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그림문자, 어린이가 알아야할 기호 300
마루치 지식창고 글.기획 / 크래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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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명을 하기에는 너무나 바쁜 요즘세상.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그림으로 기호로 표시된 것들이 많다.

그런데...

어떤 것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금방 알겠는것도 있는데.

어떤 것들은 가만히 들여다봐도 이것이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사람들이 쉽게 알아보고 이해하라고 만든 것이 바로 기호인데.

한눈에 알아볼수 없다면 기호로써 기능을 잃어버린것이라고 해도 틀린것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없어져야하는데 버젓이 우리주변에 있다.

보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기호들도 있다.

 

그런데 어른들은 그저 무심하게 지나친다.

자기에게 굳이 필요하지않다면 관심을 그 기호가 어떻게 생겼는지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은 도대체 저 그림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너무나 알고 싶다.

그래서 어른들에게 질문을 한다.

바로 답을 얻을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어른들도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기호가 있다면 설명을 해주기 힘들것이다.

 

그런 상황에 필요한 책이 있다.

긴 설명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기호들이 가득한 책이다.

도서출판 크래들에서 나온 [똑똑한 그림문자 300] 이다.

 

긴 설명이 필요없이 책속의 내용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될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에서 쉽게 볼수 있는 표지판들이다.

정확하게 의미를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표지판들도 있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 부분은 교통표지판에 관한 부분이다.

거리를 걸어다니거나. 차를 타고 다니면서 쉽게 볼수 있는 기호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쉽게 만나는 표지판들이다.

어떤 의미인지 궁금했던것들인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찾아볼수 있고. 질문을 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대답을 해줄 수 있다.

이 기호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나는 기호들이다.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준다면, 공공질서를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다.

이런 점자판을 본적은 있을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정지를 해야하는 경우를 알려준다니.

다음에 길에서 만난다면 아이들과 한번도 기억을 되살려보아야겠다.

그리고 정확하게 표지판이 있는지도 확인을 해봐야겠다.

잘못된 표지판이라면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때문이다.

큰아이를 키울때 사회교과서에 기호들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지도를 자주 접할일이 없기에 지도속의 기호들은 참 생소하다.

그런데 이렇게 큼직큼직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속이 시원하다.

지도속에서 범례를 찾아보면 작은 글씨로 되어있어서 구분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큼직큼직하게 설명을 해주니 참 유익하다.

이 책은 유아때부터 초등고학년이 될때까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우리주변에 있는 다양한 표지판과 기호들에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펴보는 관찰력도 기를수 있고 말이다.

 

지도공부를 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정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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