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JLPT N1(일본어능력시험) 한권 합격 - 20일 완성! ㅣ 기본서+실전모의고사 4회분+빈출 단어/문형 암기장ㅣ 학습용+복습용 MP3 6종ㅣ청해 받아쓰기 PDF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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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책세상맘수다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일본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시험인 JLPT, 그 중에서도 N1은 가장 고급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지요. 물론 자격을 자격을 취득했다고 해서 N1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모두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 180점 만점에 110점 정도만 취득해도 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합격한 사람들 중에서도 다시 등급을 나누는 식으로 구분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시험을 다시 본다면 이전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 싶었고, 부족한 부분도 체계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점점 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린 어휘와 헷갈리는 문형이 늘어났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제대로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맘수다카페 에서 서평 이벤트를 진행하는 걸 알게 되었고, 마침 #해커스JLPTN1한권합격 책을 #해커스어학연구소 에서 출간하였더군요. 아무래도 해커스는 각종 어학 시험 교재로 익숙한 출판사이고, 그동안 시험 대비 교재를 꾸준히 출간해 왔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했다는 점도 점수 향상을 목표로 다시 공부하려는 저에게 잘 맞아 보였습니다. 작년에도 응시하였지만, 원래 갖고 있던 책은 2020년도 구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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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 권으로 다 볼 수 있는 만큼,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기본서와 모의고사, 단어장을 한 권에 담고 있는데다가, 20일 완성 학습 과정이 제시되어 있고(진짜 20일은 아닙니다... 하루 종일 공부해서 20일이라는 것이겠지요) 실전 모의고사는 교재 3회분과 온라인 1회분을 합해 총 4회분이 제공됩니다. 시험 D-20 빈출 단어·문형 암기장과 학습용·복습용 MP3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암기장이 저에게는 중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언어는 왕도가 있다기 보다는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아무래도 해커스는 많은 책을 출간하면서 노하우가 쌓였는지, 틀리기 쉬운 장음과 비슷하게 들리는 부분끼리 모아두었습니다. 익숙한 단어도 일본어 독음이 섞이기 시작하면 순간적으로 헷갈리게 됩니다. ‘丘陵’이나 ‘了承’과 같은 단어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보기에서 답을 선택하려니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장음이었나...? 하는 헷갈림과 동시에 공부가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틀린 문제의 발음을 다시 적어 놓고 비교해 보니 제가 어떤 부분을 대충 기억하고 있었는지가 드러났습니다. 공부는 끝이 없나 봅니다. 까먹고 다시하고.. 다시하고..



문형 부분은 뜻과 접속 형태, 예문, 우리말 해석이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설명을 읽은 뒤 바로 확인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실제로 문형을 이해했는지 점검하기 좋았습니다. ‘~ないことには’, ‘~からいって’, ‘~からして’처럼 모양이나 의미가 비슷한 표현들은 개별적으로 볼 때는 알 것 같지만, 여러 선택지 속에서 구분하려면 문장 전체의 의미를 세심하게 살펴야 했습니다. N1 정도 되면 이런 어감과 뉘앙스로 보는 문제도 꽤나 등장합니다.

문제를 푼 뒤 틀린 부분에 정답을 다시 적어 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맞는 답이라고 생각해 자신 있게 표시했는데 채점하고 보니 다른 문형이 정답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기보다 예문에 다시 넣어 읽어 보니 두 표현의 차이가 조금 더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꽤나 오래 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던 내용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문법 공부 후에 바로 확인 문제로 체크할 수 있는 것이, 오래 기억에 남기는데는 효과적인 것 같았네요.

이 부분은 암기노트 내용입니다. QR로 음원도 들을 수 있고, 벼락치기 하기에 유용한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꺼운 책을 다 볼 시간이 없으면 시험이 가까워 왔을 때 암기노트만 들고 가도 될 거 같더군요. 가급적 그런 일이 없더록 열심히 공부해야겠지만요.


​해설부분도 문제의 정답을 잘 찾아주고, 어휘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답만 복습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단어(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라, 잊어버린 거겠지만요)도 함께 익힐 수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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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몇 페이지를 공부해 보니 이 책은 N1을 처음 준비하는 분뿐만 아니라 저처럼 이미 자격을 취득했지만 점수를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도 활용도가 있어 보였습니다. 예전에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취약한 어휘와 문법을 찾아낼 수 있었고, 확인 문제를 통해 막연히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20일 완성 과정이 제시되어 있지만 반드시 일정에 맞춰 빠르게 끝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단원은 여러 번 반복하고, 시험이 가까워지면 모의고사로 시간 배분과 실전 감각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해서, 12월초 시험까지 꾸준히 공부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공부하기 위해서 MP3와 온라인 모의고사, 빈출 단어·문형 자료까지 함께 이용한다면 독학할 때도 비교적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독학으로도 충분히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런 좋은 책들이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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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1 자격 취득이 한 번의 목표일 수 있지만, 일본어 실력을 계속 유지하고 점수를 높이려면 꾸준한 복습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년 응시하는 것도 실력 점검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문제를 직접 풀면서 잊고 있던 발음과 헷갈리던 문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점수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공부하고 싶은 분이라면 『해커스 JLPT N1 한권합격』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 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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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국어능력시험 공식 기출문제집 2026 상반기 제91, 90, 89회 + 모의고사 2회 + 무료 특강 - KBS 공식 인증 수험서 | 2026 상반기 기출 3회+기출변형 모의고사 2회 | 어휘·어법 암기노트
KBS한국어진흥원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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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책세상맘수다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시험이든지간에 기출문제 공부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지론입니다. 실제로 자격증 시험은 특히 그런 효과를 톡톡히 보았구요. 그런 면에서 한국어능력시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합격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맘수다카페 에서 서평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냅다 신청했는데, 이렇게 운좋게 당첨이 되어 공부도 할 겸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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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기관의 공식 인증이라고 하니 신뢰성은 보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출 시험 3회만 있는 것은 아니고, 모의고사 2회와 해설, 어휘 암기 노트까지 포함해서 책이 꽤나 무겁고 두껍습니다. 실전 대비용으로 매우 적합한 것 같네요.


책을 펼치면 듣기·말하기 영역부터 실제 시험과 같은 흐름으로 문제가 이어집니다. 제91회 기출문제에는 그림을 보고 적절하지 않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처럼 단순히 지식만 외워서는 풀기 어려운 문항도 나옵니다. 문장을 정확하게 듣고 그림의 특징과 선택지의 내용을 함께 비교해야 하므로 집중력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로 듣기 MP3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자동 채점과 성적 분석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듣기 자료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했고, 문제를 푼 뒤 자신의 위치와 취약 영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이었습니다. 듣기가 사실 대비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바로바로 휴대폰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고 해설까지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네요. 국어 듣기... 꽤 오래전에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도 교재에 수록된 어휘·어법 문제를 직접 풀어 보았습니다. 평소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표현도 문제로 만나니 순간적으로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까맣다’의 활용처럼 형태가 달라지는 표현이나 ‘빼적거리다’, ‘움찍거리다’, ‘깔짝거리다’처럼 비슷하게 느껴지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구분하는 문제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맞춤법 문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렵’처럼 앞말과 띄어 쓰는 의존 명사, 앞말에 붙여 쓰는 조사 ‘처럼’, 어간에 붙 여 쓰는 연결 어미 ‘-나마’ 등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여러 선택지 속에서 판단하려니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문제 옆에 제가 틀린 이유와 올바른 표현을 직접 적어 보니 어떤 부분이 약한지 한눈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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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 쓰는 어휘가 아니라 그런지 몇 문제를 풀었는데 틀리는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나름 자괴감도 느끼고 그랬네요.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틀리다니... 하고 생각하기에는 그동안 국어에 관심이 적었지 않나, 하고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는가 봅니다. 


해설은 정답만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표현이 왜 맞거나 틀렸는지 설명합니다. 정답 해설과 함께 오답 분석이 제공되어, 문제를 풀고 채점한 뒤 혼자 복습하기에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찾아 읽고 다시 본문에 메모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니 비슷한 표현의 차이도 조금씩 정리되었습니다. 와.. 내가 이걸 틀렸구나 싶은 문제들이 꽤 보여서 씁쓸하기도 했고, 한국어 공부의 필요성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물가물하던 현대문학 내용의 기억을 되살려보려 했는데... 세 문제 중에 하나를 틀려버렸습니다. 당연히 이 파트의 경우에도 해설에서 보기별로 내용을 친절하게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것, 문법이나 어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학 그리고 연관된 역사도 배우게 됩니다.


이 어휘, 어법 암기노트는 앞에 붙어 있던 내용이긴 합니다. 그런데 딱 보니까 시험장에 이건 가져가서 벼락치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가솔린은 휘발유, 그라운드는 경기장, 오프닝은 개막, 터닝 포인트는 전환점처럼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와 다듬은 말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어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실제 문장 속 쓰임도 제시해 두어 의미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를 체크해 반복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암기라는 것이 그런 것이죠... 계속, 보면, 됩니다.



직접 몇 문제를 풀어 보고 느낀 점이라고하면, KBS한국어능력시험은 단순히 우리말을 읽고 쓸 줄 아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느꼈던 겁니다. 익숙하게 사용했던 표현도 정확한 의미와 표기법을 묻는 순간 더이상 모국어로 느껴지지 않는, 시험 문제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이니만큼 기출문제를 반복해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기출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변형 문제와 해설을 곁들여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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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공식 기출을 풀면서 자신의 약점을 확인하고 싶은 분, 해설과 어휘 자료까지 한 권으로 정리하고 싶은 분에게 실용적인 교재입니다. 저도 틀린 문제를 표시하고 해설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막연하게 알던 표현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한다면 실전 감각을 키우는 교재로 활용해 볼 만합니다. 한 권 사서, 한국어능력시험 합격률을 높여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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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방임 교육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이와타 가오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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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컬처블룸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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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아이가 무엇이든 잘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공부가 거의... 최고라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듭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의 학습을 지켜보는 부모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면? 공부 방법을 알려 주는 것보다 간섭을 줄이고 기다리는 일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숙제를 미루거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부모가 먼저 불안해지고, 결국 잔소리를 하거나 아이 대신 계획을 세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이끌어나가게 되고, 통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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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이 책은 처음에 상당히 흥미를 끌었습니다. '방임'이라는 단어는 어감이 좋은 편이 아니지요. 하지만 '전략적'이라니, 어떤 생각인 걸까? 하고 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그저 내버려 두라는 의미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어본 바로는 이 책에서 말하는 방임은 아이에게 무관심하거나 부모로서의 책임을 내려놓는 태도가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도록 부모가 의식적으로 한 걸음 물러서는 하나의 '전략'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자는 자기의 아이들에게도 방임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교육 콘텐츠 기업도 운영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이 책을 썼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7,000건 이상의 부모 상담과 학습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과도한 개입을 줄이고 아이의 자율성을 높이는 교육법을 정리했다는 점도 신뢰도가 올라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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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는 고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이가 살아남도록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걱정, 공부의 중요성은 알지만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려 하지 않아 답답하다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한 번쯤 품어 보았을 법한 고민들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더욱 옥죄고, 통제하게 되고, 그러한 경쟁이 5세 입시반을 만들고, 4세 의대입시반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씁쓸한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저자는 이러한 불안 때문에 부모가 아이의 생활과 학습을 지나치게 관리하면,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스스로 탐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이해시키려 하기보다 직접 경험하고 부딪쳐 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들은 이런 상황에서의 '방임'의 방법을 잘 제시해줍니다. 어?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걸까? 하고 생각하다가도, 이어지는 저자의 설명에 공감하고 설득당하기(?)되는 내용들이 참 많았습니다.


에릭슨의 유명한 이론도 소개하면서 신뢰도를 많이 올려주었습니다. 영아기의 기본적 신뢰부터 유아기의 자율성, 학령기의 근면성, 청소년기의 자아정체감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에는 중요한 발달 과제가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발달 단계와 관계없이 성과만을 앞세우면 수치심이나 죄책감, 열등감과 역할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내용을 읽으며, 학습보다 먼저 살펴야 할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이론적 배경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네요. 저는 이런 지식적으로 얻는 부분이 많은 것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어느 부모든 쉬고 싶고, 자고 싶지 않겠습니까? 아이를 뒤해 일을 하고, 집안일을 하고, 육아를 합니다.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서 부모는 쉽게 지치게 되고, 아이를 잘 키워야만 한다는 부담을 가지게 되면 이것이 부모와 아이의 불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자가 제시하는 '전략적 방임'의 내용에 귀가 솔깃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방임이 아이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여유를 줌으로써 가족이 함께 숨을 고르는, 가족의 평화를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서도 접근하게 됩니다. 이게 남일이 아니다보니 꽤 열심히 집중하게 되더군요.



‘기다림’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어디까지 맡기고 언제 개입해야 하는지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략적 방임에는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 준비가 함께 필요합니다. 모든 책임을 아이에게 넘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안전한 울타리를 마련한 뒤 그 안에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 사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가슴은 쉽게 실행하지 못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을지, 기술적인 방면으로, 전략적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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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부모가 너무 많은 것을 정해 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대신 설계해 주는 것보다 스스로 길을 찾을 힘을 길러 주는 일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가르치고 즉시 바로잡는 교육보다 믿고 기다리는 교육이 필요한 부모라면 #전략적방임교육 을 한 번쯤 읽어 볼 만합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아이와 자신의 마음의 평화, 그리고 화목한 가족, 그리고 아이의 발전을 기대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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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뉴스 일본어 끝장 루틴 - NHK·야후재팬·후지테레비 최신 뉴스 반영, EBS 일본어 쇼타 쌤의 100일 실전형 루틴 학습법
나카가와 쇼타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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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네이버북유럽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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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한국인에게 있어 외국어 중에 가장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외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동의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정도 단계가 되면 실력 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공부가 재미 없어지거나 같은 수준을 반복할 때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서 실력 늘리기에 좋은 것이 뉴스나 방송에서 나오는 표준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인데, 그 표준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딱 실력을 늘리기에 좋은 책을 찾았습니다.


100일 동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스스로 진도 체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100일 체크리스트로 완성하는 형태입니다. 100일을 제대로 하는 것은 의지에 달렸겠지요. 저라면... 해야지요.

예전에 따로 공부할 때도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정석으로 언어를 공부할 때는 뉴스만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표현과 실제 문장 구조를 접할 수 있고, 일본의 사회·경제·문화도 함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처음부터 모든 문장과 단어를 완벽하게 외우려고 하면 금방 지칠 수 있으므로, 우선 뉴스의 핵심 내용을 파악한 뒤 필요한 표현을 익히는 방식으로 공부하게 하는 게 좋았네요. 하루 한 편, 씩 100편입니다. 학습은 뉴스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는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이어서 우리말 해석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 음성을 들으며 빈칸을 채워 뉴스 브리핑을 완성합니다. 마지막에는 해당 뉴스에 쓰인 필수 어휘와 문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듣기, 말하기, 독해, 어휘 학습이 한 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입니다. 말하는 것이야 본인의 자유겠지만, 듣기의 경우 QR로 읽어들이면 바로 휴대폰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두 페이지는 실제로 음성을 들으면서 직접 작성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강한 태풍의 일본 열도 접근 소식을 다룬 뉴스였습니다. ‘이번 주말’, ‘토요일부터 일요일에 걸쳐’, ‘바다와 강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같은 표현을 들으며 빈칸을 채웠습니다. 처음 들을 때는 아는 단어도 빠르게 지나가서 놓쳤지만, 다시 들으니 문장의 흐름과 핵심 단어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언어는 반복인데, 휴대폰에서 재생 눌러서 계속 들어보니 들리네요. 정말로. N3은 사실 쉬웠어야 하는데... 잘 안들려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이 책으로 공부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듣기 하면서 빈 칸 채우기도 하고, 긴가민가한 단어는 아래 STEP4에서 체크해뒀다가 노트에 정리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3만 하기는 그래서 N1 수준을 찾다가 보니 뒤쪽으로 84일차를 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단계별로 수준도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N3 ~ N1의 수준도 표시되어 있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그렇네요. 이 페이지의 경우 완전 자율주행차의 법적 책임과 윤리 문제를 다룬 내용이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량 소유자와 제조사 중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피할 수 없는 사고에서 AI가 누구의 생명을 우선해야 하는지 등을 일본어 뉴스 문장으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생활 회화보다 문장이 길고 어휘도 어려웠지만, 사회적 쟁점을 일본어로 공부한다는 점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채워야 할 빈 칸도 많고, 정말 잘 안들려서 당황했긴 한데, QR로 음원을 계속 재생하면서 귀를 뚫어(?)냈습니다. 빈 칸은 노랗게 강조 표시도 있어서 어디를 집중해서 들어야 할 것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잘 안들리네요 N1은...) STEP4에서 안 들리는 건 노트에 정리하는데, N1은 정말 많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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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 페이지를 직접 들어 보고 써 보니, 이 책은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음원과 함께 활용할 때 장점이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빈칸을 모두 한 번에 맞히지는 못했지만, 들리지 않았던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듣는 과정 자체가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적으니 그냥 읽고 넘어갈 때보다 표현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애니메이션 보기 이런 것도 좋지만, 정석적인 언어 공부로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하루 분량이 뉴스 한 편이라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매일 완벽하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한 편씩 듣고 핵심 내용과 표현 몇 개를 챙긴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꾸준히 이어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 시험을 준비하면서 독해와 어휘를 보충하고 싶은 분은 물론, 교과서 일본어에서 벗어나 실제 뉴스 일본어를 접해 보고 싶은 분에게도 잘 맞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일 동안 해야 하는데 이제 이틀 하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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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두 과를 직접 공부하면서 일본어 뉴스가 처음부터 술술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N3은 그나마 2번 만에 완성(?)했는데, N1 수준은 4번 듣고 나서 겨우 다 채웠네요. 그래도 반복해서 듣고 빈칸을 채우다 보니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뉴스 문장이 조금은 가까워졌습니다. 하루 한 편이라는 소소한 목표로 100일을 이어 간다면 듣기 실력뿐 아니라 일본어를 공부하는 습관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일본어 자격증 목표로 하신다면, 이 책으로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일1뉴스일본어끝장루틴 #일본어공부 #일본어교재 #일본어뉴스 #일본어듣기 #JLPT #JPT #EJU #일본어독학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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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2026 for 건축 모델링 -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용되는 ㅣ 브이레이 시리즈
한정훈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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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카페 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후기입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스케치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평면으로만 보던 공간을 입체적으로 만들어보고, 벽을 세우고 가구를 배치하면서 실제 공간이 어떻게 완성될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축·인테리어 작업에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직접 자신의 집을 짓는 꿈이 있기에, 스스로 한 번 가상의 집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에 꽤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네이버컬처블룸카페 에서 서평의 기회를 얻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막상 처음 실행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도구와 기능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런 걱정을 많이 했고, 실제로 겪었었는데, 이번에 읽어본 『스케치업 2026 for 건축 모델링』은 그런 초보자부터 실제 현장에서 스케치업을 사용하는 분들까지 단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된 좋은 실습서였습니다. 정말 제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책 제목부터 상당히 명확합니다. 단순히 스케치업의 기능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건축과 인테리어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자는 한정훈 작가이고 정보문화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표지에도 ‘실무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급 테크닉 위주의 예제와 구성’이라고 적혀 있는데, 책을 넘겨보면 왜 이런 문구를 넣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처음부터 복잡한 건물을 만들도록 하지 않습니다. 뭐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먼저 환경을 설정하고 기본 템플릿을 만든 뒤, 모델링과 매핑의 기본 기능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도구로 모델링하기, 그룹 만들기, 여러 창 활용하기, 재질 입히기 등을 거친 뒤 실무 모델링 테스트로 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 관련 책은 기능을 이것저것 나열하기보다 어떤 순서로 배워야 하는지가 중요한데, 이 책은 그 흐름이 비교적 명확하게 잡혀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설치부터 시작합니다.


설치 과정부터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케치업 2026을 어디에서 내려받아야 하는지부터 설치 파일 실행, 언어 설정과 설치 완료까지 화면을 하나씩 보여줍니다.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과정일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부분부터 하나씩 막힐 수 있거든요. 당연한 것이 모두에게 당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배려는 저에게 참 좋았습니다.

실습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책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느냐인데, 화면 캡처와 설명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 순서대로 따라가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독파한다면,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하겠지? 하는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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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모델링에서는 각각의 도구를 실제 화면과 함께 설명합니다. 사진에 나온 간격 띄우기 도구처럼 기능의 의미를 먼저 알려주고, 마우스를 어디에 놓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단계별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느리게라도 천천히 하나하나 전부 진행할 수 있어서, 빠뜨리는 것 없이 철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쪽으로는 문외한이었지만, 점점 익숙해져가는 느낌이 듭니다. 심즈라는 게임이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물론 정교함은 비교도 안되는 전문 소프트웨어이니만큼, 공부로 접근해야겠지만요.

스케치업은 기능 이름만 외우는 것보다 직접 한 번 그려보는 것이 훨씬 빨리 익숙해지는 프로그램이지요. 당연히 그런 소프트웨어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 책 역시 읽는 책이라기보다 컴퓨터 옆에 펼쳐놓고 하나씩 따라해 보는 책인데, 모든 기능 하나하나 철저하게 짚어준다는 점에서 저같읕 초짜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원래 스케치업 쓰시던 분들도 깜빡하는 기능이 있다면, 찾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선 지우기나 화면 이동처럼 기본적인 기능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철저함을 이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축키도 함께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작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작업 속도를 높이는 방법까지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사각형 하나를 만드는 것도 여러 기능을 사용해야 하지만, 기본 기능들이 손에 익기 시작하면 벽과 창, 가구 같은 요소들을 조합하면서 공간이 점점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바로 이런 과정 때문에 3D 모델링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선이 실제 공간처럼 변해가는 과정이 눈앞에서 바로 확인되니까요. 저도 저만의 집을 하나 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뒷표지에는 이렇게 다양하게 스케치업 2026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축 모델링 결과물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주택 외관부터 실내 공간, 조경과 가구 배치까지 스케치업이 건축·인테리어 분야에서 얼마나 폭넓게 사용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만큼 활용도가 높은데, 활용을 위해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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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설치부터 기본 기능까지 차근차근 따라가기에 좋고, 어느 정도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분이라면 건축·인테리어 모델링 과정과 실무 기능을 다시 정리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화면을 많이 보여주면서 실제 작업 순서를 설명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로그램 관련 서적은 설명이 아무리 자세해도 화면과 맞지 않으면 금방 지치게 되는데, 이 책은 ‘보고 따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한 편입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 모델링을 배우고 싶은데 스케치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이라면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언젠가 자신만의 집이나 공간을 직접 그려보고 싶은 분이라면, 기초부터 하나씩 따라가며 그 생각을 실제 모습으로 만들어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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