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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있게 살아 갈 용기 - 절망과 좌절의 늪에 빠져 고통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희망의 빛이 될 책
로버트 슐러 지음, 강준린 옮김 / 북씽크 / 2016년 8월
평점 :
그다지 길지않은 삶을 살았지만
사람들 속에서 살아간다는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할수도 없고 말이다.
그렇다고 어디 산속에 들어가 홀로 살수도 없는 노릇이다.
쉬운 말로 속세를 떠난다고 하지만. 속세를 떠난 그들의 삶또한 우리들과 비슷한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고로 오롯이 혼자 살지않는다면 어디를 가든 사람들과 부딪치고 살아가야한다.
숨기만 한다고 능사도 아니고 말이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속에서 살아가려면 배짱과 용기가 필요하다.
아마 이 두가지가 험난한 정글같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 일것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어떻게 하면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지?
이것이 필요하다는것은 잘 아는데 말이다.
배짱이라는것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이들도 있지만. 내가 살아보니 어떻게 자라는가에 따라서 참 다르다는 생각도 하게된다.
그래서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다.
원래 타고나지 못한 이들이 어떻게 배짱을 가질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꽉 쥔 주먹이 뭔가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살아남으리라는 의지가 보이기도 해서 안쓰럽기도 하다.
나 스스로는 용기도 있고 배짱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안주하고 편하게만 살려고 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다.
내가 불편해도 바꾸려고 노력도 안하고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살았다.
그런 삶은 발전이 없는데 말이다.
오랜만에 나의 가슴을 흔드는 책을 만났다.
어쩌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 가득 담긴책이라서 그럴것이다.
어떻게 보면 늘 들어오던 말들이다.
그렇지만.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라서 더 가슴에 와 닿는것 같다.
안일하게 모든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던 생각을 조금은 뒤집는 책.
그런 책을 만났다는게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현재의 편안함에 너무 안일하게 안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내 속에 잠재된 능력은 더 큰힘을 발휘할수 있는데 말이다.
익숙함에 너무 움츠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책속의 구절처럼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것이 필요하다.
아무것도 안 하면 달라지는것이 없다.
배짱이라는것도 뭔가를 하기에 생기는것이다.
해보고 부딪쳐봐야 이런것이 실패구나 하는것도 느끼는것이다.
조금 많이 늦기는 했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조금씩 발전을 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그리고 이 책을 중학생이된 나의 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아마도 내 아이는 나와 다른 느낌으로 이 책을 읽게될것이다.
하지만. 한발이라도 내 딛어야한다는것을 배운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잔소리가 아니라 스스로 깨우칠수 있다면 나는 그저 행복할것 같다.
이 힘든 세상에 한숨을 쉬는 이들이여.
힘을 내고 이 책의
첫페이지를 넘겨보길 바란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북씽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