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 사기본기 1 ㅣ 사기 완역본 시리즈 (알마)
사마천 지음, 김영수 옮김 / 알마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사마천의 역사 기록 완역본이다. 사마천 이전의 중국역사 기록은 대개 시간순으로 주르륵 나열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사마천은 그러한 연대순의 기록을 배제하고 인물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서술을 완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필생의 역작이다. 아다시피 사마천은 궁형을 당한 인물이다. 당대의 시대상에서는 궁형은 치욕스런 일이라 거의 모든 사람이 죽음을 택했었다. 이런 세간의 비난과 조롱을 무릎쓰고 사마천이 살아남은 것은, 바로 부친과의 약속에 따른 중국역사의 기록이었다. 그리하여 오랜 집필 끝에 세상에 드러낸 것이 사마천의 사기이고, 이것을 한국어로 번역해 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이차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주홍걸 지음, 한경주 옮김 / 한솜미디어(띠앗)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보이차는 국균을 이용해서 발효시키는 청차의 한 종류인데 과거로부터 배가 아플때 약으로 많이 이용하고는 했다.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되는 차인데, 오래 묵을 수록 그 맛과 향이 뛰어나기에 20년 이상을 발효시킨 차는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보통은 3년 정도 실내에서 숙성시킨후 마시게 되는데, 약간 곰팡이 냄새가 살짝 감돈다. 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맛이 조금 거슬릴 수도 있으나 다도인이라면 오히려 이 맛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보이차의 효능을 너무 과장되게 표현한 것 같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건강에 관한 부분은 그냥 참로로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차는 그저 정신을 말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된다. 골치아프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그냥 즐겨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이차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주홍걸 지음, 한경주 옮김 / 한솜미디어(띠앗)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보이차는 국균을 이용해서 발효시키는 청차의 한 종류인데 과거로부터 배가 아플때 약으로 많이 이용하고는 했다.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되는 차인데, 오래 묵을 수록 그 맛과 향이 뛰어나기에 20년 이상을 발효시킨 차는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보통은 3년 정도 실내에서 숙성시킨후 마시게 되는데, 약간 곰팡이 냄새가 살짝 감돈다. 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맛이 조금 거슬릴 수도 있으나 다도인이라면 오히려 이 맛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보이차의 효능을 너무 과장되게 표현한 것 같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건강에 관한 부분은 그냥 참로로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차는 그저 정신을 말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된다. 골치아프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그냥 즐겨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보이차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주홍걸 지음, 한경주 옮김 / 한솜미디어(띠앗)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보이차는 국균을 이용해서 발효시키는 청차의 한 종류인데 과거로부터 배가 아플때 약으로 많이 이용하고는 했다.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되는 차인데, 오래 묵을 수록 그 맛과 향이 뛰어나기에 20년 이상을 발효시킨 차는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보통은 3년 정도 실내에서 숙성시킨후 마시게 되는데, 약간 곰팡이 냄새가 살짝 감돈다. 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맛이 조금 거슬릴 수도 있으나 다도인이라면 오히려 이 맛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보이차의 효능을 너무 과장되게 표현한 것 같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건강에 관한 부분은 그냥 참로로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차는 그저 정신을 말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된다. 골치아프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그냥 즐겨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 세트 - 전10권 ㅣ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매우 방대한 컬렉션이다. 영국의 여류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추리문학계에 있어서 매우 독보적인 인물이다. 비록 애거서의 주인공 에르퀼 푸와르는 셜록 홈즈의 그늘에 가려서 약간은 지명도가 떨어지지만 말이다. 코난 도일의 홈즈가 논리와 합리성을 추구한다면, 모오리스 르블랑의 뤼팽은 모험과 로맨스를 잘 버무려 놓았고, 애거서의 추리소설은 예상 밖의 일격을 가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라는 작품이다. 아니 도대체 범인이 누구란 말이야? 모두가 섬에 갖혀서 죽었는데 말이야. 더 이상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이정도로 마치자. 아뭏든 추리소설에 재미를 붙인 사람이라면 --흠즈와 뤼팽까지 해서-- 빼놓지 말아야 할 시리즈 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