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지식 탐험대 8 - 우주 떠돌이들, 곤충으로 변신!, 곤충 떴다! 지식 탐험대 8
한현주 지음, 김중석 그림, 김태우 감수 / 시공주니어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집 둘째는 곤충을 좋아해요.

큰아이는 벌레라면 질색을 하고 도망을 다니는데.

한집 아이들인데 참 달라요.

 

곤충백과사전도 보긴 했는데.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지 몇번 보더지 더 자주 보진 않더라구요.

곤충에 관심이 있을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고민을 하다가 이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곤충에대한 다양한 지식도 가득 담겨있고. 거기다 신나는 모험도 담겨있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관심있어하는 외계인이 주인공이예요.

재미나게 생긴 네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의 곤충을 알아보기 위해서 모험을 떠나요.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 재밌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곤충이 80만종이나 있다니...

지구인인 나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울 둘째 백과사전에서도 분명히 봤을텐데...

외계인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이해가 잘 되는지. 책을 보면서 저에게 조잘조잘 자랑을 하네요.

단순한 백과사전보다는 이런 이야기책의 힘인것 같아요.

곤충은 정말 우리 가까이에 많이 있는데. 우리가 좀더 신경을 쓰고 찾아봐야 눈에 보이게되죠.

그냥 보면 잘 안보이는게 곤충들이니까 말이죠.

부모들은 잘 알고 있지만. 울 아이들에게 곤충의 몸구조는 생소한 그림이예요.

그림을 통해서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책속에서 곤충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요.

그러나 이야기속에 있으면 알아야할 정보를 잘 찾아내기가 힘들죠.

전체적인 이야기는 이해를 하는데. 꼭 알아야할 정보를 찾아내긴 쉽지않죠.

그래서 도움을 주기위한 페이지가 마련이 되어있어요.

재미난 정보가 가득 담긴 페이지가 이야기 중간중간에 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내용들로 가득 담겨있어서 책을 읽는 속도가 쑥쑥 나더라구요.

 

그리고 곤충 관찰일기는 방학숙제로 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어머나 이 책속에서 답을 찾았어요.

어떤 방식으로 관찰일기를 써야하는지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현장에 가 보지않아도 현장에서 보는것 같은 자세한 설명이 너무 좋았어요.

곤충들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알게되는

[떳다! 지식탐험대] 너무 재미있어요.

 

곤충에 대해서 더 많은것을 알고 싶다면 얼른 책장을 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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