집은 마지막에 소개된 인간의 집이다.

하지만 자연속에서는 인간만 있는것이 아니다.

다른 수많은 동물들의 집. 보금자리들이 소개가 되어있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난 집들이 가득하다.

 

앞서 이야기를 했지만 어떤 동물들은 번식을 위해서 잠시 집을 만드는 동물도 있다.

어떤 동물은 집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새끼가 태어나자마자 잘 걸을수 있으면 굳이 둥지를 만드는데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집을 가지려고 혹은 늘려가려고 부던히도 노력을 하는데 부러움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책속에 소개된 다양한 둥지를 살펴보다보면 놀라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작고작은 동물들인데.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집을 짓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랍다.

신기하고 재미난 둥지 몇가지를 소개하려한다.

나무보다 더 큰 둥지다.

이건 한마리의 집이 아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집을 지었을까?

떼배짜는 새 라는 새의 집인데 우리가 쉽게 만날수 있는 참새만한 새라는데 대단하다.

그들이 사는곳의 기후를 이겨내기위해서 이런 집을 짓는다고 한다.

보온과 안전을 위해서 이런 집을 짓는다니 정말 대단하다.

그것도 참새 크기의 새가 말이다.

이런 집은 도대체 어떻게 지을까? 그런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바로 다음장을 펼쳐보면 된다.

한마리가 만들지는 못하고 수많은 새들이 모여서 같이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지혜를 사람들이 이용하기도 한다.

인간이 대단하다고는 하지만 이럴때는 작디작은 짐승들이 더 위대해보인다.

새들의 둥지만이 아니라 다양한 곤충들의 색다른 둥지도 알려준다.

쉽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

아주 신이났다.

기존의 책들에서 볼수 없던 다양한 생물들의 재미난 둥지를 알아볼수 있는 신기한 책이다.

 

어른들이 봐도 재밌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더숲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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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걸린 짝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40
이은재 지음, 신민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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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이 책을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점점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고.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행복해지는 책이였다.

 

제목이 참 인상적이였다.

우리집 둘째네 반이 짝을 자주 바꾼다. 일주일에 한번씩 말이다.

여자친구들은 앞으로 남자친구들은 뒤로

그래서 한반의 모든 친구들이 골고루 짝이 되는 기회를 가진다.

이런식으로 짝을 바꾸는것은 나도 처음 경험한다.

보통은 한달에 한번씩 짝을 바꾸는데 독특한 선생님을 만나서 우리집 아이도 처음에는 재밌어했는데.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짝을 만나게될때면 일주일 전부터 투덜투덜 했다.

그래서 제목이 딱인 이 책을 같이 읽고 싶었다.

표지속의 주인공 친구가 정말 맘에 안 드는 짝을 만났나보다. 괭장히 심술이 나 있으니 말이다.

뒤쪽에 다양한 친구들이 나오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얼른 책을 펼쳤다.

표지에서 심술이 났던 친구는 도령이다.

도령이는 어른의 시선으로 보면 엄친아다.

모든걸 잘하고 집도 부유하고. 모든걸 가진 친구다.

선생님이 정해주시는 짝도 자기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친구다.

그런데 이번달 짝을 바꿀때는 그럴수가 없었다.

한사람한사람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방법을 선택하신 선생님덕분에 반에서 가장 뚱뚱하고. 냄새나고 어리숙한 순백이와 짝이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순백이는 임대아파트에 살고 옷도 잘 안 갈아입어 냄새가 나는 친구다.

절대로 짝이 되기 싫은 친구인데 덜커덕 짝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짝을 바꿀수 있을지 도령이는 모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어떤 교실에서나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라서 공감은 충분히 갔다.

하지만 순백이가 사는곳에 대한 이야기나 순백이를 너무 무시하는 도령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솔직히 불편했다.

그리고 도령이 엄마의 태도도 마음에 거슬렸다.

임대아파트주민을 바라보는 시선말이다.

 

그 불편한 시선속에는 나의 시선도 같이 있었기에 더 불편했을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에도 임대아파트가 있다.

모든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을 한번에 이야기하는것은 아니지만.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주변환경이 그다지 좋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대낮에 술에 취해서 아무대나 누워있고. 소리지르고 서로 싸우고.

아이를 키우는 초보엄마의 마음에서는 정말 가까이 하기 싫은것이 사실이였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내 마음의 소리를 가만히 들여다봤다.

그저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을 보고 내가 너무 색안경을 끼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만약에 내 아이가 도령이 같은 경험을 하게된다면.

어른이 개입되었다면 이야기는 정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것이다.

하지만 책속에서는 도령이 혼자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간다.

 

편견을 가졌던 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책을 볼수록 이 이야기가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너무 궁금했다.

나의 상상력으로는 어떤 해결책이 좋을지 잘 몰랐기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졌다.

책속의 많은 친구들이 하나하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몫을 하는것도 참 대견했다.

 

편견이라는것도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바꾸기보다는 스스로 경험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바꿔나가는 과정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내 생각을 조금 바꿔야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다.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상황을 당당히 받아들일수 있는

자존감 높은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주니어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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