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쿠 퍼즐 농장 - 머리가 좋아지는
글상자 편집부 엮음 / 글상자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에도쿠?

스도쿠는 들어봤는데. 에도쿠는 도대체 뭘까?

 

궁금증으로 책장을 넘기는데.

아하! 내가 생각하던 스도쿠랑 비슷한것이구나!

 

하지만 스도쿠는 숫자만을 이용하는것이지만.

에도쿠는 그림을 나타내는 일본어 "에" 와 숫자 퍼즐게임인 "스도쿠"가 합쳐진 말 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엥? 숫자는 채우는건 쉬운데 그림은 어떻게 하라는거지?

직접 그리나?

나 그림 잘 못그리는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는데 궁금증만 가득하네요.

얼른 다음장으로 넘어가야겠어요.

 

그런데 잠깐!

왜 에도쿠 퍼즐농장일까?

퍼즐농장?

 

맞아요.  이 책의 배경이 바로 농장이랍니다.

농장지기 팜팜이 아저씨가 있는데. 너무 바빠서 우리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거예요.

그럼 어떻게 팜팜이 아저씨를 도와주면 되는지 한번 에도쿠 퍼즐 농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에도쿠 퍼즐 농장은 삼삼농장. 사사농장. 오오농장이 있어요.

각 농장마다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요.

여기는 삼삼농장이예요.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그림을 그리기 전에 색칠을 하는거랍니다.

울 공주님이랑 열심히 에도쿠를 풀어봤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죠.

그래서 연습문제도 풀어보고 차근차근 연습을 했더니 금세 이해를 하더라구요.

금방 이해를 하고 쓱쓱 색을 칠하고 있죠.

삼삼농장은 색을 칠하는 단계예요.

24가지 에도쿠를 만날수 있어요.

물고기 몸을 칠하기 힘들다고 울 공주님 패스를 하네요.

이럴땐 아이들의 말을 들어야 더욱 재밌게 할수 있죠.

특히나 에도쿠는 놀이를 하는것 같지만 사실 머리를 많이 써야하기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하면 힘들어요.

차근차근 하루에 한두페이지가 딱 좋은것 같아요.

 

이제 사사농장으로 놀러가 볼까요!

이번 단계부터는 그림을 그리는 에도쿠예요.  

그림이 어려울것 같은데 단순해서 그런지 별로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엄마랑 같이 앉아서 색칠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부끄럽지만 맨 윗줄 잠자리는 제가 그린 거랍니다. ^^

무슨 곤충을 좋아하는지 이야기도 하고. 서로 그림을 보고 잘 그린것도 칭찬하고 말이죠.

사사농장에서는 곤충, 의복. 농기구. 바구니. 뿌리채소, 씨앗. 물통. 음식. 간식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요.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단어도 익힐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일석이조이죠^^

 

이번엔 오오농장으로 놀러가볼까요!

오오농장은 가장 어려운 단계예요.

가로세로가 다섯칸씩이라서 조금 생각을 하고 칸을 채울수 있어요.

울 공주님도 잠시 생각을 하고 칸을 채웠어요.

헷갈리는 칸이 생기기 시작해서 그림을 그리기 전에 칸에 들어갈 친구들 이름을 살짝 적어줬어요.

우리 공주님이 좋아하는 다양한 바다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더 신나게 퍼즐을 풀었어요.

칸이 작아져서 그림을 그리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특징을 잡아서 잘 그리더라구요.

나중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세계도 발견하고 말이죠.

 

만약에 숫자로된 스도쿠 퍼즐을 먼저 만났다면,

에도쿠를 하는것만큼 재미와 흥미가 없었을꺼예요.

그림으로 먼저 만나서 스도쿠를 하는 방법을 터득했기에

이젠 숫자로된 스도쿠도 자신있어요.

 

신나게 놀면서 머리도 팡팡 좋아지는 재미난 에도쿠 퍼즐 농장 강추랍니다.

 

 

 

인터파크도서 신간리뷰단을 통해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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