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꿈 찾기 - 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
김원배 외 지음, 윤수영 그림 / 그린애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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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타고난 지능과 재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아이마다 다를 수 있는지,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볼 때 아무리 성향이 비슷해 보이는 아이라도 똑같은 아이는 없다는 것을 해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 각자의 타고난 기질과 재능에 꼭 맞는 꿈을 찾아주기 위해서 6명의 전문 교사들이 똘똘 뭉쳐서 책을 냈어요


<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 초등 꿈 찾기>



무엇을 얼마나 잘 알고 있나, 학습적으로 얼마나 뛰어난가에 국한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능'이 아닌,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에 의해 구분된 10가지 지능을 기준으로 아이들의 강점을 분석해 주는 책이어요.



하워드 가드너의 10가지 지능


언어지능 - 말하고 글을 쓰는 능력 ( 작가/아나운서/기자)


자기 이해 지능 - 감정과 생각을 잘 조절함 ( 상담사/코치/에세이 작가)


논리, 수학 지능 - 논리적인 생각과 문제 해결 능력이 좋음 ( 과학자/발명가/프로그래머)


음악 지능 - 소리, 리듬, 멜로디에 민감( 가수/작곡가/DJ)


공간 지각 지능 - 그림이나 공간 구조를 잘 알고 머리속에 그려 봄 ( 건축가/디자이너/웹툰 작가)


신체 운동 지능 - 몸을 활용해 표현하거나 움직임을 빠르게 익힘(운동선수/댄서/배우)


대인 관계 지능 -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 (선생님/상담사/매니저)


자연 친화 지능 - 식물, 동물, 자연환경에 민감 ( 수의사/생물학자/환경활동가 )


디지털 지능 - 디지털 도구를 안전하고 똑똑하게 활용하는 능력 ( 게임 개발자/유튜버/보안 전문가)


융합 지능 - 서로 다른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여 새 아이디어를 만드는 능력( 기획자/창업가/프로듀서)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1부 - 지능 지도 만들기


2부 - 점수로 보는 강점 지도 


3부 - 직업 상담실


1부에서는 10가지 각각의 지능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과정이 들어 있어요.


한창 자라나는 초등 아이들인 만큼, 생각과 표현이 모두 서툴지요. 각 지능들이 생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당 지능이 높은 친구들은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봄으로써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지능을 어떻게 하면 키워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도 적혀있어서 매우 인상 적이었어요.


2부에서는 각 기능별 점수를 산출하여 좀 더 구체적인 숫자로 지능을 알 수가 있어요.


 20가지 항목으로 지능의 척도를 완벽히 확인할 수 없겠지만, 점수가 유난히 낮은 지능에 대해서는 뒤에 나오는 활동지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볼 수 있어요. 



3부 직업상담실에서는 1-2부에서 발견한 나의 지능과 구체적인 직업을 직접 연결하여 어떤 활동을 하는 직업이 나에게 맞을지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2부가 부족한 부분을 키우는 데에 집중을 하였다면, 3부는 뛰어난 부분을 잘 활용하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요.




책에서 다루는 10가지 지능들이 모두 높은 친구들도 있고, 낮은 친구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속에서도 높은 지능과 낮은 지능들이 분명히 있기에 내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확인해 보는 것은 이제 막 꿈을 꾸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타인과 나의 다름을 받아들이기에도 참 좋은 책인듯해요. 저희 딸도 자신감 넘쳐하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경우가 한 번씩 있는데, 책을 통해 해당 지능이 어떤 지능이고, 그 지능을 키워나가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가이드 해주는 부분은 정말 유용한듯해요.



앞으로 펼쳐질 눈부신 미래를 상상하며, 아이들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초등부터 자기 자신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10가지 지능으로 알아보는 초등 꿈 찾기> 추천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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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물리)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 Horrible Science 8
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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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괜찮은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그런 영어 책인 것 같아요.

자영추( 자연스러운 영어 추구)로 매번 픽션 책만 읽히고 있으실까요?! 

여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책 시리즈가 있습니다



무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리즈예요, < Horrible Science > 

티쳐스에 조정식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더 유명해진 시리즈이기도 해요.

그 원서를 100% 담아 윌북 주니어에서 새로이 출간을 하였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아요.



제가 < Horrible Science >시리즈 중에서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은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이라는 이름의 책입니다. 시간에 관한 재미있는 과학적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책은 총 11챕터로 구성돼 있어요 ( 원서와 동일하답니다 )

그 뒤에 따라오는 퀴즈까지 해서 총 12챕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챕터 하나하나에 들어가 있는 내용은 원서와 동일해요, 

대신 주요 단어와 문장에 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좀 더 유심히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코믹 북에 자주 나오는 그림체..정말 익살스럽지 않나요 ㅎㅎ 

WHAT A CREAZY THING!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모두가 공평하게 가지고 있다는 "Time"이지만, 누구에게는 많아 보이고, 누구에게는 항상 없는 것이고.. 


"Time"이 생긴 이래로, 항상 일정한 속도로 흘러가는 것이 "Time"인데, 어떨 때는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고, 어떨 때는 너무나도 더디게 흘러가고..



시간이란 무엇이고, 누가 만들었으며, 어떻게 시간을 정확히 재는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실까요?!!

정말 "Time"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아주 알차요.



챕터의 갈무리에는 Review 요약이 한글로 적혀 있어서 대충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해당 챕터에서 나왔던 Vocabulary와 Sentence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나옵니다.


단어 설명에 문장 전체가 통으로 나와 문맥을 이해하면서 단어를 익힐 수 있고, 해당 단어의 어원까지 같이 나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Sentence 설명에서는 구어체에 대한 설명이 참 인상 깊었고, 이디엄들이 많이 나와서 실용영어와 아카데믹 영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이 책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1) 100% 영어로 된 원서를 재미있게 읽는다

2) 형광펜 표시와 밑줄 그은 문장을 눈여겨 읽는다.

3) 쉽게 풀어쓴 해설을 읽으며 어원과 사용법을 익힌다



저는 원서는 원서로 읽자는 주의였는데, 이렇게 원서의 내용을 100% 담으면서도 이해를 돕는 문장의 상세 설명과 단어 설명이 있는 것이 좋았고, 원서 자체 또 한 워낙 내용이 탄탄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월북 주니어, <Horrible Science> 시리즈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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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 한 권으로 1만 년 역사를 완전 정복하는
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강응천 감수 / 흐름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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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에 1만 년 세계 역사를 모두 볼 수 있는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로빈의 역사 기록' 유튜브 채널은 세계사와 한국사를 다루는 유명한 역사 크리에이터예요.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한참 일 때 저도 종종 시청했던 채널인데, 정말 자세하고도 쉽게 잘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작가 소개 페이지에서 알게 되었지만 "무료로 보기 미안한 채널"' 교수보다 잘 가르치는 유튜버"로 명성이 자자했네요. 그분의 첫 세계사 책. 역사에 이제 막 입문 한 한 사람으로서 안 읽어 볼 수가 없겠죠?!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돼 있어요.

1장. 유럽

2장. 중국

3장.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4장. 일본

5장. 인도

6장. 동남아시아



그중 가장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아무래도 1장의 유럽.

기원전 2000년부터 시작된 유럽 땅의 인류부터 소개가 되고 있어요. 우리가 아는 고대 그리스 문화의 대표 산물인 디오니소스 극장과 파르테논 신전 이야기도 참 흥미롭네요.

예수가 탄생하기 전인 로마 대 제국의 흥망과 그 뒤 이어지는 봉건 사회, 그다음 교황을 중심으로 한 크리스트교의 문화까지 긴 역사들을 물 흐르는 강 구경 하듯 술술술 잘 읽어 내려갔습니다.



유럽이 이스라엘 문명까지 다 떠안고 있다 보니, 유럽과 연결된 여러 국가에 대해서도 등장을 합니다. 지금의 중동 국가들과 튀르키예가 있는 지역도 연결되어 있고요, 태초에 미국도 유럽 국가들에 의해 세워진 만큼 미국의 역사도 함께 파악할 수 있답니다.

특히 전 세계가 산업화 시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난 전반적인 변화와 경제 대공황까지 정말 다루고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만큼 역사의 큰 틀을 잡으며 보기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역사를 학교에서 처음 접했을 때는, 시대별로 사건들을 배우는 시간이 길었고, 어찌 보면 현대사와 고대를 동시에 배워왔었어서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그래서 "한국사나 세계사는 무조건 암기해야 하는 과목이다," 파고들 했었었죠.


매 장의 끝 페이지에는 시대별 주요 사건과 시기, 핵심 키워드를 한 번 더 짚어주어 더 큰 맥락에서 세계사를 한눈에 둘여다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체 그림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표가 있어 전체 흐름을 보기에 더없이 좋은듯하네요.


세계사가 어려우셨던 분들, 저처럼 막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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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시간 관리론 - 속도보다 질서를 택하라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3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정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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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자기개발서를 읽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모시고 온 책은 < 브라이언 트레이시 시간 관리론 >입니다.

한동안 문학책만 읽었더니 다시 이런 종류의 이 책이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게다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유튜브에서 정말 유명하신 분이시죠. 1회당 강의료가 8억이라니.. 놀랍습니다.

도대체 어떤 혜안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 개발 전문가라는 칭호가 붙은 걸까요.

이번에 출간된 브라이언 트레이시 시리즈는 '위대한 행동주의자의 성공 원칙 시리즈'라는 타이틀로 총 3권의 책으로 구성돼 있어요. 그중 저에게 가장 필요한 '시간 관리론'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어요.

1부 - 어떤 삶을 원하는가

2부 - 시간 관리가 모든 것이다.

3부 -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위해



1부에서는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옵니다.

금쪽같은 시간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그다음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집중하는지가 나오는데 사실 답은 간단합니다. 제대로 일하는 시간에 일을 하자예요.

누구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순수 집중하는 시간을 따져 봤을 때는 그 절반도 못 미친다는 사실!



2부 시간 관리가 모든 것이다.에서는 내가 온전히 집중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시간 낭비의 7대 주범이 나오는데 너무 공감 가는 얘기라 적어봅니다.

1. 전화, 이메일, 문자 메시지의 방해

2. 불시의 방문자

3. 회의

4. 비상사태

5. 미루는 습관

6. 사교와 잡담

7. 우유부단함과 지연

정말이지 저에게 해당하지 않는 요소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분명히 오늘 하루 정말 눈코 뜰세 없이 바빴는데, 일이 된 게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을 때가 종종 있잖아요. 이런 허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배타적 선택의 법칙이라는 원칙이 있다. 이 법칙은 하나의 일을 선택할 때 그 외의 모든 일은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 법칙이 중요한 이유는 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일이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소중한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결과를 낼 잠재성이 훨씬 큰일이 배제될 때가 많다 - 2부 시간관리가 모든 것이다.


3부에서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 시간들을 뒤로하고 나를 위한 시간, 잘 쉬는 시간에 대해서 나오고 있어요.

모든 일에는 균형이 필요하듯이, 시간 분배에도 균형이 필수인듯합니다. 책에서 언급하듯이 내면이 편안해야 내가 설정한 목표에 오롯이 모든 것을 쏟아 낼 수 있잖아요. 그런 내면의 평화를 위해 대인관계를 원활히 하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에서는, 의외로 부자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요. 부자들은 이렇게 한다, 저렇게 한다..

그분들의 성공이 하루아침이 아닌 오랜 시간 단련해온 생활 습관들에서 나온 것임을, 나보다 두 배의 시간을 가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책을 쓴 저자 또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여러 일용직을 전전하다 성공을 하신 분이시고, 가장 밑 바닥부터 시작해 본 경험이 있기에 그렇게 일궈온 자신의 성공담과 인생 조언들이 독자들의 마음에 더욱 와닿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간절히 원한다면 돈과 상황을 핑계 대지 않고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성공은 노력에서 오는 게 맞나 봅니다. 

속도보다 질서를 택하라,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시간 관리론,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구입하여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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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4 - 추론 탐정과 으스스 도서관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4
조은수 지음, 보람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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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가 벌써 4편이 나왔어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서 처음 접했던 이 책은 저희 아이가 '문어 나라'라고 부르는 책이랍니다.

글자가 큼직큼직하고 글 밥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어 더욱 부담이 없고 이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저희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고요.

책과 모험을 좋아하는 '가보라'양이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책 속 탐험 이야기를 시리즈로 만들었어요.

으스스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책귀신들이 너무 귀여워요.


1. 기묘한 초대장

가보라 양은 으스스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 갑자기 <문어 나라로 오세요> 책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오싹오싹 귀신 체험! 으스스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에 초대하는 초대 장이었는데요,

두근두근 설레며 짐을 챙긴 보라 양은 < 문어 나라로 오세요>책을 펼쳐 으스스 도서관으로 간답니다.



3.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도서관으로 간 보라 양은 으스스 사서 선생님인 마귀할멈을 만났지만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다는 말에 함께 도서관에 도착한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크게 실망하는데 어찌 되었건 기왕 모인 김에 오싹오싹 하룻밤을 도서관에서 보내기로 해요. 그런데 자꾸 이상한 일이 하나둘씩 일어난답니다. 게다가 책먹나친구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게다가 도움을 요청했던 '명탐정 코털'이 오지 않아 가보라 양이 직접 명탐정 코털로 변신해 사건을 풀어나가게 돼요

과연 사라진 '책먹나'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중간중간에 추리를 하고 게임처럼 풀 수 있는 퍼즐들이 많이 나와서 마치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듯 직접

책 속 미스터리들을 풀 수 있어서 그런지 저희 아이도 더욱 재미있게 읽어나가더라고요,


무엇보다 책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도 참 좋더라고요.


책 좋아하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문어 나라 시리즈!

<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4 추론 탐정과 으스스 도서관 > 이였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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