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 이순신과 함께한 임진왜란 7년의 이야기 파란클래식 3
이명애 지음, 박혜선 그림 / 파란자전거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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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치고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아마가 아니라 절대로 없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지금은 없어져버린 500원 지폐의 주인공이시기도 하다. 우리의 전통춤에 강강수월래가 있다. 원래 이 춤은 이순신 장군님이, 왜적에게 우리나라 병사의 숫자가 많게 보일려고 일부러 만드신 군무라고 한다. 부녀자들을 남장시킨 후에 눈에 잘 띄도록 모닥불도 피우고 노래하게 만드셨다고 한다. 그런데 이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많이 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연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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