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슈퍼 리딩 시사.상식 훈련 Speaking + - 시사.상식으로 훈련하는 영어 원서 읽고 말하는 기술!! ㅣ 영어 슈퍼 리딩 훈련
Minhee Lee 지음 / 키출판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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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서평단으로 받아서 공부하고 있던 이 책으 리뷰를 써야했다

늘 후기를 작성하던 인터파크에서 글쓰기 오류가 나서 되지 않았고 그 순간 의욕도 멘탈도 붕괴되었던 것 같다 ㅋㅋ

늘 하던 패턴이 무너지면 그 후유증이 오래가는 거 같다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가??

 

뭐 이건 직작에 미리 써놓지 않고 늘 기일에 맞춰서 아슬아슬하게 써던 스스로의 버릇을 탁해야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 예전 생각이 났다

대학시절에 시사영어사에서 나오는 영어 매거진중에 "시사영어"라는 책이 있었다

팝송도 실리고 생활회화도 있고 뉴스듣기도 있었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뉴스는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다

CNN뉴스를 들으면서 정확한 앵커의 발음을 알아듣기 위해 온 신경을 곧두세우고 열심히 듣곤 했었다

영어 발믐 공부도 공부였지만 그 당시의 시사 상식도 알 수 있어 좋은 교재였었다

그 시절에 긴 통학시간을 그 영어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고 그 시절에 외웠던 팝송을 지금도 따라 부르고 있으니까 말이다

지금도 나오는 걸로 아는데 확실치는 않다

 

이 책은 그동안 키출판사에서 자주 봤던 어린이 영어 책이 아닌 조금 상급단계인 책이다

소개글대로 일단 주제가 다양해서 읽는 재미가 있고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어휘에 대해서도 새롭게 접할 수 있으며

단순하게 영어공부를 위해 시작햇지만 다양한 새로운 사실들도 알 수 있어 일석이조인 셈이다

 

 

책은 괘나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을 길지 않게 다루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고 밑에 있는 문제도 풀어가며 생각보다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다

책을 반정도 보고 나서야 원어민발음을 들을 수 있는 다운로드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왠지 내 컴이 이상한지 주소를 아무리 넣어도 되지 않았다

뭐가 문제일까??

듣기 CD가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하던 차라 다운로드가 안되니 정말 갑자기 잘 보다가 할 기운이 떨어진다

 

 

그러다 방금 다시 들어가니 이제야 되는 것이 아닌가 ㅎㅎ

눈으로 읽고 소리내서 읽고 들어보고 하니 좋은 것 같다

1. 본문읽기

2. 본문아래의 문제풀기

3. 직접 말하기(써보기)

 

책을 반이나 가까이 보고 나서야 들으면서 써보기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확실히 공부하는 효과는 큰 것 같다

길지 않은 문장들이라 읽는데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듣고 써보기는 역시 만만치가 않은 것 같다

책을 그냥 편한대로 보기 보다는 앞부분의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그대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께에도 사용방법이 있듯이 책에도 그 책에 맞는 사용방법이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확인하게되는 것 같다

 

[이 글은 키출판사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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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찬 따끈따끈 레시피 - 내 몸을 살리는 맛있는 하루 10분 요리
후카마치 구미코 지음, 장민주 옮김 / 인사이트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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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요리를 하는 것을 괘 좋아했었던 것 같다

각각의 재료들이 어우러져 완전체로 변하는 그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

새로운 요리방법을 배우는 것도 재밌고 또 그것을 따라 해보기도 하고 응용하여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도 재밌었다

 

그러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요리 자체가 귀찮아졌다

스스로에게 나이 들면 다 그래 ㅜ.ㅜ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시켜가면서 말이다

 

그러던 것이 몸이 한 군데 아파지기 시작하면서 요리라는 것이 단순하게 먹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귀찮아하며 하루 종일 안 먹고 있다가 정말 쓰러지기 직전에 가서야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으면 잘 먹는 수준이었던 것 같다

솔직히 먹는 것 자체도 귀찮았다

생활패턴이 제각각인지라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명절이나 가능한 일인 우리 가족~

 

입맛도 너무 다르고 가족이기는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서 공통점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야 찾을 수가 없다

밥도 잘 안 먹고 늘 바쁜 나와 동생을 어머니는 늘 걱정하시지만

집 밥보다는 라면이나 과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 입맛이라 이제 어느 정도는 포기하신 것 같다

 

그런 내가 요리책을 보고 있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기왕에 먹어야 한다면 건강에 좋은 것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어차피 라면을 끓여도 10분이라면 그 10분에 10분을 더해서 몸에 좋은 건강요리를 하는 것이 나중에 아파서 병원 신세 지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그제야 들었다

그전에는 라면 끓이는 10분도 귀찮아서 그냥 부셔서 생라면을 먹거나 아니면 아예 안 먹던 내가 말이다

 

식사를 할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반찬 이것 저것 꺼내는 것은 정말이지 낭비이다

밥 한 공기는 기껏해야 7-8 숟가락 그런데 반찬을 4-5가지 꺼내고 그마저도 다 먹지도 못한다

그럴 바엔 먹는 반찬 1-2가지만 있으면 그걸로 좋은데 말이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1일 1친 저녁 반찬으로 하나씩 만들어 먹으면 되니 좋다

첨에는 재료가 낯설어서 뭔가 싶었다

일본식이라 기본 조미료를 미리 만들어두면 좋다

일주일 분 정도를 미리 만들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맛 면에서는 좀 떨어지지만 효율적이다

해송이 버섯이 많이 나오는데 시골이라 구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새송이로 대체했다

생강 된장, 생강 간장, 고추기름, 양파 식초, 캐러멜라이즈 한 양파 같은 것만 있으면 웬만한 반찬 하나를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굳이 책대로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응용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도 괘 괜찮았다

돼지고기 대신에 햄이나 소고기를 넣기도 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요리들이 많은 것 같다

 

[이 글은 책좋사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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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떠난 유럽 축구 여행
송효빈.송현도 지음 / 와이스쿨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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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기 전에 책에 대한 소개 글을 미리 봤었었다

대단한 아이들이다~~

누구네 집 아이들인지 자식 한번 잘 키웠다 ㅎㅎ

하는 생각을 하면서 새삼 나의 어휘력에 묻어나는 시간들을 느낀다

 

한때 나 역시도 유럽 축구에 미쳐 있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팽개치고 경기에 빠지거나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 책에 나오는 영국리그며 스페인 리그, 그리고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탈리아 리그까지 새벽에 일어나 경기들을 챙겨 보고 일부러 끝난 경기라도 결과를 보지 않고 전경기를 다시 보기를 하곤 했었다

확실히 우리나라 경기와는 나오는 선수들부터 차원이 다른 것이 사실이다

 

저자인 효빈 양이 좋아하는 리버풀의 제라드는 나도 한때 빠져있던 멋진 선수였다

지금은 리버풀의 전설이 된 그는 비틀즈의 도시 리버풀을 제라드의 도시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내 기억 속에 남아있다

남매가 한 곳을 바라본다는 것은 흔히 않은 행운이다

나도 동생의 영향으로 유럽 축구리그들을 즐겨 보게 되었고 그 유명한 선수들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지금은 기껏해야 월드컵이나 유명한 팁들의 경기에 관심을 가지는 정도이다

 

누나는 축구 전문기자, 동생은 축구선수를 포기했지만 축구의 사랑을 간직할 수 있는 팀 닥터를 꿈꾸고 자신들이 응원하는 선수와 팀을 직접 보고 응원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아무리 생각해봐도 대단한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을 지원해준 부모님도 보통 사람은 아닌 듯하다

고 1 딸과 중 1 아들을 단둘이 그 먼 곳으로 37일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유럽으로 보낸 것이다

 

아이들은 특히 누나 효빈 양은 낯선 외국에서 동생까지 챙겨가며 영국을 시작으로 스페인, 프랑스, 독일, 프라하까지 직접 보고 싶은 경기를 고르고 티켓을 구하고 숙소며 식사까지 척척 챙기는 모습은 웬만한 어른보다 휠씬 나은 모습이다

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적 유적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계획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기특하기도 하고 용감해 보였다  

무엇보다 도전하는 용기가 정말로 부러웠던 것 같다

자신들만의 소중한 여행을 하고 또 그 여행의 이렇게 멋지게 책으로 낸 그들이 언젠가 꼭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그날이 기대된다

 

[이 글은 와키서평단으로 제곰받은 책을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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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도시 - 에어비앤비로 여행하기 : 유럽편 ㅣ 한 달에 한 도시 1
김은덕.백종민 지음 / 이야기나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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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보다는 자신에게 없을 것을 가진 그리고 자신을 자연스럽게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사람 무엇보다 당신이 있어서 뭐든 할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상대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상대가 아닐까 싶다

책 곳곳에서 부부는 말한다

"네가 있었기에 지금이 가능한 거라고"

서로에게 이런 말을 아니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부부~ 멋진 커플이다

 

꼼꼼하고 계획적이지만 조금은 소심해 보이는 남자와 당차게 일을 벌이지만 조금은 무책임한 활동파 여자가 만났다

조금은 바뀐 듯한 이 부부는 참으로 글로벌한 계획을 세웠다

한 달에 한 도시를 살아보며 2년을 세계 곳곳을 다니는 여행하는 것이다

여행이라기보다는 머무는 기간이 한 달이니 말 그래도 로컬로 지내보기인 셈이다

 

언젠가 어느 여행 프로에서 여행은 누군의 일상을 엿보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 부부는 보는 것만으로도 부족해서 그 안으로 뛰어들어가는 것이다

숙소 또한 흔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에어비앤비~

지난번에 엄마와 함께 세계를 배낭여행했든 여행기에서도 이 숙박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을 읽은 적이 있었다

현지인의 집을 빌려서 지내는 것이다

 

물른 때에 따라서 집주인과 함께 지내는 경우도 있고 집을 전채로 빌려서 말 그대로 여행지에서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두 가지 다 나름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집주인과 함께 지내는 경우는 집주인을 통해서 현지의 문화를 살아 잇는 그대로 체험할 기회도 많지만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집주인과 함께 지내는 편이 더 나은 것 같다

 

그저 일정에 맞춰서 바쁘게 보고 지나치는 여행이 아닌 그곳에 잠시나마 머물 집을 마련하고 시장으로 가 그날 먹을 음식재료들을 사기도 하고 그곳의 아침과 밤을 보고 산책도 하는 그런 여행을 즐기는 부부가 한없이 멋있어 보인다

물른 다 좋았던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길다고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을 지내가 가는 여행객이니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되길 바라는 것은 첨부터 무리가 아니었을까 싶다

이들 부부의 여행기를 읽으면서 환상의 도시 피렌체에 대한 이미지는 조금 흐릿해졌지만 그동안 알지 못 했던 현지의 문화나 여행객으로서의 주의할 점등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책은 괘 두꺼운 양에 비해 내용이 재밌어 읽는 내내 즐거웠다

 

[이 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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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취향 - 라오넬라 여행 산문집, 다시 여행을 말하다
고연주 지음 / 북노마드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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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기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 시절에는 처음 읽었던 당시에는 아무도 읽지 않아서 얘기할 상대도 없었던 그리스 신화에 빠져서는 주위의 친구들이나 가족들 중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리스 신들이 사는 올림포스산에 가는 것이 소원이었고 고등학교 시절에 나폴레옹 전기에 읽고 나폴레옹과 프랑스에 빠져있었고, 대학시절엔 람세스를 시작으로 한 크리스티앙 자크의 소설에 빠져서 이집트 역사 책에 그리고 이집트라는 고대 문명의 땅에 빠져있었다

 

그 후로도 알게 되는 나라들이 많아질수록 가고 싶은 나라들이 점점  늘어났다

어제 친구를 만났는데 지난주에 연휴 기간에 일본에 다녀왔다고 한다

일본 여행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물었다

일본의 점원들은 관광객에게도 영어를 하지 않아 불편하다고 그러면서 나에게 일본어를 할 줄 아는데 일본에 가보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생각해보니 지금도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일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지금 한국에서도 일본어를 이만큼 했으며 자막이 없는 여러 일본 티브 프로 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는 충분히 일어를 배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 후로도 가고 싶은 곳은 늘어갔다

로마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럽 역사 특히 이탈리아 역사에 대한 책들을 읽으면서 피렌체와 베네치아를 동경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교육 환경이 너무나 부러운 핀란드와 독일을 포함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용감한 사람인 것 같다

언제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사람을 보면 늘 얽매이는 것들에 져서 제대로 한 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한심함과 가엾음이 동시에 느껴진다

  

저자는 영어를 기본으로 아랍어까지 하는 이른바 능력자이다

그리고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들도 잘 다니고 그곳 사람들과의 소통도 잘 하는 것 같다

특히 터키에서의 이야기는 따뜻한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외국어를 공부한다고 하면 다들 묻는다

그 나라에 가고 싶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 많은 여행기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여행을 하는데 말이 통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다

물른 가는 나라의 언어를 아는 것은 쇼핑이나 수속 등 여러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그 반면에 저자의 말처럼 말을 안다는 것으로 더 큰 벽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생각해보면 말이 통하지 않으면 오해를 만들 일도 없다

저자의 여행기를 보다 보면 말이 통하지 않음으로써 말들에 가려진 진정한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 같다

여행기라고 하면 의례 그곳의 유명한 유적이나 명물 등을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런 것들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 책은 저자와 세계 곳곳에서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멋진 책이었다

읽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나도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하는 마음의 여행을 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 글은 책좋사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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