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 울 공주님
글씨체가 엉망이 되고 있어요.
2학년까지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니 그나마 반듯하게 쓰더니.
3학년이 되면서 글씨 쓰는것이 빨라지면서 글씨체가 엉망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바른 글씨체를 잡아주게 도와줄 책이 없을까? 고민을 하다 딱 맞는 책을 찾았어요.
글씨체를 바로 잡아주는것은 물론이고 덤으로 속담까지 익힐수 있는 책이예요.

52가지나 되는 속담이 가득한 책이예요.
어른인 나에게는 익숙한 속담들이지만. 초3 울 공주님에게는 생소한 속담도 있어요.
들어는 봤지만 정확한 뜻을 잘 모르고 있는던 속담도 있고 말이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속담의 뜻을 명확하게 아는 기회가 되었어요.

너무나 쉬운 속담이죠.
하지만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하는지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예문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알수 있어요.
또한 비슷한 속담을 통해서 어휘를 다양하게 확장할수도 있고 말이죠.

아래에 바로 따라쓰기 부분이 있어요.
저는 이렇게 흐리게 써진 부분을 따라쓰는것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바른 글씨체를 잡아주는데는 이렇게 흐린 부분을 따라써보는것이 좋더라구요.
어떤 책은 한두줄만 따라쓰게 되어있는데 이 책은 다섯번이나 따라써요.
어떻게 보면 많은 숫자이지만. 바른 글씨체를 잡아주려면 이 정도는 써봐야할것 같아요.
맞춤법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되고. 날라가던 글씨체도 바로 잡아줘요.

옆 페이지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연습을 했으니 스스로 써보기도 하고. 비슷한 속담도 따라써보고.
익힌 속담을 넣어서 문장을 완성해보기도해요.
알기만 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잘 모르면 진정으로 아는것이 아니죠.
다양한 속담을 활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면 풍부한 글이 되리라 믿어요.
세상에 있는 다양한 속담을 모두 다 알수는 없지만. 자주 사용되는 속담이 가득 담겨있기때문에 이 속담들이 들어간 문장을 이해한다거나.
자신의 문장을 풍부하게 해주는 좋은 밑걸음이 될꺼예요.
우리공주님도 열심히 따라써봤어요.

휙휙 쓰는것이 익숙해서 차분하게 쓰느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하나의 새로운
속담을 만나고 있어요.
이 책을 다 따라쓰고 나면 우리 공주님의 글도 풍부해지고 글씨도 반듯해지리라 믿어요.
인터파크도서 신간리뷰단을 통해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