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라도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

어디다 투자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을땐?!

공부를 해야지유  ㅡ 비트코인의 모든것!

코린이를 위한 코인의 모든것!!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이 막히면 깨봉 수학
조봉한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깨봉수학만든 저자 깨봉선생이 이미 유튜브로 유명하신 분이라는것을 몰랐다.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시고 미국에 인공지능 석박사 학위 취득까지..대단하신 분이셨다.

그래서 책 중간에 인공지능 AI 관련해서 잠깐 언급이 되었었나보다.


​책 가운데에 이세돌과 AI와의 세기의 바둑전에 대해서 나온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빠른 인공지능의 계산을 앞으로는 절대 이기지 못하는걸까. 

나도 그랬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수학을 왜 공부해? 하는 마음을 더 들게 하는듯하다.


​사실 요즘 읽었던 수학책들이 하나같이 말하는것은 수학과 산수는 절대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산수에는 특히 능할 수 있지만, 수학은 creativity 동반하는 개념임으로 원론적으로 차이가 있다.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인공지능을 이기기 위해서는 인간은 항상 깨어있어야한다.

창의적으로 생각하면서 수학을 접근해야한다. 반복적 의미없는 계산능력이 빠르다고 수학을 잘한다하는 것은 컴퓨터가 없을 시절에나 통하던 무의미한 능력이다. 문제는 수학 창의성.


​깨봉선생의 책을 읽고 한가지 느낀점은,

이 분은 수학에 대한 접근을 모두 시각화 해서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수학의 세계는 도형/그레프에서 왔으니 모든것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이미지가 필요하겠으나, 이분의 책을 쭉 살펴보면 점,선,면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삼각형,사각형,원 딱 이 세가지 도형으로 곱하기 더하기 미분에 이어 통계까지 모든것을 도식화 하고 있다. 


​내가 처음부터 이런 비주얼적인 논리로  수학을 접할 수 있었다면,,  이러한 논리기준으로 연산을 하고 생각을 하였다면, 한번 익히면 절대 잊어먹지 않는, 몸으로 배우는 수학을 했지 않을까 싶다.

자전거나 악기 처럼 한번 배우면 시간이 지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몸이 기억하는것 처럼.. 


​그토록 달달 외웠던 수학공식은,

이제 정말 희미해져 기억을 더듬어보려고 해도 기억이 안나는것들이 많다.

물론 수학의 몇안되는 정의들은 외우는것이 맞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알았던 개념을 까먹는 경우인듯하다.


​작가가 의도한듯 각 섹션 초반에 문제를 하나 던지고 그 문제를 풀어보라고 한다.

당연히 쉬운문제는 아니다. 세계적인 수학 올림피아드 경시 문제라고 한다.

연필을 쥐고 있는 한손이 부끄러울 정도로 머뭇머뭇 거렸다... ㅜㅜ


​하지만 저자는 재미있는 본인의 케릭터와 삽화를 가지고 최대한 쉬운 접근으로 해당 문제에 대한 논리를 도형으로 도식화 하여 이해시킨다.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간 원리를 기반으로 마지막에 문제를 푸는 요령이 나온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의 논리고, 술술 읽히는 이 책을 읽다보면 와 이렇게 간단한 것이였어?! 하고 결국 무릅을 탁 치게 만드는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저자인 깨봉선생이 내주엇던 문제들을 다시금 훑어보고 나만의 문제를 만들어 이렇게 푸는게 맞는지 증명해보고 싶은 마음이든다. 정말 이렇게 쉽게 풀어도 되는 문제들인지.. 너무 쉽게 풀어서 뭔가 찝찝한 기분?!!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깨봉선생님께 문을 두드려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찍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이 너무 예뻐 더욱 기대되는 책!! 

 

 정통 고전으로 이미 유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서 느낌 그대로 읽고 싶네요.

 섬세한 번역으로 유명한 팡세클레식 출판사 책이라서 더욱 기대 됩니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길고 빛나는 강
리즈 무어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트루먼이 말끝을 흐린다.

ㅡ정말로 그사람을 믿는군요.

트루먼은 잠시 생각하다 말한다. 경기에서 속이는 법이 없었거든.

ㅡ네?

ㅡ어릴 때 말이야. 그친구는 한 번도 속임수를 쓴 적이 없었어. 트루먼이 말한다. 그래서 믿어.


정말이지 몇년만에 읽어보는 범죄스릴러. 

오바마의 추천도서 답게 읽는동안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었고 다 읽고 나서도 뭔가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다.


현직 순찰 경찰인 주인공 믹은 부모 없이 할머니 손에서 동생 케이시 함께 자랐다. 

주인공이 자라고 경찰로 근무하고 있는 지역은 켄징턴 에비뉴. 

한때 산업화로 번영을 누리다가 하나둘 사람들이 떠나가고, 지금은 살인.마약.폭행.성매매 등의 각종 범죄들이 일어나는 범죄 소굴로 변해 있다. 길을 지나가면 열에 어홉은 마약에 취해 비틀거리거나 눈이 풀린체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매춘부들이 줄지어 서있으면 속도를 줄이며 천천히 지나가는 차들이 매춘부를 탐닉하는 장면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매춘부들은 빨리 돈을 받아서 마약을 사고싶은 마음에 치열하고 비굴하게 성매수자들에게 매달리고 성매수자들은 그런 여자들을 악용한다.


어릴적 다락방에서 할머니가 모르는 둘만의 비밀 공간을 만들어 쪽지를 주고받고, 비밀없이 항상 같이 지내며 서로를 의지하고 지내온 하나뿐인 동생 케이시가 변했다. 

어느순간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둘은 급속도로 멀어지며 급기야 서로를 모른척 하며 지내고 산다. 


책에서는 Now(지금)와 Then(그때)를 번갈아가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든다. 

마약 과다 복용으로 죽어 나가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발생하던 켄싱턴 에비뉴에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본능적으로 주인공 믹은 동생을 걱정하며 사라진 동생을 수소문 하고, 

하루 아침에 사라진 동생을 찾고자 동생의 주변인과 흔적들을 샅샅히 파해친다. 


주인공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토머스라는 어린 아이가 있었고 토머스에 대한 사랑과 보살펴야한다는 의무감, 동생 케이시를 찾고자 하는 마음속에서 많은 갈등이 일어나고 고조된 스트레스 속에서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도 꽤 흐른다. 

동생에게 왜그리 매몰차게 대했을까. 왜 나는 동생에게 그런 상처주는 말을 했을까.

동생이 그렇게 삐뚤어진것에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한다. 

지금이라도 동생을 지켜주고자 주인공 믹은 치열하게 동생을 쫓는다. 

현직 경찰이긴 하였지만 마음이 나약한 여성이였고, 재정신이 아닌 마약중독자들을 상대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누가 믿어야할 사람이고 아닌건지 동생을 쫓는 주인공에 감정이 이입되어 읽는내내 마음이 무겁고 무서운 생각까지 들었다.


마약과 성매춘이 넘쳐나는 범죄의 도시에서 동생과의 추억 실마리 끝을 잡고 끝까지 동생의 흔적을 찾아 헤매는 믹. 이 책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도저히 책에서 손을 놓을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 구성에 엄청나게 빠져들었고 다 읽고 나서도 그 여운이 잔잔히 남아있는 그런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한 솔찍한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 -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공감 육아서
김인숙 지음 / 든든한서재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부모도 알지 못했던 자신의 습관들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책.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수업이란 책은 아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좋은 책이다. 


책에서 나오는 문장문장들은 내가 일상적으로 무의식중에 아이와 나눴던 대화 내용이고, 부모들이 의외로 쉽게 내뱉는 말들이기에 더욱 공감이 많이 갔다. 아마도 김인숙 작가가 본인이 4남매의 엄마로써 겪었던 일상, 후회했던 말들을 많이 기록한듯 하고 수년간 어린이집 교사를 하면서 관찰하며 봐온 아이들의 특이 행동들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점들, 즉 주로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말들을 하고 있기에 그런 많은 부분들이 나나 주변 엄마들이 쉽게 생각 하고 습관처럼 해오는 일들을 반성하게 해주는것 같다.


작가도 역시도 첫째 두째를 키워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나가면서 지난날을 후회하듯, 나도 아이가 어렸을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껄. 이렇게 대하지말고 저렇게 했으면 좋았을껄 하고 많은 후회가 밀려오기도 했다. 다행인것은 아이가 아직 어리니 나에게는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는 점이다.


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부분으로는"공감"을 꼽는다.

아이 연령이 몇살이건 상관이 없다. 아이가 아직 어리던, 나이가 많던 우리는 항상 아이와의 공감을 최우선시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섣불리 어른들의 가치 기준잣대에 아이를 판단하려 하지말고, 아이와 직접 이야기를 해야하고, 아이의 행동을 다그치기 보단 기다려줄줄 알아야 하며, 부모자식간의 수직관계의 통념을 깨버리고, 수평관계에서 아이들을 대해줘야한다고 작가는 끊임없이 강조한다. 


머리로는 항상 되뇌이지만 마음은 그게 잘 안되는것이 부모 마음인듯 하다. 조금더 욕심나고 조바심 나고, 나의 기준에서 아이를 이해하려들고 좀 더 잘했음 좋겠고, 반듯하게 컸으면 좋겠는게 다같은 마음이겠지만 항상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기에 부모에게는 배울줄 아는 자세가 늘 필요한것 같다.


한가지 인상깊었던 부분은 작가가 어떻게 4남매를 그토록 잘 키워낼 수 있었는지에 대한 부분이였다.

1명 키우기도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지만, 4남매를 맞벌이로 훌륭하게 키울 수 있었던 비법으로 그녀는 "규칙"을 말한다. 집안내 규칙. 부모라고 예외는 없었다. 10시가 되면 자야하는 규칙. 주말은 항상 가족과 보내야 한다는 규칙. 집안일은 꼭 나눠서 공평하게 한다는 규칙. 이러한 규칙들이 아이들을 올곧고 독립적으로 스스로 잘 성장해나가는 핵심 주축이 되었을 것이며 자립형 아이들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밑걸음이 되었을듯 하다


느리다고,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다그칠 필요는 없다. 아주 잠깐만 기다려 주면 언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엿하게 성장한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지금에 머물러 있는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우리 아이를 위한 부모 수업 by 김인숙


부모수업 책을 읽으며, 수시로 나의 습관적인 행동, 무의식적으로 뱉은 말들을 반성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우리아이도 내가 성장하는 만큼 성장하겠지. 나도 엄마가 처음이니 실수 하는건 어쩔수 없고 과거를 돌이킬수는 없겠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것, 내가 어떤 실수를 했었는지 알아가는것 만으로도 좋은 부모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찍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