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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톨로지의 비밀 - 워렌 버핏만의 독특한 투자원칙, 그 미덕과 악덕
바한 잔지지언 지음, 김기준 옮김 / 비즈니스맵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버핏톨로지는 말 그대로 버핏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신조어다. 즉 Warren Buffett 의 패밀리 네임에다가, 학문을 뜻하는 logy 라는 접미사가 결합된 단어다. 세계 1위의 부자, 워런 버핏을 다룬 책 중의 하나인데 그다지 볼 거리는 없다. 그저 버핏의 어록과 언론에 보도된 것들을 얼기설기 엮어서 만든 책이다. 때문에 내용도 부실하고 깊이도 없으며 참신함도 없다. 재탕 삼탕을 해서 진한 맛이 없고 그냥 밋밋하다. 아뭏든 이런 비평을 의식해서인지? 끝에 가서 다음의 한마디를 적고 있다. [당신은 버핏이 아니다. 그러므로 버핏처럼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결국은 나만의 투자원칙을 가지라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