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인문학 - 비늘과 딱지, 날개맥이 누설하는 지식 벽돌
이상헌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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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내용이 가득하군. 

벼룩을 20만 마리나 모은 로스차일드라니 ㅎㅎㅎ

나비에 빠져서 나비를 채집하다가 세상을 뜬 나보코프. 롤리타의 작가. 좋아하는 일을 하다 갔으니 행복하겠지?

뒤에도 눈이 달렸다는 네누니 얘기는 불행했던 근현대사를 보여준다. 

폴란드인이 러시아에 정착했다가 북한에 피난와서 살다가 스파이로 몰려 유배형을 받고...




15세기~19세기가 박물학 시대란다... 흠. 새로운 해석이요 새로운 시각이군.

중세 암흑의 시대에 린네가 이명법을 제안하고 19세기에 다윈이 진화론을 내고 약 400년의 시간.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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