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마을의 서점 웅진 세계그림책 147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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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에서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죠.

좋은 방향인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기본적인 교육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공부만 잘하면 되는것이 아니기때문이죠.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일을 알려면, 세상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를 먼저 아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분야에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우리집 둘째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여아라서 그런지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참 좋아해요.

 

도토리 마을의 빵집. 경찰관. 유치원. 모자가게 등 많은 이야기가 있죠.

이번에 만난 이야기는 바로 서점이예요

솔직히 서점이 우리의 주변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많이 안타까워요.

서점이 단순하게 책만 사는곳이 아닌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책속의 서점은 동네의 사랑방 같은 구실을 하는곳이예요.

그럼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야기가 늘어감에 따라서 등장인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집에 있는 다른 책들은 이보다는 등장인물들이 적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꾸준히 등장하는 인물도 있고.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도 있어서 속지에서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도토리 서점이예요.

서점의 점장이시구요.

마을사람들을 잘 알고 있어서 필요로 하는 책을 아주 잘 아시는 분이예요.

서점에서 팔리고 있는 책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꾸준히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어서,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책속에 책이 또 있어요.

서점에서 책읽어주는 행사를 해서 책을 읽어주는데. 그 이야기를 따라가보는 것도 재밌어요.

책속의 책!

요거 재밌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서만 알려주는 단편적인 지식전달 책이 아니라,

재미난 스토리가 있고. 감동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것 같아요.

울 공주님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한권씩 사서 모으고 있는데.

얼른 다음이야기가 나오면 좋겠어요.

 

다음권에서는 어떤 직업을 만나게 될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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