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한 분노 처방전
가타다 다마미 지음, 노경아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 뉴스를 보기가 겁이 나죠.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기가 겁이나죠.

내가 잘못을 하는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사고가 나는것을 보면 말이죠.

 

이렇게 사람들에게 화가 많은지

이런 사건이 많이 생기는지

그리고 멀리 갈것도 없이

나 스스로도 자꾸 화가 나는 일이 생기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 화를 어떻게 하면 다스릴수 있을지 궁금해서 책장을 열어봤어요.

표지를 봐도 정말 화가 가득하죠.

한번 일어난 화는 도대체 멈추지않고 자꾸자꾸 더 커지고 여기저기 전해지는지 속이 상하죠.

이런 화를 좀 다스려보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책도 나오게 되었겠죠.

그렇다면 화를 어떻게 다스릴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어요.

책의 본문을 읽기전에 저자의 말을 보면서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어요.

우리나라전체도 화가 많이 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지만. 저자의 나라 일본에도 사람이 어떻게 할수 없는 자연재해를 경험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화라는 것이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의견을 보면 사회적 큰 이슈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전염이 되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분노와 화를 표현하는 방법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자기자신에게 화를 돌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다른 사람에게 화를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이부분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던것 같아요.

아. 사람들의 행동에 이해를 하는 부분도 생기고 말이죠.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얼마전부터 나를 속상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책을 보니 간접적으로 나에게 화를 표현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도대체 그 사람이 나에게 왜 그러지?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그것이 화. 분노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것이라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해를 할수 있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화를 내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도 알게되고 어떻게 조절을 할수 있는지도 조금은 배운것 같아서 알찬 시간이 되었어요.

인간관계속에서 답답했던 부분도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화를 완전히 다스리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조절을 할 수 있게 된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게 마지막 책장을 덮었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생각정거장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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