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만의 여행책 만들기 - 계획에서 출간까지 6주 만에 완성하는
홍유진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책은 서점에서 사는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책을 쓸수 있다고는 생각을 해보지 못햇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음...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책이라는것이 정보의 보고다.
쉽게 뚝딱뚝딱 만들어지는것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양서만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뭔가 어려운 내용이라면 나도 엄두가 안 날수 있다.
하지만 여행이나 나의 일상을
정리한 책이라면...

나만의 여행책이라...
요즘은 워낙 스마트폰이 보급이 많이 되어서 사진을 쉽게 많이 찍을 수 있다.
내 기억으로는 내가 어릴때만해도 카메라는 부의 상징이였다.
요즘 쓰라고 줘도 쓸줄 모르는 무거운 카메라.
그마저도 없어서 어릴적 사진이 별로 없는 나로써는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늘 들고 다니는 핸드폰에 카메라가 있어서 쉽게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 순간은 중요해서 기억하고 싶어서 찍었지만. 너무나 많은 사진속에 기억이 금세 잊혀져버린다.
가끔 정리를 하려고 컴퓨터의 폴더를 열어보면 엄두가 나질 않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폴더 하나하나를 열어보면서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요했던 그 순간순간들을 다시금 정리를 해보는 시간
내가 책을 보면서 전체적으로 느낀점이다.
사진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솔직히 책을 내어볼까? 하는 생각은 안 드는건 함정이다.
책이라는것이 그렇게 쉽게 세상에 나올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봤다.

책의 표지를 펼치면 이렇게
작가가 다녀온 흔적을 볼수 있다.
이렇게 용기있게 세상의 여기저기를 다녔다니 정말 멋진 분이다.
나는 우리나라도 아직 다 다녀보지 못했는데. 이럴땐 정말 부럽기도 하다.

작가의 담담한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진을 한장한장 보는것도 재미있지만. 책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글 솜씨도 있어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다.
다음페이지를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의 말에 책을 덮어버릴수 없게 만들었다.

나만의 책을 만들기 6주 강의를 하고 계신다는 작가님.
그리고 한주한주 수업 내용을 찬찬히 알려주고 있다.
그저 책.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알수가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도 알수 있는 알찬 내용이 가득이다.

앞서 자신의 책을 만든 이들과의 질문 시간도 알찬것 같다.
실전에서 정말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페이지이니 말이다.
용기있는 사람들의 멋진 작품들이다.
수없이 많은 나의 사진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보면서 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억하고 싶어서 열심히 찍은
사진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언젠가는 행동으로 옮겨보고 싶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각정거장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