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 속담.고사성어 편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강효미 글, 김태형 그림 / 길벗스쿨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6학년인 울 아드님.

글씨가...

글씨가...

 

초등3학년때 선생님이 자신만의 글씨체가 잡혔다는 이야기를 무심히 넘겼더니...

세상에나

이젠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ㅜㅠ

심지어는 자기가 쓴 글씨도 못 알아보니...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면 중학교에 들어가면 노트필기도 평가를 한다는데.

정말 걱정이 되었어요.

 

이전에도 따라쓰기 책들을 찾아서 직접 해봤는데.

따라써야하는 분량이 너무 많다보니 아이가 참 힘들어하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기존의 따라쓰기 책들의 열줄이나 다섯줄 따라쓰기는 몇페이지 겨우하고는 끝!  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가 없어요.

 

지금 글씨를 다잡아주지 않으면 이젠 돌이키기가 힘들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시리즈는 따라쓰는 부분이 정말 적어요.

지금 아이가 쓰고 있는 페이지가 하루 분량이예요.

정말 분량이 적죠^^

그래서 그런지 거부감이 덜 하더라구요.

분량이 적지만 한번을 따라쓰더라도 집중해서 쓰고 있어요.

 

책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머리말 부분에서 필사의 대단한 능력에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줘요.

좋은 글을 읽고 나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힘든데. 손을 이용하면 한번 읽기만 하는것보다 더 많은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어요.

속담 고사성어편에는 5장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하루에 하나의 속담을 배워서 50일동안 구성이 되어있어요.

쉽게 사용하는 속담이나 고사성어인데.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는것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배울수 있는 기회가되요.

 

그럼 1장의 1일차를 살펴볼까요!

맨위에 보시면 큰소리로 읽어보기도 있어요.

우리 선조들의 공부법이 정말 좋은 공부법이예요.

필사도 선조들의 공부법이지만. 소리를 내어서 읽는것도 좋은 공부법이예요.

요즘 소리내어서 읽기를 많이 안 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소리내어서 읽는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소리를 내어서 읽으면 입속의 소리내는 기관들이 좀더 정확한 발음을 낼수 있게 훈련도 할수 있다고 해요.

 

고사성어는 한자도 알려주기 때문에 한자와 친숙해지는 기회도 될수 있어요.

한줄로 고사성어 뜻만 알려준다면 기억하기가 힘든데. 짧은 이야기와 같이 구성이 되어있어서 오래동안 기억을 할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속담 고사성어의 뜻을 알았다면 이제는 필사. 따라쓰기를 해보야겠죠.

반대편에 직접 따라쓰기를 할수 있어요.

정말 짧게 구성이 되어있죠.

하지만 한번을 쓰더라도 집중해서 반듯이 쓴다면 백번을 쓰는것보다 더 공부가 될수 있어요.

측면에 고사성의 한자를 한번더 짚어주고 있어서 한자와도 더 많이 친해진답니다.

울 아드님 글씨가 조금은 나아졌지만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50일 동안 따라쓰기를 한다면 많아 좋아질것 같아요.

 

책의 맨뒤에 고사성어 퀴즈를 할수 있는 카드가 있어요.

코팅도 되어있고 고리를 끼울수 있는 구멍도 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아이들과 같이 앉아서 퀴즈를 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속담과 고사성어를 배울수도 있고, 바른글씨를 쓰는 훈련도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는 기적의 명문장 따라쓰기 시리즈 너무 좋아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길벗스쿨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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