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나는 천재다! - 어느 천재의 일기 다빈치 art
살바도르 달리 지음, 최지영 옮김 / 다빈치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살바도르 달리는 초현실주의를 상징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미술가다. 아마 미술 교과서에서는 빈대떡처럼 흐믈거리면서 녹아내리는 시계그림이 수록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파리인가? 투우소? 등등이 현란하게 펼쳐지는 그림도 있었다. 필자가 한때 이 사람의 작품에 심취하여, 인터넷에서 떠도는 그림파일을 수집하러 다니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자료를 모아서 나름의 감상평을 적은 다음, 웹에다 배포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가 IT혁명의 서두인 시절, 그러니까 온라인 환경이 PC통신을 기반으로 하면서 웹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 3.0이 발표되던 시기였다. 지금이야 흔하디 흔한 자료였지만 당시로서는 제법 희소가치가 있었다. 아뭏든 말그대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기기묘묘한 예술작품이 달리의 특징인데, 한 번 접하면 강렬한 인상을 주어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필자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이렇게 서평을 작성하는 것을 보면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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