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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쓰기로 인생을 바꿨다 - "3년 만권 독서, 3년 60권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의 책쓰기 특강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6년 11월
평점 :
내 이름이 저자란에 적힌 책이라...
괜히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나는걸 왜일까?
이 책은 그런걸 상상하고 즐거워 하는 사람들에게 가슴에 불을 집히는 책인것 같다.
책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기도 전에 무언가를 써야할것 같은 느낌은 왜 일까?
작가.
내 직업이 작가다!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러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그저 생각만 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채찍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쓴 작가도 원래는 작가가 아니였다고 한다.

평범한? 직장인.
그런데 그 직장이 대기업이다.
음.. 사실 이 부분이 조금 움츠려드는 부분이다.
작가는 대기업을 나온 앨리트다.
무언가 뜻을 가지고 그 멋진 곳을 박차고 나온사람...
일개 필부인 나...
왠지 못 쳐다볼 곳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첫장을 넘겨야하나? 살짝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제목에 이끌려 얼른 책장을 넘겨보니 자신감을 실어주는 말이 가득하다.
그리고 왜 나는 못하고 있나? 하는 고민을 털어주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작가라는 사람들은 원래 전문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자의 이 말에 정말 공감을 한다.
책을 쓰면 전문가가 된다는것.
그렇다면 정말 우리모두가 전문가가 될수 있다는 말인가...
저자는 요즘 시대가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쓴다고 했다.
그러고 보면 정말 그렇다.
나도 책을 보고 나면 리뷰를 꼬박꼬박 쓰고 있고. 길든 짧든 sns에도 글을 올리기도 한다.
이렇게 글이라는것을 쓰는것에 거부감이 줄어서 모든 사람들이 작가가 될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이 책속에는 다양한 인용문이 등장한다.
저자가 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더니 정말 지식이 풍부한것 같다.
꼭 필요한 말을 어찌나 잘 찾아서 필요한 곳에 배치를 했는지...
책을 보면서 메모를 잘 안 해서 그런지 나는 잘 기억이 나지도 않고. 필요한 순간에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저자의 책을 보면서 책을 쓰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팁을 배울 수도 있다.
맞다 무엇이든 생각만 하면 안된다.
실천을 해야한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한걸음이 중요한데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을 잘 못하고 있는것이 안타깝다.
이 책을 보면서 작은 일이라도 실천을 해보자는 마음을 다시 다잡는다.
책을 보고 나서는 꼭 리뷰를 남겨서 나만의 책을 만드는 기반을 다지리라 하고 말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아마도 저자의 강연자료인것 같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풀어주는지 저자의 강연도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꼭 저자가 아니라도 실천을
할 수 있는 힘을 받아서 기분이 좋은 책읽기로 마무리가 되어서 흐믓하다.
나도 언젠가는 내 이름을
저자란에 적은 책을 만들수 있을까?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본 서평 이벤트의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후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