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문제짱 초등 수학 6-1 - 2015년 초등 우공비 문제짱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아들은 복잡한것을 싫어한다.

단순한것이 좋고. 얇은것이 좋다.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뭔지 모르게 두꺼운 책은 일단 거부부터 한다.

 

그러나 또한 단순하기에 엄마가 옆에서 재미나게 읽으면 궁금해서 금방 넘어오기도 한다.

이런 단순한 아들이다.

 

그러나 문제집의 난이도가 너무 높거나 설명이 너무 복잡한 책은 그런  방법으로도 잘 안통하는 경우가 많다.

이야기책이야 두께가 있어도 재밌게 읽을수 있지만 공부하는 문제집은 좀 성격이 다르다.

 

그리고 나도 너무 페이지수가 많은 책은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이다.

한학기해봐야 석달 정도!

금세 끝나는데. 한과목만 하는것도 아니고 고학년이다보니 챙겨야할과목은 많은데. 페이지수가 너무 많은 문제집은 부담스럽다.

 

이런 고민을 확 덜어주는 멋진 문제집을 만났다.

조금 덜 섬세한 아이들.

그러나 빠지는 부분없이 교과서의 모든 부분을 꼼꼼히 담고 있는 책이 있다.

올해 처음 보는 녀석인데. 내 시선을 확 사로잡는 책이다.

 

나는 선행보다는 복습을 강조한다.

일차적으로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왔다.

그럼 그날그날 배운 개념을 완전히는 모르지만 대충은 알고 있다.

그런데 모든 문제집이 다시 개념부터 설명을 하고 있다.

 

어른인 나도 아는듯한 것을 다시 이야기해주면 재미가 없다.

시쿤둥해질수 밖에 없다.

이제 초등  6학년이면 오죽하랴!

 

그렇다면 과감하게 개념설명을 지나가본다.

그런데 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풀어보니 아는것도 있지만 모르는 부분도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까?

그러면 공부가 아니지 않은가!

모르는 부분의 개념을 다시 확인하는것이다.

내가 몰랐기에 그 개념은 조금더 집중해서 이해를하려고 노력을 한다.

알고 있는것을 무한 반복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모르는 부분을 공부하기에 더 재미가 있게된다.

 

좋은책신사고 우공비 문제짱이것을 담고 있다.

장황한 개념설명보다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을 보강하는것이다.

정말 효율적인 방법이다.

표지가 깔끔하다.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금방 알수 있다.

책을 펼치면 속지 안에 권두부록 - 핵심 쏙 개념짱 이 있다.

먼저 개념을 확인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 모르는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바로 본책으로 가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우리아들처럼 장황한 개념설명이 싫다면 본책으로 GOGO~

본책의 내용을 살펴보자

본책의 전체페이지가 143 페이지다.

우공비 수학자습서는 288 페이지 

 

두께가 반정도이다.

우선은 두께에서 아이들의 호감이 급 상승한다.

우리아들처럼 단순한 아이들은 두께가 얇다는 이유로 이책을 선택한다. ㅜㅠ

두께가 얇다고 내용이 허접하지 않음을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본책에서도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허나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도형부분이라서 그림이 많지만 글이 많지않고. 단순하게 설명하고 있다.

바로 다음페이지부터 문제가 등장한다.

문항수가 많지 않고. 간격도 적당해서 복잡해보이지는 않는다.

중요하게 알아야할 내용들은 핵심으로 잘 정리가 되어있다.

 

장황한 설명없이도 문제를 풀어보면서 스스로 개념을 터득할수 있는 시스템!

자기주도학습을 연습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문제로 개념을 잡기를 하고 나서는 2단계 문제로 유형잡기한다.

이 코너에서는 약점체크라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다시한번 집어준다.

그냥 말로만 하면 재미도 없고. 지루하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잊으면 안되는 것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다.

 

아이들은 글보다는 이미지를 좀더 잘 기억한다고 한다.

그래서 문장보다는 이런 이미지들을 활용한다면 더 쉽게 기억할수 있는것이다.

보통의 한단원의 마무리는 단원평가로 마무리가 되는데.

문제짱은 다른이름이 있다.

바로 3단계 문제로 시험잡기이다.

늘 하던 패턴에서 조금 달라지는 이런 부분도 아이들이 재밌어했다.

익숙하던 문제집과는 조금 달라서 더 재미있고. 얇아서 부담이 없는 문제집이다.

 

그런데... 부모입장에서는 개념이 부족하지 않나? 염려가 된다면 권두부록을 다시한번 꺼내보면 된다.

장황한 글로만 구성된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들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좀더 재미있게 이해를 시키고 있다.

또한 개념이 책속의 어떤 문제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금세 보충할수도 있다.

 

그리고 우공비 문제짱 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정답과 풀이 부분이였다.

열심히 푼 문제가 틀리면 속이 상하다.

나는 고민해서 풀었는데. 왜 틀렸지?

나는 이것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하는 의문이 들수도 있을것이다.

궁금해서 부모님께 여쭤보면 그것도 모르냐? 라는 꾸지람만 돌아오고...

 

그러나 이제 문제짱의 약점진단을 통해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하는지 그 방법을 배울수가 있다.

내가 잘못생각한 부분이 무엇이고. 다음에 이 문제를 안 틀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해결책까지 모두 제시하기때문이다.

 

틀렸네! 하고 책을 덮을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점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는지를 스스로 찾아내서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온전한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방법을

배워나갈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복잡한 개념서나. 알고있는 내용을 반복하는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내가 모르는 부분을  찾아가는 신나는 공부!

즐거운 공부가 되게 도와주는 우공비 문제짱!

매일 매일 복습일 즐거워진다!!!

 

지금 각인터넷 서점에서 셋트를 구입하면 공부에 필요한 사은품을 많이 준다.

필요하다면 지금이 딱! 이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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