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익히 누구나 다 아는 조앤 롤링의 대표작,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시작이다. 모든 책이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작가와의 협의에 의한 것인지?-- 원작 그대로 제작이 되어서 감독의 재해석은 전혀 없다. 책으로도 모두 읽고 영화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 그 모두가 기대를 충족시켜서 나름 괜찮았다. 최근에 들어 작가는 성인 취향의 소설도 펴내었는데, 해피포터 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한 개인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려고 드는 것 같다. 해리 포터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기에 향후 20여년 정도는 기다려줘야 하지 않겠나? 작가의 안에 마구마구 글을 쓰고 픈 열정이 고이게 될 때가 있을 것이고, 그래야만 좋은 작품이 나온다. 아니 그런데... 이정도 시간이 흐르면 뭔가 열정이 식고 느슨해지지 않을까? 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류상욱의 익스트림 시네 다이어리
류상욱 지음 / 이숲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2007년에서 2012년까지의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 서적이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영화에 대한 리뷰는 전문적인 평론가에 의해서 전달이 되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진입장벽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어지고 --그 중에서도 질 좋은 글은 몇 편 되지 않지만-- 온라인 상에 수많은 리뷰글이 올라온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 영화 잡지였던 [키노]에 영화평을 연재했던 이력이 있어서, 나름대로 검증은 된 인물이라고할 수 있다. 특히나 우리에게는 접할 기회가 적은 아시아 영화를 일기와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솝 우화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4
이솝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기저기서 수없이 많이 인용되는 이솝우화. 지금의 각박한 세상 인심과, 입시에 찌든 청소년들에게는 씨도 먹히지 않은 책일 것이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이솝 우화는 유치원 때에나 먹혀들어가는 교훈이 아닐까? 개미와 베짱이,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는 가장 많이 알려진 이솝 우화인데, 이런 세태를 반영해서인지 이 내용을 엉뚱하게 혹은 삐딱하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솝은 고대 그리이스에 실존했던 인물로 --우화를 통해 노예신분에서 벗어났으나 살해당했다는 것이 정설임-- 이렇게 쉬운 비유와 재미난 이야기, 교훈을 주는 스토리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뱀파이어 연대기 살림지식총서 147
한혜원 지음 / 살림 / 200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아직 완결이 되지 않은, 그리고 현재 19권까지 출판이 된 시리즈물이다. 그리고 1994년에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바로 이 책의 1, 2권에 해당하는 부분을 담고 있다. 당시 브래드 피트와 탐 크루즈가 주연을 맡아서 열연한 작품이었다. 그 영화의 원작을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서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체로 쓰여져있다. 여성 독자들이라면 아주 흥미롭게 읽을 만한 책이다. 브램 스토커에 의해서 창조된 뱀파이어는,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그려서인지 생명력이 아주 끈질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중일기 - 이순신과 함께한 임진왜란 7년의 이야기 파란클래식 3
이명애 지음, 박혜선 그림 / 파란자전거 / 200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 사람치고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아마가 아니라 절대로 없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지금은 없어져버린 500원 지폐의 주인공이시기도 하다. 우리의 전통춤에 강강수월래가 있다. 원래 이 춤은 이순신 장군님이, 왜적에게 우리나라 병사의 숫자가 많게 보일려고 일부러 만드신 군무라고 한다. 부녀자들을 남장시킨 후에 눈에 잘 띄도록 모닥불도 피우고 노래하게 만드셨다고 한다. 그런데 이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많이 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연구해 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