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1
신은경 지음, 끌레몽 그림, 손영운 기획,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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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부상하는 교육이슈는 바로 창의융합일것이다.

여기저기 창의융합이 안 나오는곳이 없다.

학부모를 위한 강연회에도 등장하고. 문제집에도 등장하고.

학습지 광고에도 등장한다.

 

그런데 도대체 창의융합이라는것이 뭘까?

가만히 단어를 살펴보면 뜻을 알수도 있을을것 같다.

 

창의란 창의적인 생각을 한다는것인것 같고.

융합이라는것은 이것저것 섞어서 새로운것을 만든다는 것일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답은 나왔다.

창의융합이란 새로운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으는것.

 

확실하게 하려면 네이*씨에게 물어보자.

국어사전에 물어봤는데. 음...

새로운 단어라서 그런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잘 알수 있다.

그런데.

21세기에 교육화두인 창의융합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이 왜 과거의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본다.

 

이제까지 알고 있던 위인전과는 사뭇 다른 인상을 주는 위인전이다.

색다른 편집과 대화를 하는듯한 문장은 책장을 쉽게 쉽게 넘길수 있게 해줬다.

중간중간에 다양한 형식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이 아주 재미있었다.

이 부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과거의 인물인데 대화를 하다니. 참 재미있고 신기하다.

다빈치의 다양한 업적들을 설명하는 부분도 있다.

그 당시의 시대상황도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해를 하기가 쉬웠다.

어른들은 르네상스 시대에 대해서 학습으로 알고 있지만. 이 책을 보는 아이들 중에는 르네상스라는 단어가 생소한 아이들도 있을텐데.

왜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게 되었고. 중세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자료를 비교해서 보여줘서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또한 어려운 단어들을 중간중간에 설명을 하고 있기에 이해하기가 정말 수월했다.

 

그런데 왜 창의융합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을까?

나의 궁금증이다.

그런데. 그 부분은 첫부분부터 풀렸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빈치는 아주 다양한 방면의 천재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천재성이 타고난것이 아니라 그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게 참 놀라웠다.

거기다 정규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한 다빈치가 어떻게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쌓을수 있게되었을까?

 

그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이 바로 창의융합을 설명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했다.

 

우리는 한가지만 공부를 하는데. 다빈치가 그의 스승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깨달은것과 같이 그림이라는 한 분야같지만 사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있다면 좀더 나은 결과물을 낳을 수 있다는것을 그의 삶을 통해서 배우게된다.

 

다양한 지식을 쌓는것만이 아니라 그것들을 잘 연결하는 능력도 탁월했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지금까지 명성을 날리고 있는것같다.

 

나의 생각하는 방법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봤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단편적인 생각을 하는 것에서.

다양한것을 같이 연결해서 생각하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

더불어 다빈치처럼 부단한 노력을 같이한다면

다빈치보다 더 나은 인물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기존에 알고 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멋진 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와이즈만북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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