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신수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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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2층 나무집이 나왔어요.

한권한권 읽기 시작하다보니 벌써 52층까지 읽었어요.

13층으로 시작해서 26층. 39층 그리고 드디어 52층을 만났어요.

 

앤디와 테리의 기상천외한 나무집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나는 왜 이런걸 생각하지 못했는지 너무 속상하기도 해요.

사실 이책은 두께가 좀 있죠.

336페이지이니 두께감이 대단해요.

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한자리에 앉아서도 후다닥 읽을수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그건 조금 있다가 이야기하고.

 

지금은 표지를 찬찬히 볼까요.

보라색의 표지가 눈길을 확 사로잡아요.

그리고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나무집의 일부분이 보여서 호기심을 더 끌죠.

거기다 다음권 예고가 책앞표지에 따악~ 있다는게 더 재밌어요.

다음은 52층에 13층을 더해서 65층이예요.

얼른 다음권이 나오길 바라면서 책장을 넘겨봐요.

앞서서 이야기했지만. 336페이지에 달하지만 사실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아요.

글이 있는 한페이지도 그다지 많지 않기때문에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두꺼운 책을 보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혼자서 이 두꺼운 책을 읽었다는 그 뿌듯함이 대단해요.

이렇게 긴글을 읽을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어서 나무집 시리즈는 더 좋아요.

그런데 이번시리즈에서는 이 페이지는 조금 잔인했어요.

전기톱이 저글링을 하는 방인데.

엔디와 테리의 코와 귀가 떨어지는 무서운 장면이예요.

큰아이는 거부감이 없었는데. 초3둘째는 이 부분때문에 나무집을 안 읽을려고 했어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예요.

이렇게 그림만 가득한 책이냐구요?

아니예요.

이 책속에도 재미난 사건이 가득해요.

미스테리한 사건이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몇개나 등장해요.

하지만...

어떤 사건인지는 안알려줘요^^

궁금하시면 얼른 책장을 열어보세요.

 

엔디와 테리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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