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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생각법 - 세계 최고를 만드는 유대인의 지혜
류종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어쩌다보니 지금 세상에 천재와 유대인이 같다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고 있는것도 같다.
처음에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제목을 보고 선택을 했다.
부제는 보지도 않고.
천재의 생각법.
나도 어쩔수없는 학부모인가부다.
천재라고 하니 눈이 번쩍 하니 말이다.
내 아이들이 천재는 아니라도 천재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그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집어들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조금 실망스러운 책이였다.
천재= 유대인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저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 중에도 분명히 천재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 관점으로 접근하는것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뭐 내가 책 선택을 할때 꼼꼼하지 않았던 점이 있었으니 감수를 해야했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운것도 있다.
유대인의 정의!
유대인. 유대인. 하면서도 유대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던것 같다.
유대인에 대한 법적 정의가 있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유대인의 정의는 엄마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빠는 상관없고 엄마가 유대인이여야한다.
아마도 아이의 교육은 엄마가 중심이 되다보니 이런 법이 만들어진것 같다.
아이의 교육은 전세계적으로 엄마들이 중심이 되나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가 아는 많은 유명인들이 유대인이라는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나 관심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어릴때 교육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가지게되었다.
천재라는 인물들은 자신이 유능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오랜세월동안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또하나 유대인들의 독특한 경제풍습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나는 이책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유대인들의 생활모습을 많이 알게되고 그들의 합리적인 풍습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이들이 자라면 어른들이 돈을 선물해주고 그 돈을 모아두었다가 학비로 사용한다고 했다.
서양의 사람들은 성인이 되면 바로 어떻게 독립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비밀이 있었다.
경제를 관념으로만 배우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실제로 돈을 가지고 연습을 하니 돈에 대한 감각이 발달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어른들이 참 많이 노력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단순하게 천재는 자신의 재능이 아니라 주변의 부단한 노력으로 만들어 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아이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을 배우고자 책장을 넘겼다가, 어른이 아이에게 무엇을 해줘야하는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잡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그들의 이야기가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책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섦여해주고 있다.
그저 성공했구나! 멋지구나! 라고 끝내지 말고 그들이 어떤 교육을 받았고. 그것을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눈여겨봐야하는 책인것 같다.
남에게서 배울것은 배우고 우리것을 다질것은 더 다져야만 우리들만의 문화가 만들어질것이다.
남에게 보이기위한 식의 삷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탄탄하게 만드는 유대인들의 삶에서 배울것이 참 많다.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하나하나.
작아도 실천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본 서평 이벤트의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후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