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피셔, 투자의 재구성 - 안전한 길일수록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켄 피셔 & 라라 호프만스 지음 / 프롬북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이 서적은 투자자들이 아무런 검증없이 그냥 따라하는 여러가지 주식투자에 관한 속설들을 검증하고 있는 책이다. 피셔는 이를 미신이라고 표현하면서 뒤집어 보고 있다. 두어 가지 주장들은 수용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상당히 공감하는 바이다. 가령, [정치Politics 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많음을 뜻하는 'Poli' 와 진드기를 뜻하는 "Tics' 가 합쳐진 것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정치인들을 만났지만 끝까지 진정한 인간으로 남은 정치인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라고 한다. 어쩜 이렇게 정치꾼들은 다 똑같은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ㅡ,,ㅡ 하여간 투자원칙이나 어떤 실질적인 기법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어서 좋다. 아니 그렇다면? 이것이 바로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투자철학이 되는 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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