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잡는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 - 중등 영어리딩이 쉬워지는 필수 리딩스킬 15, 예비 중학생 필수 학습서 초등 필수 무작정 따라하기
최정희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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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늘 고민이다.

해도 걱정 안하면 더 걱정인것이 영어다.

그렇다고 걱정만 한다면 달라질것은 없다.

작지만 느리지만 천천히 연습을 하면 어느 순간에 확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있을것이다.

 

중학교1학년인 큰아이.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

초등때는 잘 몰랐는데 중학교에 가서는 친구들과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서 그런지 많이 의기소침해졌다.

특히나 교과서의 긴 문장을 읽기도 힘든데 그걸 해석을 하려고 하니 힘이든다.

그래서 방학동안 어떤 책으로 연습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 눈에 들어온 책이 있다.

 

길벗스쿨의 [문맥 잡는 영어리딩 무작정 따라하기]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믿음이 있다.

아무런 고민없이 무작정 따라하면 달라진 나를 발견할수 있으니 말이다.

 

보통의 영어책은 CD가 부록으로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책은 없다.

어 그럼 듣기는 어떻게 하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책속에 QR코드가 보인다. 

스마트폰의 리더기로 읽었더니 바로 읽어주는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영상이 없는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소리에 집중을 할 수 있으니 좋다.

요즘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이 방식은 참 마음에 든다.

굳이 CD플레이어를 켜지 않아도 바로바로 원하는 부분을 들을 수 있고. 반복도 가능하니 말이다.

점점 공부하기 좋아지는 세상이다.

 

그럼 책을 찬찬히 살펴보자.

바로 본문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어떤 상황인지도 설명을 해준다.

아이들이 거부감이 없이 시작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좋다.

무작정 긴 문장이 두둥 하고 나온다면 거부감부터 들테인데 말이다.

누가 나올것이고. 어떤 이야기를 할 지 먼저 생각할 시간을 주는 방식 너무 좋다.

본문이 있다.

앞서 이야기한 QR코드가 보인다.

먼저 스스로 읽어보고 원어민의 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아이와 신나게 들었다.

우선 공부를 하는데 스마트폰을 들고 한다는것이 재밌어서 몇번을 반복을 한다.

단순한 아이들이다.

QR코드 찍는것이 뭔가 재미난 놀이처럼 느끼는것 같다.

본문을 읽고 어떤 식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야하는지를 배운다.

부모세대에서 배운 직독직해가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잡는 방식으로 배운다.

영어를 한글로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영어를 영어로 인식하는 방법으로 배우게된다.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궁극의 방법일것이다.

 

처음에는 조금 어렵고 천천히 가겠지만. 이책으로 마무리할는 시점에는 긴글의 영어문장들이 조금은 친숙하게 다가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채워나간다.

 


본 서평 이벤트의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후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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