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를 위한 초간단 치유 명상 점묘화 컬러링북
변건영 지음 / 밥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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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3월에 나온 추억이 돋는 따끈따끈한 컬러링북이 나와서 소개하려고 찾아왔습니다. 밥북 출판사에서 나온 변건영 작가님의 <시니어를 위한 초간단 치유 명상 점묘화 컬러링북>입니다.


변건영 작가님은 2006년부터 14년째 만다라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힐링카페에서도 만다라 컬러링북들 많이들 하고 계신데요. 만다라에 숨은 치유와 명상, 성찰의 세계를 알아가며 그림으로 재창조하면서 만다라 문양으로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쉼과 안식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겉표지와 뒷면표지입니다. 알록달록한게 동화스럽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분들까지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활용할수 있는 표지인것 같아요.


서평인증하는 표시가 큼직막하게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옆에 색지에 있었더라면 다음에 작가님 뵙게 될때 나팔꽃 옆에 사인 받고 싶었는데 아쉽 아쉽^^

두께는 수채화전용지처럼 부드러운듯 하면서도 뻗뻗한 두툼한 두께입니다.

크기는 가로 21X 세로 24 로 숲으로 물드는 행복한 순간책보다 훨씬 작습니다.

A4 사이즈보다 세로로 6cm 작습니다.

총 두께는 두툼합니다. 180도 쫙 펴도 편안하게 채색이 가능합니다.

목차를 보겠습니다.


총 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색에 대한 효과와 컬러테라피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알려주셨어요.

색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면서 미술적 치유 효과와 스트레스의 예술적 승화를 기대할 수도 있다.

본문 4p...



점묘화 컬러링북이라서 점묘화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읽어보면 활용도구를 여러 가지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유명한 명화들중에도 점묘화로 그린 작품들이 있지요...

다음으로는 기법들에 대한 설명서가 있어서 종이에 연습해면서 어떤 느낌으로 그릴것인지

구상을 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색만 쓰는줄 알았는데 배색과 혼색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십니다.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배운것 같은데 학교 졸업후에는 사용을 안하니 다 잊어 버렸는데 이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다시금 생각이 나서 신이납니다.

도안들을 보면서 망막해서 어찌 칠해야 하나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작가님께서 예시작과 팁도 몇가지 주셨습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이 컬러링북은 단계별로 4단계가 있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연습하기 단계부터 고급단계인 차크라 만다라 단계까지 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내용들의 도안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


연습하기(practice level) 에는 10개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꽃과 음식 모닥불이 있습니다.



숙련단계 ( proficiency level) 는 9개의 사물들중에 과일. 꽃 동물들이 있습니다.



 심화 단계 (advanced level) 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금강 앵무, 말, 플라밍고, 활금들판, 노을 초원, 바다 등등이 있습니다.



차크라 만다라 (Chakra Mandala) 는 최고 마지막 단계입니다. 총 7개의 만다라 무늬가 있습니다. 모든 연령층이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만다라 무늬가 큼직큼직해서 색칠하기 쉽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아크릴 물감을 주로 사용하셨고 포인트로는 사인펜, 색연필 등을 사용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체험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당근 페이지에서 여러 종류의 다양한 도구를 선택 하였습니다.



먼저 매직으로 굵고 얇게 색깔의 조화를 보면서 알록달록 당근색을 채워갑니다.



다음 도안은 플러스펜으로 토끼를 칠해줍니다.



마카로 점을 탕탕탕탕 찍어서 명암을 주었습니다.



 젤펜으로 반짝반짝하게 당근을 만들어 봅니다.



다음은 캘리그라피용 붓펜으로 당근을 칠해보았는데요. 동글동글한 점만 있으라는 법은 없으니 도구의 느낌이 살게 점처럼 찍어 봅니다.



한 페이지에서 총 다섯가지 도구를 사용하였습니다. 펜의 굵기에 따라 완성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매직처럼 펜이 굵을수록 빠르게 완성이 되구요.

볼펜이나 플러스펜 같이촉이 아주 작은것은 점이 작기 때문에 엄청 오랜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완성후에 점묘화의 매력에 퐁당 빠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종이가 두꺼워도 유성 펜들은 뒤에 이렇게 비침이 심하답니다.



다음 도안은 만다라에 수채 과슈 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작가님이 사용하신 면봉으로 통통통 점을 찍어서 굵게 가늘게 크게 작게 다양하게 점을 찍으면서 완성합니다. 으로 찍어서 굵기를 주어 보았습니다. 넓은 면적을 빠르게 채우고 싶을때는 스텐실 붓으로 물감을 뭍혀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과슈 물감 특성상 찍는 동시에 물감이 빠른 마름으로 번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기 위해 물을 많이 섞으면 마르는데 시간이 조금 더뎌지며 퍼짐도 있었습니다.




과슈물감을 사용한 곳은 뒤에 비침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음은 신기한 도구입니다. 지그 클린컬러 12색 입니다.


캘리그라피 할때 사용하는 아이템인데요 붓 끝이 둥근 스펀지 같이 생겨서 점묘화 할때 제격이였습니다. 굵기도 힘주면 굵게 힘을 빼면 아주 작은 둥근 점이 나옵니다.



12가지 색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알록 달록 금강 앵무새를 이쁘게 칠해보았습니다. 겹치기 기법을 써먹었습니다. 핑크색과 하늘색을 섞이니 연보라빛색이 나옵니다.

이래서 책 앞쪽에 컬러테라피 내용이 있었나 봅니다. (작가님 꿀팁 고맙습니다.) 


.


모친께서 재미있어 보인다고 해 보고 싶다고 뺏어가서 제가 해 놓은 곳에 더 빼곡히 채워 넣으시고는 스트레스 풀린때 최고인것 같다고 나머지는 책 하지 말고 나두라고 하시네요.

아버지랑 싸우신 뒤에 스트레스 풀때 사용하신다고 푸하하하하하하.....넵^^



서평을 위해 또 다른 도구가 생각나서 급 색종이 찾아 삼만리를 돌아다녀서 구입해서 해봅니다. 

다들기억 나시죠? 어릴적 미술시간에 했던.... 

색종이를 풀을 발라 놓은 곳에 볼펜이나 샤프펜으로 빼족한 곳을 눌러 뜯어내서 모자이크처럼 스테인드글라스처럼 만드는 이 작업을요.... 


책이 아까워서 샤프로 하다가 네일펜봉이 있어서 또 이참에 좋은 아이디어로 편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서평은 도구가 다함.....)



짜짠~~~ 하다가 힘들고 지겨우면 종이를 푹푹 찢어서 크게도 붙여 보았습니다.


시간 엄청 오래 걸리네요... 퇴근후 취미생활에 딱이였습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저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하였는데요.  꽃 사이드에는 아크릴 물감으로도 해 보았습니다. 사다 놓은 은박지 금박지로도 또 해봐야겠습니다.


점묘화 컬러링북을 하면서 아크릴 물감 이외에 다양한 도구로 체험을 아주 재미나게 새벽녘까지 하면서 신났습니다. 시니어를 위한 책이라서 도안들이 큼직큼직해서 시원시원하게 할수 있어서 재미났습니다. 33개의 다양한 도안들이 가득해서 겹치는것 없이 이것저것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남은 도안들도 또 다른 채색 도구로 완성 해봐야겠습니다.



점묘화 컬러링북의 좋은점은!

+ 종이가 두껍기에 맘껏 힘껏 눌러서 사용해도 된다.

+ 도안 그림이 큼직해서 시원시원하게 컬러링을 할수 있다.

+ 여러 종류의 다양한 채색 도구 사용이 가능하다.

+ 단계별로 난이도가 있어서 차례대로 편안하게 할수 있다.

+ 난이도가 어렵지가 않다.


살짝 아쉬운점!

- 책 크기가 A4 사이즈까지 커도 좋을것 같다



오랜만에 신나게 즐겁게 재미나게 행복하게 컬러링북을 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카페와 출판사 밥북과 변건영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받아 직접 체험하며 적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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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그림 색연필 컬러링북 -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제니리 외 지음 / 이너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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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보태니컬아트 컬러링북이 출간된다고 무려 6인의 작가님들의 합작품이라는 메리트에 빠져 몇몇

작가님에게 동시에 서평 신청을 했는데요 그중에서 한 분의 작가님에게서 당첨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럭키7명을 뽑는 작가님에게서요

.

인별에서 당첨된 화면 담아봤습니다.

책속에 있는 저 이쁜 꽃들을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지...의심스럽습니다. 나름 꽃은 열심히 그리고 있지만

보태니컬만 조금 버거워 하는중에 초보들에게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 컬러링북으로 나와서 너무 기뻤답니다.


앞쪽에 책을 살짝 살펴 보겠습니다. 저자의 말이 있으시구요. 보태니컬 아트란 어떤것인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목록을 보면 알록달록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총 28개의 꽃들이 있으며 누구나 알고 있는 꽃들부터 처음보는 꽃이며 생소한 꽃들까지 있어요.


part1 에서는 보태니컬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번 같이 살짝 보시겠습니다.


다음 part2 ㅇ[서는 보태니컬 아트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6분의 작가님의 작품과 색상표와 꽃말들이 수록 되어 있구요 우측편에는 도안들이 그려져 있어서 집에 가지고 있는 그 어떤 색연필로도 힐링하는 마음으로 꽃을 색칠하면 됩니다.



알스트로메리아라는 꽃입니다.


용담이라는 꽃입니다. 이상은 드로잉가든 작가님의 꽃들 위주로 올렸구요. 그 중에서 작가님께서 주신 색연필에 가장 적당한 용담꽃을 칠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스테들러 색연필 파버카스텔 알버트 뒤러 를 사용하였습니다.


1차 2차 베이스를 깔았구요.


확대한 샷입니다.


잎사귀 1차 초벌 베이스를 깔고 찍어 봤습니다.


확대샷이구요


2차 3차 결대로 최대한 살려 보며 칠하는중입니다.


색을 쌓을수록 왜 자꾸 맘에 들지 않는걸까요?


조명이 찐하게 나오질 않아서 보정을 조금 넣어 보았어요.


최종 완성샷입니다. 생각보다 사진이 실제보다 진하지 않아서 속상하지만 완성으로 두렵니다.

다음 꽃은 내가 칠하고 싶은 대로 칠해서 또 가져 오겠습니다.

이 책은 색 컬러칩을 제시 해 주셔서 색을 골라서 따라서 칠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서평이 끝나면 천천히 시간을 두며 보태니컬식으로 차근차근 따라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이뿐 책을 출간 해주셔서 평소 배우고 싶었던 보테니컬을 한결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 서평은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을 한 후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나의꽃그림색연필컬러링북 #누구나쉽게따라그리는보태니컬아트 #보태니컬아트 #보테니컬아트 #식물세밀화 #꽃그림 #드로잉가든 #이너북 #botanical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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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가족 - 손끝으로 추억하는 웰에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3
김두엽 그림, 정현영 도안, 김소영 총괄 / 서사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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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년 겨울의 끝자락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따끈따끈한 컬러링북이 출간 되어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한국의 모지스'라고 불리는 작가님이 계십니다. 할머니 작가님이십니다.

첫 시작이 83세에 그림을 처음 그리기 시작하여 13년째인 현재는 96세이신 작가님이십니다. 와우^^ 놀라우시죠?



표지부터가 핑크핑크한게 딱 그리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컬러링북입니다

크기는 딱 적당한 A4 사이즈입니다.



'한국의 모지스'라 불리시는 김두엽작가님은 현직 작가님이시구요

컬러링북의 도안들은 화가이신 아드님이 모친의 그림을 보고 도안으로 조금 쉽게 그려주셨구요. 며느님이신 김소영님이 책을 만드는데 총괄을 하셨어요.

가족이 똘똘 뭉쳐 만든 책 ...너무 멋진것 같아요....



아드님은 서양화가이시며 아들에게서 우연찮게 그린 그림을 칭찬을 받게 되어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시고 계신다고 합니다.


'부모의 칭찬은 말썽꾸러기도 공부하게 만든다'는 비슷한 말이 있듯이 작가님 집은 반대로 아들이 어머니의 그림에 칭찬을 해 주시면서 아들과 자식이 화가가 되신 아주 부러운 집입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소질이 있다는 얘기도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집안 사정상 꿈을 접어야 했고 중년이 되어 뒤늦게 조금씩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있어서 인지 김두엽 작가님의 그림들이 엄청 부럽고 부럽습니다.


이번에 컬러링북을 출간하시면서 [웰에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로 총 3권을 한꺼번에 출간하셨는데요.

1권은 꽃 / 2권은 연인 / 3권은 가족을 주제로 출간하셨습니다.


"노년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경이로운 경험과 매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이 책< 웰어이징 시니어 컬러링북 시리즈(총3권)을 집필했다. "

김두엽 프로필에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 책을 출간해주셔서요. 제 꿈도 작가님처럼 되는것이였습니다.

저도 열심히 그림 그리며 취미생활로 지속 하고 싶어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책 소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첫 페이지는 채색도구소개가 있습니다. 이 책을 사용할때 사용할수 있는 여러 도구들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이 책을 사용하는 설명서가 되어 있는데요 책 소개와 어떤 도구로 칠하야 하는가? / 어떻게 칠해야 하는가?/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이 아닌가?/ 색칠한걸 어떻게 활용하는가?/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 있구요. 유치원 어린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모두가 칠할수 있도록 만든 컬러링북이라 가볍고 큼직한 도안들이라 아주 좋습니다.

총 48쪽의 20개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가족들과의 추억을 하나 하나씩 그때 그때 있었던 일들을 글과 함께 담아 내셨습니다.

꼭 그림일기 같이 만드셨어요.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 소, 닭 , 새, 강아지, 고양이, 토끼등등과 어울려 지내는 시골풍경 등을 담아낸 컬러링북입니다.

더 많은 그림들이 있는데 간단히 몇개만 추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나머지는 꼭 구매하셔서 그림도 그리면서 김두엽 작가님의 추억도 한번씩 읽어 보시면서 웃어보세요. 완전 흐뭇한 미소가 나오더라구요^^



마지막장에 작가님의 필체도 있구요. 1권 2권 3권이 어찌 생겼는지 마지막장에 이렇게 나와 있으니 편하게 알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채색과정과 완성본

다음은 제가 직접 체험한 도안들입니다.


보름달이 보이고 마당에 닭들이 노니고 널뛰기를 하는 가족들이 보여서 저는 명절로 잡고 가을 추석을 모티브로 생각하며 색연필로 색칠했습니다.


작가님 그림에는 있는 감나무가 컬러링 도안에는 없는 담장 너머 감나무도 그려 넣어 보구요. 초가집도 짚으로 엮어 세밀하게 그렸구요, 지붕위에 흥부놀부전에 나오던 박들도 그려넣었습니다.



수닭들도 색연필로 조금 세밀하게 칠했습니다.



색이 너무 연하게 사진이 찍혀서 보정을 조금 진하게 완성본으로 올려봅니다.



다음 도안은 하늘은 수채과슈로 칠했구요 (퍼석퍼석한 느낌)

땅은 수채아크릴물감으로 칠했습니다(빤질빤질한 느낌)

물을 최대한 적게 먹는 과슈와 아크릴물감을 써도 조금 종이가 울어요.

뭐 이정도는 괜찮은듯 합니다. 종이가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완성본에는 꽃에 신경을 써서 과슈로 팡팡 벚꽃 흩날리게 그렸구요 앞마당에 은빛나는 꽃밭도 그려 넣어주니 봐줄만 합니다^^



다음 도안은 올해가 토끼해라 토끼를 오일파스텔로 칠했습니다.

도안에는 동그라미가 있었는데 저는 토끼풀로 보여서 토끼풀을 뜯어 먹고 당근도 던져 주신 주인 할머니 생각해서 당근도 칠했습니다.



잔디밭에 깔려 있던 그 풀이 토끼풀이였다니..... 한동안 토끼풀을 잊어 버리고 살았는데

김두엽 작가님 덕분에 시골 풍경을 색칠하다 보니 옛날 시골집 할머니 집에 가서 놀던 추억이 떠올라서 눈물을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3년전에 돌아가신 울 외할머니....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직까지 살아계셨더라면 저랑 이 컬러링북을 함께 칠했을텐데...

엄청 좋아하셨을텐데...... 할머니 생각하며 끝까지 완북하겠습니다.

그리고 1권 2권도 전부 구매를 해서 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번 서평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넣은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시골집 그리다 보니 추억에 잠겨서요...

이렇게 이 컬러링북을 칠하다보면 저처럼 옛 추억에도 잠겨 잠시 행복과 즐거움을 생각할수도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컬러링북이 되실거에요.<3권 나의사랑 가족>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 컬러링북을 사용해 보면서 느낌점은..

수채 전용 종이가 아니므로 많은 양의 물칠은 피하시고 적은 양의 수채도 가능하다는 점과.... 색연필과 크레용, 오일파스텔, 마카, 싸인펜 모든 제품이 전부 가능하다는 책입니다.

(다만, 뒷페이지 원본이 훼손되는게 싫으신 분은 색연필과 파스텔과 과슈와 아크릴물감만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상으로 힐링컬러링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직접 체험 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랑하는나의가족 #웰에이징시니어컬러링북 #서사원 #힐링컬러링카페

#김두엽 #정현영 #김소영 #컬러링북 #모지스 #힐링취미생활 #컬러링북 #컬러링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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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 반려동물 편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크레용토끼(김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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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 전문가이신 크레용 토끼 작가님의 신작 도서가 출간 되었습니다.

표지의 뽀숑이가 왜 이리 귀여운가요? 서평을 들고 왔답니다.

만약 표지가 다른 동물이였으면 저는 신청 안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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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아담하니 딱 좋아요 책장에 꽂아도 사이즈가 제가 좋아하는 크기입니다.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요 한권은 작가님의 설명이 되어 있는 튜도리얼북이구요.

나머지 한권은 도안이 스케치 되어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종이가 없으신 분들도 이 책에 바로 색칠하시면 된답니다. 아주 아주 맘에 들어요~~~

종이를 따로 사지 않아서요^^

앞부분 간략하게 보면 크레용토끼 작가님은 이번 책에도 오일파스텔은 까렌다쉬 네오파스텔을 사용하셨습니다. 무려 15개 색만으로 24마리를 그리시는 작가님이십니다.

chapter 1과 2에서는 오일 파스텔 기본 도구부터 색상 활용법, 대체색상, 종이,연필, 지우개, 오일파스텔 사용하기 전 해야 할일등등과 Q&A 몇가지를 알려주시구요

테크닉과 색상혼합하는 방법까지 깨알같이 알려주셨어요.

오일파스텔이 처음이신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될거에요.

완전 강추입니다.


그럼 저는 첫 그림 스케치부터 책에서 가르쳐 주시는대로 따라서 색칠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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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너무너무 재미나게 알록달록 색칠해봅니다. 마지막 화이트로 혼합하기가 관건이였네요. 작가님은 이뿌게 하셨는데 저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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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하얗게 나옵니다. 혼합을 너무 세게 하였는지.... 아직 흰색을 사용하여 혼합은 안해봐서 그런가 봅니다. 여기까지는 저는 문교 오일파스텔로 색칠했습니다.

토끼입이 이상하게 우울해 보여요.. SNS에 올렸더니 작가님께서 친히 팁을 주셨어요


이번에는 아트엑스 오일파스텔을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질감에 깜짝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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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입니다. 작가님 팁을 보완하여 다시 그렸더니 훨씬 부드러워진 토끼가 되었습니다.


책상 옆 옷장에 붙여서 계속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2월 중으로 24마리 모두 그려서 붙이고 싶어요...


두번째 동물은 웰시코기로 정하고 도안 따라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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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입니다. 토끼보다는 훨씬 감을 찾은듯한데 어떠신지....


세번째는 앵무새에 도전하였습니다. 도안부터 그리고


.


책따라 작가님 시키는 대로 색을 써보았어요.


벌써 세번째라 그런가 새라서 그런가 두번 그려 보았다고 훨씬 안정감 있게 색칠이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이 이쁘다^^ 문교로 색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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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화원오일파스텔로 그려 보았습니다. 와우!!! 이것도 이뻐요.... 화원 오일파스텔 질감을 제가 제일 좋아하다 보니 더 이뻐 보입니다.

같은 그림 다른 재료 다른 그림같은 같은 그림 완성했습니다.

 

 

 

* 위 포스팅은 컬러랑 도서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일파스텔 #오일파스텔드로잉 #크레용토끼 #반려동물그리기 #한스미디어 #컬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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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숲 정원사 컬러링북
레지나 지음 / 우리학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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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힐링 컬러링북이 나왔다고 이벤트 신청하여 당첨이 되었어요.

일반 컬러링북과는 다른 표지가 눈에 팍 띄는 컬러링북입니다.



달 숲 정원사 컬러링북은 힘든 하루를 마친 나에게 가벼운 스트레칭과 같은 책이며,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끄덕여 주는 포근하게 감싸 주는 정원사 토끼가 주제입니다. 아주 귀여운 도안들이 한가득합니다.

작가님은 레지나라는 작가님이십니다. 이태리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공부를 한 다음,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셨고 그림책 일러스트가 완판도 된 분이십니다. 책도 여러권을 내셨는데 솔직히 저는 잘 몰랐습니다.

이제부터 관심갖고 작가님 출간되는 책은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달 숲 정원사 컬러링북은 작가가 회화 작품에서 선보인 토끼 캐릭터를 활용해서 그린 첫 컬러링북이라고 하시네요. 상당히 기대가 되어서 한번 열어 볼께요.



이 책을 후원해주신 분들의 성함이 적혀 있어서 이게 뭔가? 찾아보니 예스24에서 펀딩을 하였더라구요.

미리 알지 못한 저는 늘 한발 뒤처지는듯합니다. 알았으면 저도 후원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후원해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컬러링북은 다른 컬러링북과 차별화를 두었는데요, QR 코드를 검색하면 음악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5가지 음악이 있는데요 이 책을 위해서 제작된 음악이라고 합니다.

들으면서 저도 컬러링을 했는데요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들이였습니다.

너무 짧은게 살짝 아쉬웠어요.

책은 A4 사이즈보다 세로로는 작고 가로는 조금 큰 사이즈이구요

쪽수는 72쪽이며 48개의 도안이 있으며 조그만 캐릭터 두개가 더 추가하면 50개의 도안이 있습니다.

부록도 6개나 있어요. 완전 알찬 컬러링북입니다.

작가님 그림은 총 다섯개가 흑백으로 있습니다.




파트는 총 5파트인데요 컬러링 도안은 Part. 4까지 있구요 마지막 파트는 부록입니다.

내용들을 이제 한번 살펴 볼까요?


조아 라는 토끼가 주인공이구요 올해가 계묘년 토끼해라 그런지 더 정감이 가고 귀여운 캐릭터인것 같지 않나요?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다음은 고미 라는 곰돌이 친구가 있어요. 얘두 너무 너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또 한 명 끼리 하는 코끼리 친구도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그림작가라서 그런지 그림들이 전부 귀엽습니다. 총 12개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정원으로 안내를 하는데요. 아마 꽃들이 있을것 같아요^^



정원에서 할 수 있는 어여쁜 도안들이 역시 12개나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정원에서의 일하는 조아가 있습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정원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모습의 도안들이 12개나 또 있답니다.




케이크도 만들고 정원에서 파티도 하고 식탁도 꾸미는 모습이며 바쁘게 지내는 모습도 나오고

집도 있네요.



네번째 파트에도 12장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달 숲에 겨울이 찾아왔데요.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스케이트도 타고 트리도 만들고

아주 재미나게 생활하는 조아가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여기가 부록부분인데요. 다양하게 꾸미는 컬러링북입니다.




종이접기도 있구요, 엽서도 있어서 직접 채색하여 엽서를 선물과 함께 보내도 될것 같아요



집 꾸미기도 있네요 이쁘게 색칠해서 집을 지어 볼까요?


얘는 엽서인것 같아요. 도안들이 하나같이 동화스럽고 귀엽스니다.



좌측은 엽서 뒷면이구요 우측은 아무리 봐도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액자로 활용해도 될것 같아요.



꽃들은 이뿌게 물들여 화병에 꼽아 봐야겠어요. 책갈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뜬금없이 조아가 나비를 쫓아 가고 있어요. 큰 페이지에 조그맣게 있어서 빈 공간 배경을 나만의 컬러링으로 꾸며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걸 채우나.......



마지막장은 스트커페이지입니다. 붙이는 스티커가 아니라 아쉽지만 이쁘게 색칠해서 다요리 꾸미시는 분에게는 너무나 깜찍하고 귀여운 도안들에 행복하실것 같아요.

저도 다이어리를 쓰긴 하는데 꾸미지는 않아서 이 페이지는 그냥 컬러링북으로만 활용할것 같아요.

이제 채색을 해 볼건데요. 저는 다양한 도구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하나씩 구경하세요....


도안들 중에 끼리를 본 순간 핑크코끼리로 칠하고 싶었어요. 도안이 광대하게 큰 지라 서평 시간안에 채색이 힘들것 같아 손도 느린 제가 얼마전에도 써본 조카 한테도 얻어온 돌돌이 색연필로 음영을 줘가며 색칠했습니다. 완전 귀엽죠? 구름은 제가 자주 애용하는 콜린 무지개 색연필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였어요. 



마카를 사용하고픈데 필시 종이가 얇기 때문에 뒷장에 번질기 때문에 다행히 부록이 있어서 색칠놀이가 떡하니 있어서 신나게 칠했습니다.



활용은 이렇게 할 수가 있어요.

작년에 서평한 색칠놀이책이랑 같이 놀면 좋을 것 같아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다음장의 부록..... 집을 형광펜과 젤펜으로 열심히 칠했습니다. 왠지 조아의 집을 화려하게 칠해주고 싶은 맘이 컸나 봅니다.


 


여기가 지붕 같은데 플러스펜으로 수채도 해 보고 싶어 사용했는데 플러스펜은 사용하지 마세요.

수채로 안되는 종이였습니다. 번짐이 없습니다. 백퍼 종이가 울어요~~



집을 오리고 접어서 이리 활용을 했는데 더 이상 어찌 활용해야는지...모르겠어요.

유일하게 있는 스누피를 집으로 초대 했습니다. 현관앞에서 인사를 하는 스누피...




엽서입니다. 크로마플로우 색연필과 젤 펜만을 사용하였습니다.




꽃들은 여러 재료로 시도하였습니다.




우측 두개의 꽃은 물을 최대한 적게 사용할수 있는 과슈로 색칠했습니다. 깔끔하죠?



이 꽃에는 물을 많이 먹는 신한 SWC 수채 물감으로 사용했습니다. 수채는 아닌것 같습니다.

번짐이 안되고 종이가 울어요.



나머지 두개의 꽃은 오일파스텔로 색칠해 보았습니다. 오일파스텔은 괜찮습니다.

블렌딩도 잘되고...



꽃병이 없는 집이라 수채 물통으로 사용하려고 놔둔 이뿐 유리병에 꽃들을 꽂아 보았는데요

이쁩니다.



마지막으로 오일 파스텔로 다시 해보고 싶은데 도안들이 작은거는 위에 꽃처럼 삐져 나갈것 같아서

오일파스텔 도안으로 제일 적합한 조아를 데리고 와서 오일파스텔 전용 종이에 도안을 직접 그려서 흑토끼 조아로 재탄생 시켜 보았습니다. 견본이 없다 보니 아직 동물 오파는 이쁘지가 않네요. 나름 여러 사이트 찾아가며 연구해서 색칠을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재료들로 서평을 체험 하였습니다. 이렇게 할수 있었던건 순전히 컬러링북 도안들이 귀엽고 크고 다양하게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서평을 하면서 아쉬운거는 책이 펼쳐지기는 하는데 접히는 부분에 도안들이 숨어 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쫙 펼쳐서 양쪽으로 시원시원한 도안들을 칠해 주면 아주 멋질것 같은데 제가 첨부터 책을 교과서처럼 구겨 접어서 펼치니 접착제가 떨어질것 같아 그냥 두었습니다.


그외에는 아주 퍼펙트하게 아무 생각없이 컬러링을 하고 싶을때 자녀분들이 계시면 아이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색칠하며 아주 힐링이 될것 같아요.

저처럼 아이가 없으신 분들은 조카들과 같이 해도 좋고 노부모님과 함께 칠해도 좋을것 같은 책인것 같아요.


힐링이 필요하신가요? 복잡한거 싫으신 분들에게 '달 숲 정원사 컬러링북'을 강추합니다.

서평할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 카페와 우리학교 출판사와 레지나 작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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