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과 성공은 천지 차이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잘못된 신념으로 이익만 좇다가는 크게 실패하거나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무자비한 결말에 이르게 된다. 자신의 무정함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살피고 옮은 일을 행하며 무정함을 자랑하기보다는 인정스러움을 강조해야 한다.
인정이 많다는 관점에서 보면 항상 무엇인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을 했을 때가 많았다. 꼭 물질적인 것들이 아니더라도 너그러운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나 자신에게도 관대한 사람이 되자.
*출판사가 도서를 지원하여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